몰타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슬리에마 해변부터 카페델마, 코미노 섬, 골든베이 해변 등 바다만 봐도 다 못볼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가 많습니다.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황선일 갭이어족 갭퍼(24세, 대학생) / 8주 간의 갭이어 |
# 저만의 온전한 휴가가 필요한 상황이여서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갓 제대한 24살 대학생 황선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깔끔한걸 좋아하며 너무 시끄러운 건 싫어합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갭이어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갭이어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첫 번재로 유럽의 생활문화를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뭔가 지금 아니면 유럽에 못 갈 것 같은 기분도 들었거든요. 또 저는 한국에서 벗어나서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싶었고 저만의 온전한 휴가가 필요한 상황이여서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여유를 되찾고 싶은 황선일님에게는 자아성찰, 마음의 여유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몰타로 떠나기 전 유튜브로 영어를 미리 공부했습니다.
몰타로 떠나기 전 유투브로 영어를 미리 공부했습니다. 또 그렇게 공부한 영어를 직접 사용하기 위해 어플로 외국인들과 대화도 해봤고요.
준비물은 해외 여행 경험있던 친구들에게 많이 조언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검색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저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서
1. 짜여진 틀에서 벗어나기
2. 영어로 일상대화 하기
3. 유럽친구 만나보기
4.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보기
5. 내 성격을 좀 유하게 바꿔보기
를 목표로 잡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 몰타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몰타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슬리에마 해변부터 카페델마, 코미노 섬, 골든베이 해변 등 바다만 봐도 다 못볼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단연 최고는 코미노 섬에 블루라군과 크리스탈 라군 이었는데 정말 살면서 본 적 없는 물색이었습니다.
바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도시조차도 단순한 색에 비슷비슷하게 생긴 건물들이었지만 정말 예뻤습니다. 약간은 고풍스러워 보일정도에 집도 정말 많고 도시 하나하나가 정말 예뻤습니다. 그 중에서도 몰타에 옛 수도인 임디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미국 드라마에 촬영지로 이용 될 만큼 대단히 아름다우면서도 작은 도시인데 가까이에 딩클리 클리프가 있어서 같이 보게되면 금상첨화입니다.
# 제 성격이 많이 변했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몰타에서의 일과는 아침 7시30분에 일어난 후 9시까지 학교로 등교합니다.
그러면 12시30분에 학교가 끝나는데요. 집에 오면 보통 2시쯤 됩니다. 그러면 2시부터 저는 보통 낮잠을 잤고요.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놉니다
저는 이번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다녀온 후 제 성격이 많이 변했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 언어
: 무조건 학원에만 의존하지 않기
: 유투브 보고 일상대화 강의 듣기
: 어플을 통해 외국인들과 미리 영어로 대화해보기
- 식사
: 왠만하면 아시아 마트 가셔서 음식 만들어 드세요.
: 생각보다 음식점은 비쌉니다.
: 마트에서 직접 사서 음식하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 준비물
: 멀미약이나 상비약 꼭 챙겨서 가시길 바랍니다.
# 나만의 몰타 여행 TIP
1. 코미노 섬에 꼭 가보세여(블루 라군보다 크리스탈 라군이 더 좋습니다.)
2. 슬리에마에 해변을 많이 이용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3. 임디나와 딩클리 클리프에 꼭 가보세요
4. 카페 델마에 꼭 가보세요
5. 몰타는 특정 장소도 이쁘지만 일반적인 도시들이 정말 단순하면서도 이쁩니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
몰타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슬리에마 해변부터 카페델마, 코미노 섬, 골든베이 해변 등 바다만 봐도 다 못볼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가 많습니다.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황선일 갭이어족 갭퍼(24세, 대학생) / 8주 간의 갭이어 |
# 저만의 온전한 휴가가 필요한 상황이여서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갓 제대한 24살 대학생 황선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깔끔한걸 좋아하며 너무 시끄러운 건 싫어합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갭이어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갭이어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첫 번재로 유럽의 생활문화를 접해보고 싶었습니다. 뭔가 지금 아니면 유럽에 못 갈 것 같은 기분도 들었거든요. 또 저는 한국에서 벗어나서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싶었고 저만의 온전한 휴가가 필요한 상황이여서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여유를 되찾고 싶은 황선일님에게는 자아성찰, 마음의 여유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몰타로 떠나기 전 유튜브로 영어를 미리 공부했습니다.
몰타로 떠나기 전 유투브로 영어를 미리 공부했습니다. 또 그렇게 공부한 영어를 직접 사용하기 위해 어플로 외국인들과 대화도 해봤고요.
준비물은 해외 여행 경험있던 친구들에게 많이 조언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검색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저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서
1. 짜여진 틀에서 벗어나기
2. 영어로 일상대화 하기
3. 유럽친구 만나보기
4.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보기
5. 내 성격을 좀 유하게 바꿔보기
를 목표로 잡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 몰타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몰타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와 바다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슬리에마 해변부터 카페델마, 코미노 섬, 골든베이 해변 등 바다만 봐도 다 못볼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단연 최고는 코미노 섬에 블루라군과 크리스탈 라군 이었는데 정말 살면서 본 적 없는 물색이었습니다.
바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도시조차도 단순한 색에 비슷비슷하게 생긴 건물들이었지만 정말 예뻤습니다. 약간은 고풍스러워 보일정도에 집도 정말 많고 도시 하나하나가 정말 예뻤습니다. 그 중에서도 몰타에 옛 수도인 임디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미국 드라마에 촬영지로 이용 될 만큼 대단히 아름다우면서도 작은 도시인데 가까이에 딩클리 클리프가 있어서 같이 보게되면 금상첨화입니다.
# 제 성격이 많이 변했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몰타에서의 일과는 아침 7시30분에 일어난 후 9시까지 학교로 등교합니다.
그러면 12시30분에 학교가 끝나는데요. 집에 오면 보통 2시쯤 됩니다. 그러면 2시부터 저는 보통 낮잠을 잤고요.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놉니다
저는 이번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다녀온 후 제 성격이 많이 변했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 언어
: 무조건 학원에만 의존하지 않기
: 유투브 보고 일상대화 강의 듣기
: 어플을 통해 외국인들과 미리 영어로 대화해보기
- 식사
: 왠만하면 아시아 마트 가셔서 음식 만들어 드세요.
: 생각보다 음식점은 비쌉니다.
: 마트에서 직접 사서 음식하시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 준비물
: 멀미약이나 상비약 꼭 챙겨서 가시길 바랍니다.
# 나만의 몰타 여행 TIP
1. 코미노 섬에 꼭 가보세여(블루 라군보다 크리스탈 라군이 더 좋습니다.)
2. 슬리에마에 해변을 많이 이용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3. 임디나와 딩클리 클리프에 꼭 가보세요
4. 카페 델마에 꼭 가보세요
5. 몰타는 특정 장소도 이쁘지만 일반적인 도시들이 정말 단순하면서도 이쁩니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