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필리핀 어학연수였습니다. 영어실력은 기본으로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방법들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방법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느 순간 보면 제가 이렇게 빨리 말할 수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세부에서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배우기! 권용현 갭이어족 갭퍼(26세, 대학생) / 8주 간의 갭이어 |
# 영어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타지에서의 생활을 하면서
다국적 친구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4학년 재학생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을 때는 25살 휴학 중에 어학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영어에 대한 흥미가 많았고 큰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필리핀으로의 어학연수를 택했습니다.
떠나기 전 준비는 현지 날씨를 대비한 의류와 화장품 등을 챙겼습니다. 많은 짐을 챙기는 것은 추천하지않습니다. 최소한의 짐만 챙겼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어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타지에서의 생활을 하면서 다국적 친구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스스로에 대한 변화를 원하셨던 권용현님에게는 자아성찰, 새로운 경험과 시각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다국적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없앨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의 하루 일과는 기상 후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기 전까지 수업을 듣습니다. 또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기 까지 수업을 듣습니다. 그 후에는 개별적으로 수업을 신청한 학생들만 수업을 듣고 자유시간입니다.
우선 저는 필리핀에서 갭이어를 통해서 혼자서 타지 생활을 하면서 독립심도 기르고 자신감도 가졌습니다. 다국적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해 두려움을 조금 없앨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는데 바로 필리핀에서 8주 내내 함께 생활한 룸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보다 1주 먼저 어학원에 와있었으며 대만에서 온 친구였습니다. 우선 그 친구와 저는 운동/여행 등 관심사가 맞고 성격도 굉장히 잘 맞아 빠르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는 성격으로 저도 그에게서 느끼고 배운 점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하루는 제가 필리핀에서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아파서 수업도 참여하지 못하고 방에만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한국에서 여분의 약을 챙겨오지 않았기에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었을 때 그 친구는 저 대신에 다른 친구들에게 약을 빌려오고 제 점심과 저녁을 사다주기까지 했습니다.
친화력이 좋은 그와 함께 다니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또 다른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나이가 꽤 있는 대만에서 온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아빠처럼 저희를 챙겨주었고 아마추어 사진작가(?)였습니다. 항상 카메라를 들고다니면서 저희를 찍어주고 비디오를 찍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추억들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말을 걸고 마음을 연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우선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필리핀 어학연수였습니다. 영어실력은 기본으로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방법들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방법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수업보다 새로 사귄 친구들과 매주 여행하고 여행 계획을 함께 새우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였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주류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보면 제가 이렇게 빨리 말할 수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하기에 따라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말을 걸고 마음을 연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너무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어를 잘 할 줄 모르고 어학원을 간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다국적 친구들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잘못하는 영어를 가지고 조금씩 소통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 필리핀 추천 여가활동
주말이면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과 시티투어나 근처의 계곡 바다로 놀러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함께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고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또 쇼핑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쇼핑을하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스노우쿨링과 다이빙 그리고 스쿠버다이빙이 유명합니다. 처음에는 두렵지만 친구들과 함께 도전한다면 정말 뜻깊은 도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운이 좋았을 지도 모르지만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함께 좋은 시간과 추억들을 만들었다.
배움 ★★★☆☆
어학원에서의 수업을 통한 배움보다 중요한 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여가 ★★★★☆
매 주말 마다 여가 시간을 보냈다.
우선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필리핀 어학연수였습니다. 영어실력은 기본으로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방법들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방법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느 순간 보면 제가 이렇게 빨리 말할 수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자! 세부에서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배우기! 권용현 갭이어족 갭퍼(26세, 대학생) / 8주 간의 갭이어 |
# 영어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타지에서의 생활을 하면서
다국적 친구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4학년 재학생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을 때는 25살 휴학 중에 어학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영어에 대한 흥미가 많았고 큰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필리핀으로의 어학연수를 택했습니다.
떠나기 전 준비는 현지 날씨를 대비한 의류와 화장품 등을 챙겼습니다. 많은 짐을 챙기는 것은 추천하지않습니다. 최소한의 짐만 챙겼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어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타지에서의 생활을 하면서 다국적 친구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스스로에 대한 변화를 원하셨던 권용현님에게는 자아성찰, 새로운 경험과 시각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다국적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없앨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의 하루 일과는 기상 후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기 전까지 수업을 듣습니다. 또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기 까지 수업을 듣습니다. 그 후에는 개별적으로 수업을 신청한 학생들만 수업을 듣고 자유시간입니다.
우선 저는 필리핀에서 갭이어를 통해서 혼자서 타지 생활을 하면서 독립심도 기르고 자신감도 가졌습니다. 다국적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해 두려움을 조금 없앨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는데 바로 필리핀에서 8주 내내 함께 생활한 룸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보다 1주 먼저 어학원에 와있었으며 대만에서 온 친구였습니다. 우선 그 친구와 저는 운동/여행 등 관심사가 맞고 성격도 굉장히 잘 맞아 빠르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는 성격으로 저도 그에게서 느끼고 배운 점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하루는 제가 필리핀에서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아파서 수업도 참여하지 못하고 방에만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한국에서 여분의 약을 챙겨오지 않았기에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었을 때 그 친구는 저 대신에 다른 친구들에게 약을 빌려오고 제 점심과 저녁을 사다주기까지 했습니다.
친화력이 좋은 그와 함께 다니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또 다른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나이가 꽤 있는 대만에서 온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는 항상 아빠처럼 저희를 챙겨주었고 아마추어 사진작가(?)였습니다. 항상 카메라를 들고다니면서 저희를 찍어주고 비디오를 찍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추억들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말을 걸고 마음을 연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우선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필리핀 어학연수였습니다. 영어실력은 기본으로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방법들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방법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수업보다 새로 사귄 친구들과 매주 여행하고 여행 계획을 함께 새우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였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주류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보면 제가 이렇게 빨리 말할 수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하기에 따라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말을 걸고 마음을 연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너무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어를 잘 할 줄 모르고 어학원을 간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다국적 친구들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잘못하는 영어를 가지고 조금씩 소통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 필리핀 추천 여가활동
주말이면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과 시티투어나 근처의 계곡 바다로 놀러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함께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고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또 쇼핑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쇼핑을하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스노우쿨링과 다이빙 그리고 스쿠버다이빙이 유명합니다. 처음에는 두렵지만 친구들과 함께 도전한다면 정말 뜻깊은 도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운이 좋았을 지도 모르지만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함께 좋은 시간과 추억들을 만들었다.
배움 ★★★☆☆
어학원에서의 수업을 통한 배움보다 중요한 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여가 ★★★★☆
매 주말 마다 여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