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는 분명 매력적인 곳입니다. 치앙마이도 갈 수 있습니다. 태국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우리를 좋아해줍니다. 비록 환경은 부족하지만, 그 사람들 덕분에 그 모든 것을 극복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대감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다면 분명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지역사회와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태국 NGO 인턴십 이정아 갭이어족 갭퍼(32세, 직장인) / 8주 간의 갭이어 |
# 제 자신을 여유롭게 풀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아입니다. 태국을 좋아하고, 갭이어를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학업으로 인턴십 경험을 쌓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갭이어를 통해 좀 더 자신을 여유롭게 풀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어하셨던 이정아님에게는 자아성찰과 마음의 여유와 관련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태국에서의 하루 일과
아침에 8시부터 아침 식사가 제공되고 8시 반 전체 미팅 후 9시 부터는 각자 프로젝트별 이동합니다.
저는 첫달은 차일드케어에 포함되어서 오전에는 유치원 학생들 영어를 가르치고, 오후에는 다음날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그후 두 번째 달은 인턴쉽에 맞게 한국어 번역이나 동영상 만들기 등을 했습니다.
# 여유롭게 두 달의 삶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서양 학생들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좀 더 여유롭게 두 달의 삶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많이 느꼈습니다. 태국 사람들의 오픈마인드적인 태도도 배울 점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많이 배웠던 두 달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 갭이어를 통해 만난 사람 중에 기억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10살 차이나는 캐나다 친구들, 레스토랑 메니저인 미국친구, 프랑스에서 공부중인 중국인 친구, 그리고 나와 함께해준 한국 갭이어 친구들 ☺ NGO 스텝들 너무 감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치앙라이는 분명 매력적인 곳입니다. 치앙마이도 갈 수 있습니다. 태국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우리를 좋아해줍니다. 비록 환경은 부족하지만, 그 사람들 덕분에 그 모든 것을 극복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대감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다면 분명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 찾아가는 길
치앙라이공항으로 가기 위해서 방콕에서 국내선으로 환승만 잘한다면, 치앙라이 공항에서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NGO에서 사람들이 픽업나옵니다.
- 언어
서양권 학생들이 많습니다. 동양권이라고 말을 천천히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태도가 있다면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국 인턴들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 숙소
기대를 아주 낮추고 오세요. 화장실과 세면하는 곳이 안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안 나옵니다. 에어컨 없습니다. 그러나 지내다 보면 적응합니다.
- 식사
주말에 외부에 나갈 때, 라면 사오시면 간간히 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한국 사람들은 제공하는 음식을 잘 먹습니다.
- 준비물
너무 많이 챙겨오지 마세요. 여기서 거의 살 수 있습니다.
# 나만의 태국 추천 여행지
치앙라이 – 도이퉁, 블루템플, 머시 호스텔
치앙마이 – 올드시티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
치앙라이는 분명 매력적인 곳입니다. 치앙마이도 갈 수 있습니다. 태국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우리를 좋아해줍니다. 비록 환경은 부족하지만, 그 사람들 덕분에 그 모든 것을 극복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대감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다면 분명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지역사회와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태국 NGO 인턴십 이정아 갭이어족 갭퍼(32세, 직장인) / 8주 간의 갭이어 |
# 제 자신을 여유롭게 풀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아입니다. 태국을 좋아하고, 갭이어를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학업으로 인턴십 경험을 쌓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갭이어를 통해 좀 더 자신을 여유롭게 풀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어하셨던 이정아님에게는 자아성찰과 마음의 여유와 관련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태국에서의 하루 일과
아침에 8시부터 아침 식사가 제공되고 8시 반 전체 미팅 후 9시 부터는 각자 프로젝트별 이동합니다.
저는 첫달은 차일드케어에 포함되어서 오전에는 유치원 학생들 영어를 가르치고, 오후에는 다음날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그후 두 번째 달은 인턴쉽에 맞게 한국어 번역이나 동영상 만들기 등을 했습니다.
# 여유롭게 두 달의 삶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서양 학생들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좀 더 여유롭게 두 달의 삶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많이 느꼈습니다. 태국 사람들의 오픈마인드적인 태도도 배울 점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많이 배웠던 두 달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 갭이어를 통해 만난 사람 중에 기억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10살 차이나는 캐나다 친구들, 레스토랑 메니저인 미국친구, 프랑스에서 공부중인 중국인 친구, 그리고 나와 함께해준 한국 갭이어 친구들 ☺ NGO 스텝들 너무 감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치앙라이는 분명 매력적인 곳입니다. 치앙마이도 갈 수 있습니다. 태국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우리를 좋아해줍니다. 비록 환경은 부족하지만, 그 사람들 덕분에 그 모든 것을 극복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대감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다면 분명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 찾아가는 길
치앙라이공항으로 가기 위해서 방콕에서 국내선으로 환승만 잘한다면, 치앙라이 공항에서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NGO에서 사람들이 픽업나옵니다.
- 언어
서양권 학생들이 많습니다. 동양권이라고 말을 천천히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태도가 있다면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국 인턴들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 숙소
기대를 아주 낮추고 오세요. 화장실과 세면하는 곳이 안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안 나옵니다. 에어컨 없습니다. 그러나 지내다 보면 적응합니다.
- 식사
주말에 외부에 나갈 때, 라면 사오시면 간간히 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한국 사람들은 제공하는 음식을 잘 먹습니다.
- 준비물
너무 많이 챙겨오지 마세요. 여기서 거의 살 수 있습니다.
# 나만의 태국 추천 여행지
치앙라이 – 도이퉁, 블루템플, 머시 호스텔
치앙마이 – 올드시티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