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프로젝트를
참가하고 계신 참가자 분의 소식입니다.
12주 간,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위해
갭이어를 가지고 계신 참가자 분의 감사한 소식, 함께 전해드려요!
“
안녕하세요! *** 입니다.
메일을 받고 나서 여러 생각을 하느라 이제야 답장을 드립니다ㅎㅎ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빠르게 시간이 지나갔어요.
제가 정말 운이 좋았는지. flatmate들을 정말 잘 만나고 숙소도 정말 좋은 곳에 배정을 받아서
적응을 굉장히 빠르게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족들이, 그리고 친한 친구들이 저랑 통화를 할때
표정이나 목소리가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네.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바뀌진 않았지만
스스로에게 전보단 조금은 솔직해진 것 같아요.
몰타를 오기 전, 사실 제가 갭이어를 결정한 것도 잘 한 건지 혼란스러움에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엄청 울었습니다. 비행기에서 조명을 어둡게 해주었을 때,
정말 한 시간이 넘게 울었던것 같아요. 다행이 옆 두자리가 다 비어있었고, 제가 울때 소리를 안내고
눈물만 흘려서 비행기 안에서 정말 지칠 때까지 열심히(?) 울었습니다.
그러고 런던에서 하룻밤, 그다음 몰타에 오니 홀가분해지더라구요.
그리고나선 완전 일주일만에 적응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고비가 오긴했습니다.
이유라고 한다면 아마 제가 버리고 싶은 행동, 습관들이 문득문득 나올 때
그 순간의 제가 약간은 실망, 미웠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좋아하는 장소를 가거나 산책하면서 생각을 정리했고,
그마저도 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반응이 달랐습니다. 한국에서 같은 상황을 마주친다면
나 자신을 죽이지못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조금 과격한 표현이지만 이게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썼습니다.)
받았을텐데 여기서는 쉽게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상황이 오면
조금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잘한 결정인것같아요.
아직도 컨설팅을 받았을 때 들었던 말 중 이 말이 머릿속에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지금 당장 떠나세요."
이 말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컨설팅을 받고 나서
갭이어 프로그램을 결정하고 나서 현지에 와서 제일 마음속에 남는 말입니다.
앞으로 후회없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나 자신에게 더욱 솔직해 지는 내가 되는 과정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지에 와서 영어가 다시 재미있어졌어요. 정말 요즘 영어배우는게 이렇게 즐거울 수 가 없습니다*_*
진심이예요ㅎㅎㅎㅎ 그래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스피킹을 좀 더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후회없이 여기서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다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쉽게 결정한 갭이어가 아닌 만큼 더욱 소중한 것같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려고 무언갈 하는 내 자신이 기특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잘 지내보겠습니다!
”
내가 지금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리고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은다면,
혼자서 고민하고 주저하기 보다는
여러분도 갭이어 컨설팅을 통해
나를 위한 갭이어를 가지기 전, 그 시작을 함께 해 보세요! :)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프로젝트를
참가하고 계신 참가자 분의 소식입니다.
12주 간,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위해
갭이어를 가지고 계신 참가자 분의 감사한 소식, 함께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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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입니다.
메일을 받고 나서 여러 생각을 하느라 이제야 답장을 드립니다ㅎㅎ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빠르게 시간이 지나갔어요.
제가 정말 운이 좋았는지. flatmate들을 정말 잘 만나고 숙소도 정말 좋은 곳에 배정을 받아서
적응을 굉장히 빠르게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족들이, 그리고 친한 친구들이 저랑 통화를 할때
표정이나 목소리가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네.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바뀌진 않았지만
스스로에게 전보단 조금은 솔직해진 것 같아요.
몰타를 오기 전, 사실 제가 갭이어를 결정한 것도 잘 한 건지 혼란스러움에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엄청 울었습니다. 비행기에서 조명을 어둡게 해주었을 때,
정말 한 시간이 넘게 울었던것 같아요. 다행이 옆 두자리가 다 비어있었고, 제가 울때 소리를 안내고
눈물만 흘려서 비행기 안에서 정말 지칠 때까지 열심히(?) 울었습니다.
그러고 런던에서 하룻밤, 그다음 몰타에 오니 홀가분해지더라구요.
그리고나선 완전 일주일만에 적응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고비가 오긴했습니다.
이유라고 한다면 아마 제가 버리고 싶은 행동, 습관들이 문득문득 나올 때
그 순간의 제가 약간은 실망, 미웠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좋아하는 장소를 가거나 산책하면서 생각을 정리했고,
그마저도 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반응이 달랐습니다. 한국에서 같은 상황을 마주친다면
나 자신을 죽이지못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조금 과격한 표현이지만 이게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썼습니다.)
받았을텐데 여기서는 쉽게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상황이 오면
조금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잘한 결정인것같아요.
아직도 컨설팅을 받았을 때 들었던 말 중 이 말이 머릿속에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지금 당장 떠나세요."
이 말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컨설팅을 받고 나서
갭이어 프로그램을 결정하고 나서 현지에 와서 제일 마음속에 남는 말입니다.
앞으로 후회없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나 자신에게 더욱 솔직해 지는 내가 되는 과정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지에 와서 영어가 다시 재미있어졌어요. 정말 요즘 영어배우는게 이렇게 즐거울 수 가 없습니다*_*
진심이예요ㅎㅎㅎㅎ 그래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스피킹을 좀 더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후회없이 여기서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다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쉽게 결정한 갭이어가 아닌 만큼 더욱 소중한 것같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려고 무언갈 하는 내 자신이 기특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잘 지내보겠습니다!
”
내가 지금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리고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은다면,
혼자서 고민하고 주저하기 보다는
여러분도 갭이어 컨설팅을 통해
나를 위한 갭이어를 가지기 전, 그 시작을 함께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