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과의 컨설팅 이후에 필리핀 어학연수와 태국 건축봉사 활동을 하고 오신
김정은(28세, 퇴직 후 갭이어)님의 인터뷰 영상 후기 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 제 감정에 솔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태국 봉사활동을 통해 생각의 틀을 바꿀 수 있었어요!"
무조건 좋은경험이라고
갭이어 짱이라고 말해주는 정은님!!!
꿈에 대해서 고민이 있거나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꼭 갭이어를 추천한다고 하는데요!!
갭이어 이후에
원하던 회사에까지 취업을 할 수 있었다고 하니
(짝짝짝)
꿈도 찾고 취업도 하고!
아직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는 분들은
언제든지 컨설팅을 받으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