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다가 해외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훌쩍 미국으로 떠난
박혜수(27세, 직장인)님의 참가 후기 인터뷰 영상입니다 :)
"영어도 잘 못했지만 최고의 경험!
사진보다 더 좋았어요~ 여자 혼자서도 걱정없었어요"
단기간 내에 정말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고
인생에서 다시 없을 기회였다고 정말 좋아하셨던 혜수님!
영어를 못하셔서 너무 걱정을 해서 저희도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참가해서는 너무 잘 즐기고 오시고, 좋았다고 해주셨어요 :)
짧은 시간 내에 전세계 친구들을 사귀며
미국을 횡단할 수 있는 기회!!!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프로젝트라
마감이 정말정말정말 빨리 되기 때문에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