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로 교육봉사활동을 다녀오신 우병윤님(28세, 퇴사 후 갭이어) 후기 인터뷰 영상 입니다!
내가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봉사하는 사람의 삶의 만족도와 질이 더 높아졌던 시간
정말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병윤님 :)
한국에서의 삶에서와 똑같이 계속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은퇴하고 노년생활을 보내는 평범한 삶이었다면
절대 경험하지 못했을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자신만의 룰을 많이 깨뜨린 후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도 항상
지금처럼 유쾌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