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에 영어교육 봉사활동을 하고 온 김해인님(24세, 대학생)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
비용을 내고 갔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던 진정한 봉사였어요
밤마다 야식얘기를 했던 룸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태국 치앙라이 봉사활동의 경우는
전 세계에서 외국인 친구들이 가장 많이 오는 곳 중 하나입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공유하다보면
어느새 나의 가치관과 생각의 폭도 넓어진다는 거~!
특히 평소 성격이 씩씩하고 낯가림이 많이 없는 분들이 참가하시면
진짜 재미있고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다 오실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