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가족같이 지내면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다. ‘내 이런 모습이 이렇게 비추어지기도 하는구나’ 하고 반성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내 자신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분위기를 이끌 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남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부터 챙겨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배려나 노력을 남들도 알아주지만, 분별력 있게 행동해야 된다는 것 또한 배웠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그 곳, 경주! 갭이어 스테이/이승주 갭이어족 갭퍼/4주간의 갭이어 |
나의 갭이어 이야기
처음 갭이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집에서만 너무 무의미하게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여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마음에 이것 저것 찾아보다 알게 되었다. 그러다 ‘갭이어 스테이’ 프로그램을 발견하였고 새로운 경험과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진 않았다. 일이 어렵고 힘들다기보다는 집에서도 잘 안 하는 일을 갑자기 하게 되니 몸이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차차 나아졌고 익숙해졌다.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과 가족같이 지내면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다. ‘내 이런 모습이 이렇게 비추어지기도 하는구나’ 하고 반성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내 자신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분위기를 이끌 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남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부터 챙겨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배려나 노력을 남들도 알아주지만, 분별력 있게 행동해야 된다는 것 또한 배웠다.
게스트하우스 내에 일하다 보면 여행객들을 많이 마주하는데 다들 바쁜 일정으로 움직이느라 좋은 관광명소를 놓치는 손님들도 있었다. 그에 비해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 마치 여행객이 아닌 현지인이 된 기분이었다.
갭이어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나누었으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한국갭이어가 고맙다.
갭이어 스테이 꿀팁
- 식사
제공되는 식사 재료로 요리를 해먹어야 되므로, 간단한 요리를 두가지 정도 익혀오면 유용하다.
- 준비물
개인용 슬리퍼를 챙겨가면 좋으나 게스트하우스 내에 여분의 슬리퍼는 있다. 고데기나 드라이기는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 왠만한 생활용품은 모두 구비되어 있다.
내가 보낸 갭이어
경험 ★★★★★
게스트하우스에서 살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주를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배움 ★★★★☆
여러 사람들과 대면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깨닫고 배우는 점이 많았다.
환경 ★★★★☆
경주는 서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맑다. 몸 속 까지 힐링이 되는 기분
여가 ★★★☆☆
초반에는 적응을 하느라 여가를 즐기기 힘들었으나, 익숙해지면서는 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
좋은 사람들과 가족같이 지내면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다. ‘내 이런 모습이 이렇게 비추어지기도 하는구나’ 하고 반성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내 자신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분위기를 이끌 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남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부터 챙겨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배려나 노력을 남들도 알아주지만, 분별력 있게 행동해야 된다는 것 또한 배웠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그 곳, 경주! 갭이어 스테이/이승주 갭이어족 갭퍼/4주간의 갭이어 |
나의 갭이어 이야기
처음 갭이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집에서만 너무 무의미하게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여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마음에 이것 저것 찾아보다 알게 되었다. 그러다 ‘갭이어 스테이’ 프로그램을 발견하였고 새로운 경험과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진 않았다. 일이 어렵고 힘들다기보다는 집에서도 잘 안 하는 일을 갑자기 하게 되니 몸이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차차 나아졌고 익숙해졌다.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과 가족같이 지내면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다. ‘내 이런 모습이 이렇게 비추어지기도 하는구나’ 하고 반성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내 자신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분위기를 이끌 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남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부터 챙겨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배려나 노력을 남들도 알아주지만, 분별력 있게 행동해야 된다는 것 또한 배웠다.
게스트하우스 내에 일하다 보면 여행객들을 많이 마주하는데 다들 바쁜 일정으로 움직이느라 좋은 관광명소를 놓치는 손님들도 있었다. 그에 비해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 마치 여행객이 아닌 현지인이 된 기분이었다.
갭이어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나누었으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한국갭이어가 고맙다.
갭이어 스테이 꿀팁
- 식사
제공되는 식사 재료로 요리를 해먹어야 되므로, 간단한 요리를 두가지 정도 익혀오면 유용하다.
- 준비물
개인용 슬리퍼를 챙겨가면 좋으나 게스트하우스 내에 여분의 슬리퍼는 있다. 고데기나 드라이기는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 왠만한 생활용품은 모두 구비되어 있다.
내가 보낸 갭이어
경험 ★★★★★
게스트하우스에서 살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주를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배움 ★★★★☆
여러 사람들과 대면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깨닫고 배우는 점이 많았다.
환경 ★★★★☆
경주는 서울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맑다. 몸 속 까지 힐링이 되는 기분
여가 ★★★☆☆
초반에는 적응을 하느라 여가를 즐기기 힘들었으나, 익숙해지면서는 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