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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 나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자유여행의 끝판왕, 태국 치앙라이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보육교사 봉사활동 최O민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다시 밝은 웃음을 찾아온 20대 청년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갭이어 통해 태국 치앙라이에 보육봉사를 다녀온 취준생입니다.
저는 프로그램 신청 전까지 개인적인 안좋은 일이 많이 겹쳐 슬럼프를 겪고 있었어요. 오랜 기간 교제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취업 차원으로 준비했던 시험에도 떨어졌었죠. 연이은 사건으로 자신감도 많이 잃고 무엇보다 사회성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갭이어 프로그램을 추천해줬어요. 컨설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저에게 도움될 지 추천을 받았죠.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성도 되찾고 다시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고 싶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슬럼프의 시간을 보내던 최O민님에게는, 다시 자신감과 사회성을 회복할 긍정적인 주위 환경이 꼭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효과적인 최O민님의 변화를 위해서 맞춤형 갭이어 계획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예전의 제 모습을 간절히 찾고 싶었어요. 지금은 찾아낸 것 같아요!
가장 큰 목표는 저의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었어요. 자신감과 사회성 회복이 너무 중요했죠. 장기적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찾고자 이 프로그램을 선택했지만, 너무 거창한 꿈을 안고 떠나면 오히려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았어요.
참가 전에는 취업 준비를 했었고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거든요.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넉넉하지 못한 제 상황 때문에라도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밥 한 끼 먹자는 말이 힘들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용기내어 도전한거라, 조금은 가볍게 맘을 먹고 싶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가 있을지라도, '일단 나의 모습을 되찾자, 어떤 일이든 일단 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고자 노력했어요.
# 좋은 사람들을 만나니 제가 점점 채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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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점은 친절하고 따스한 사람들을 만났다는 점입니다. 제 예상보다도 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했고, 낯선 이방인인 저에게도 충분히 이 곳의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줬어요. 그리고 저의 고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들어주기도 하고 저 개인에 대해서도 많이 존중해주었죠. 그 점에 크게 감사했습니다.
친절했던 친구들과 사람들 중에서도, JOO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현지 담당자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담당자는 실제로 보육교사에요. 수업을 진행할 때 현지인으로서 수업을 같이 준비했고, 현지 태국인과 저와의 소통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알려주었어요. 담당자 친구 덕분에, 함께 있던 기간 동안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일단 해보라는 친구의 조언이 기억에 남아요. 많은 걱정 때문에 도전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직접 해보며 깨닫는 것이 더 가치있다는 걸 현지에서 새삼 더 크게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 눈치 안보고 마음가는 대로 하다보니, 스스로를 더 알게되었어요
분명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 나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또, 나를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있었구요.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 지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다면, 한 달 혹은 두 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쓰냐에 따라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우선적으로 작성한 뒤 그걸 성취하려 했어요. 또 너무 타이트한 계획보다는 어느 정도 자유로운 계획을 짜서, 예상하기 힘든 상황들에 잘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참가 전, 어느 정도의 여행 컨셉을 정해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태국 치앙라이 봉사활동 하루 일과는?
수업이 있는 평일의 경우 보통 7시쯤 일어나 세안을 마친 뒤, 아침을 먹고 8시 30분에 아침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미팅 시간 동안에는 보통 건강 컨디션 체크나 특이사항에 대해 공유했어요. 이후 9시에는 학교로 출발한 뒤 11시 30분 정도까지 귀여운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 뒤엔 숙소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학교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엔 학교로 가 수업 자료를 만들거나 도움을 드렸어요. 학교로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는 현지 기관에서 이뤄지는 야외 봉사활동을 돕기도 했어요. 오후 시간을 보내고 나서는 저녁을 먹어요. 저녁을 먹고 나선 개인 시간을 갖거나, 같이 봉사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유 시간을 갖고 10시에 취침했습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 야외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하고 싶다면?
🇹🇭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태국 치앙라이에서 뚝딱뚝딱 마을 만들기 ✨
주중에는 위처럼 하루 일과를 보내고, 주말 동안에는 치앙라이의 다른 곳들을 여행했었어요. 치앙라이는 다른 태국 지역처럼 사원이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화이트 템플이 가장 유명해요! 그래서 화이트 템플 위주 코스를 추천해요. 치앙라이 시내버스를 타고 화이트 템플에 가서 사원을 구경하고,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해서 태국의 맥주 브랜드인 싱하에서 만든 싱하테마파크를 구경하면 딱 좋아요! 화이트 템플사원도 구경하고, 탁 트인 공원과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짚라인까지 체험할 수 있는 코스를 추천드려요.
# 나만의 태국 치앙라이 봉사활동 준비 TIP!
기본적으로는 갭이어 담당자님께서 소개해주신 자료들을 바탕으로 준비했어요. 많은 자료들이 있어서 자료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행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은 여행을 자주 다니는 친구나 지인분들에게 물어보면서 준비했습니다. 또, 제가 개인적으로 필요한 부분들도 어떻게 챙겨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가족들과 이야기하며 준비 했어요.
사실 해외여행에 대한 갈망은 항상 있었거든요. 그동안 오랜 기간동안 다른 곳에 머물고 싶었지만 넉넉하지 않은 시간과 상황 때문에 하지 못했었죠. 그런데 마침내 털어놓고 떠나니 다른 세계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더라구요.
단순히 놀러가는 목적이 아닌 봉사를 하러 간 거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느 정도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차근히 준비한 것 외에는 걱정 없었어요. ㅎㅎ
# 나의 태국 치앙라이 해외봉사 갭이어는!
경험 ★★★★
: 제가 하고 싶어했던 아이들과의 교육 시간이 참 좋았어요.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하고 싶었던 사원 투어, 코끼리 보기 등을 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 많이 쌓았습니다!
배움 ★★★★★
: 단순히 아이들에게 간단한 영어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사람들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환경 ★★★
: 자연 환경은 매우 뛰어나요. 그렇지만 물갈이를 경험하실 수도 있고, 스프레이는 필수입니다!
안전 ★★★★
: 안전에 관해서 담당자 친구가 바로 옆 숙소에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안전에 관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지내는데 든든했습니다!
여가 ★★★★★
: 평일에도 모든 일과가 끝나면 저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연락할 수 있었고,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을 계획하거나, 한국에서도 하고 싶은 일들도 계획할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완전한 휴가가 주어져서 실제로 제가 계획했던 것들을 실현할 수 있었어요!
갭이어 해외봉사는 스펙만 쌓고 끝나는 뻔한 해외봉사와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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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 나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자유여행의 끝판왕, 태국 치앙라이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보육교사 봉사활동 최O민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다시 밝은 웃음을 찾아온 20대 청년 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갭이어 통해 태국 치앙라이에 보육봉사를 다녀온 취준생입니다.
저는 프로그램 신청 전까지 개인적인 안좋은 일이 많이 겹쳐 슬럼프를 겪고 있었어요. 오랜 기간 교제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취업 차원으로 준비했던 시험에도 떨어졌었죠. 연이은 사건으로 자신감도 많이 잃고 무엇보다 사회성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갭이어 프로그램을 추천해줬어요. 컨설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저에게 도움될 지 추천을 받았죠. 그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성도 되찾고 다시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고 싶어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슬럼프의 시간을 보내던 최O민님에게는, 다시 자신감과 사회성을 회복할 긍정적인 주위 환경이 꼭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효과적인 최O민님의 변화를 위해서 맞춤형 갭이어 계획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예전의 제 모습을 간절히 찾고 싶었어요. 지금은 찾아낸 것 같아요!
가장 큰 목표는 저의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었어요. 자신감과 사회성 회복이 너무 중요했죠. 장기적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찾고자 이 프로그램을 선택했지만, 너무 거창한 꿈을 안고 떠나면 오히려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았어요.
참가 전에는 취업 준비를 했었고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거든요.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넉넉하지 못한 제 상황 때문에라도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밥 한 끼 먹자는 말이 힘들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용기내어 도전한거라, 조금은 가볍게 맘을 먹고 싶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가 있을지라도, '일단 나의 모습을 되찾자, 어떤 일이든 일단 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고자 노력했어요.
# 좋은 사람들을 만나니 제가 점점 채워졌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친절하고 따스한 사람들을 만났다는 점입니다. 제 예상보다도 더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했고, 낯선 이방인인 저에게도 충분히 이 곳의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줬어요. 그리고 저의 고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들어주기도 하고 저 개인에 대해서도 많이 존중해주었죠. 그 점에 크게 감사했습니다.
친절했던 친구들과 사람들 중에서도, JOO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현지 담당자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담당자는 실제로 보육교사에요. 수업을 진행할 때 현지인으로서 수업을 같이 준비했고, 현지 태국인과 저와의 소통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알려주었어요. 담당자 친구 덕분에, 함께 있던 기간 동안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의 여러 가지 고민에 대해 일단 해보라는 친구의 조언이 기억에 남아요. 많은 걱정 때문에 도전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직접 해보며 깨닫는 것이 더 가치있다는 걸 현지에서 새삼 더 크게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 눈치 안보고 마음가는 대로 하다보니, 스스로를 더 알게되었어요
분명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했어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 나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또, 나를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있었구요.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 지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다면, 한 달 혹은 두 달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쓰냐에 따라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우선적으로 작성한 뒤 그걸 성취하려 했어요. 또 너무 타이트한 계획보다는 어느 정도 자유로운 계획을 짜서, 예상하기 힘든 상황들에 잘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참가 전, 어느 정도의 여행 컨셉을 정해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태국 치앙라이 봉사활동 하루 일과는?
수업이 있는 평일의 경우 보통 7시쯤 일어나 세안을 마친 뒤, 아침을 먹고 8시 30분에 아침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미팅 시간 동안에는 보통 건강 컨디션 체크나 특이사항에 대해 공유했어요. 이후 9시에는 학교로 출발한 뒤 11시 30분 정도까지 귀여운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 뒤엔 숙소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학교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엔 학교로 가 수업 자료를 만들거나 도움을 드렸어요. 학교로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는 현지 기관에서 이뤄지는 야외 봉사활동을 돕기도 했어요. 오후 시간을 보내고 나서는 저녁을 먹어요. 저녁을 먹고 나선 개인 시간을 갖거나, 같이 봉사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유 시간을 갖고 10시에 취침했습니다.
태국 치앙라이에서 야외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하고 싶다면?
🇹🇭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태국 치앙라이에서 뚝딱뚝딱 마을 만들기 ✨
주중에는 위처럼 하루 일과를 보내고, 주말 동안에는 치앙라이의 다른 곳들을 여행했었어요. 치앙라이는 다른 태국 지역처럼 사원이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화이트 템플이 가장 유명해요! 그래서 화이트 템플 위주 코스를 추천해요. 치앙라이 시내버스를 타고 화이트 템플에 가서 사원을 구경하고,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해서 태국의 맥주 브랜드인 싱하에서 만든 싱하테마파크를 구경하면 딱 좋아요! 화이트 템플사원도 구경하고, 탁 트인 공원과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짚라인까지 체험할 수 있는 코스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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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놀러가는 목적이 아닌 봉사를 하러 간 거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느 정도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차근히 준비한 것 외에는 걱정 없었어요. ㅎㅎ
# 나의 태국 치앙라이 해외봉사 갭이어는!
경험 ★★★★
: 제가 하고 싶어했던 아이들과의 교육 시간이 참 좋았어요.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하고 싶었던 사원 투어, 코끼리 보기 등을 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 많이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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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 자연 환경은 매우 뛰어나요. 그렇지만 물갈이를 경험하실 수도 있고, 스프레이는 필수입니다!
안전 ★★★★
: 안전에 관해서 담당자 친구가 바로 옆 숙소에서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안전에 관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지내는데 든든했습니다!
여가 ★★★★★
: 평일에도 모든 일과가 끝나면 저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연락할 수 있었고,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을 계획하거나, 한국에서도 하고 싶은 일들도 계획할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완전한 휴가가 주어져서 실제로 제가 계획했던 것들을 실현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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