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다녀오고 나니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어지고 마음의 여유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   꼭 한번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 세계 친구들과 영어 배우기 문O선 갭이어족 갭퍼의 후기

 

 

 

 

# 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4년을 수료하고 현재 졸업 유예 상태로 갭이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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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지 않는 과를 겨우 졸업하고 어떻게 미래를 그려가야 하나 막막하던 때

갭이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갭이어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목표로 둔 문O선님에게는 참가자 본인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활동, 진정으로 갭이어를 즐길 수 있는 활동 등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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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을 우선순위로 두고 갭이어에 참여하였습니다. 

 

 

밴쿠버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힐링하는 시간'이라는 목표를 정하게 되었어요.

갭이어를 떠나기 전, 한국의 삶은 퍽퍽함 그 자체였는데 캐나다에 다녀오고 나니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어지고 마음의 여유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

캐나다의 하루하루가 행복 그 자체여서 많이 힐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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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지만 갭이어에서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료를 보내주셔서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잘 준비할 수 있었어요.

 

 

 

# 그냥 나 자체를 좋아해 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캐나다는 한국 사회와 다른 점이 많았어요.

늦은 시간까지 유흥을 즐기지도 않고,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더라고요.

학력과 스펙으로 사람을 나누는 것 없이 한 사람 그 자체로 대하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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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저를 좋아해 주고 잘 챙겨주는 반 친구들 덕분에

마지막 졸업 날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낄 만큼 아쉬움이 컸어요.

그저 나 자체를 좋아해 주는 모습에 찐 감동을 받았어요.

 

 

 

# 자신감이 향상되었어요! 

 

 

무언가를 실행하기에 앞서 망설이던 적이 많았는데,

갭이어를 통해 '눈 딱 감고 용기 한번 내보자' 했던 게

어느 순간 망설임 없이 도전하는 제 모습을 보고 참 기특하다고 스스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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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보세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자유롭게 그동안 못해봤던 것을 마음껏 용기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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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동안 아주 긴 행복한 꿈을 꾼 것 같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 달 동안 지내면서 매일매일이 행복했습니다.

이 행복한 기억을 두고두고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앞으로 씩씩하게 미래를 그려가겠습니다. 👍🏻

 

 

 

#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의 하루 일과는?

 

 

아침 6시에 기상하여 씻고 아침밥을 먹고 늦지 않게 학교에 갔습니다.

1-2교시 수업 후 친구들과 대화하며 함께 점심을 먹고 마지막 수업을 듣게 됩니다.

방과 후 활동에도 참여하고, 친구들과 카페, 셀트럴파크, 잉글리시 베이라는 비치도 함께 놀러 갔어요.

한국 학생들보다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려고 노력하다 보니, 덕분에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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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해외 장기 체류 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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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면 영어 실력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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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

학교 스케줄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여유로울 수는 없지만, 체력이 좋다면 여가를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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