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대기업 공채만 준비했었어요. 그런데 그것 말고도 취업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 좋았어요.
-행복한 일을 찾는 첫 걸음/박소연 갭이어족 갭퍼 |
Q. 강좌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인의 추천을 받고 강좌를 알게 됐고, 한국갭이어에서 열었던 최경희 선생님의 특강을 듣고 난 후에 참여를 결심하게 됐어요.
Q. 특강의 어떤 내용 때문에 참여를 결심하셨어요?
원래는 대기업 공채만 준비했었어요. 그런데 그것 말고도 취업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 좋았어요.
Q. 강좌에 참여하기 전 얻고자 했던 것 혹은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나요?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원서를 넣고 있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실질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도움을 받고 싶었고, 진짜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었어요.
Q. 목표는 이루셨나요?
헤드헌터를 통해 홍보대행사에서 일을 시작했고, 지금은 일한 지 한 달이 됐어요.
제가 원하는 직무에 맞춰서 커리어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아직은 한 달 밖에 안돼서 뭐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Q. 강좌 과정 중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 내용은 무엇인가요?
나를 분석하는 수업이요.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중에 즐거웠던 기억으로 나를 판단해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 기억들은 단순한 파편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각각의 기억들을 종합해서 나를 판단하고 다시 파악하고 또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수업 뿐만 아니라 강좌 자체가 크게 1.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2. 그 일에 지원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이렇게 두 가지 키워드로 진행이 돼서 이름만 보고 대기업에 진행했던 예전과 다르게 지원 분야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어요.
Q. 내가 생각하는 이 강좌의 장점 혹은 특별함은?
여태까지 들었던 취업 수업은 대기업 공채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그 경쟁에서 뒤지면 패배자라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이 강좌는 취업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조금 더 넓고 길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해줘요.
지금 당장의 대기업 취업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라는 것을 시작하는 게 취업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보게 되거든요.
Q. 이번 강좌를 수강하기 전과 후를 비교해봤을 때 변화된 점이 있나요?
대기업 말고도 규모는 작지만 좋은 기업이 많고 그걸 적극적으로 찾으면 나와 궁합이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Q. ‘행복한 일을 찾는 첫걸음’, 이런 학생에게 적극 추천한다!?
대기업만 보는 친구들이요.
대기업이 다인줄 아는 친구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거든요, 그런 친구들이 이 수업을 꼭 한 번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우선 저는 계속 일을 하면서 나중에 관심 있는 강연, 공연, 전시 공간을 다루는 일을 하기위해 노력할 거에요.
강연이나 공연/전시를 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운영하는 게 최종 목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관련분야의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아 나갈 거에요.
원래는 대기업 공채만 준비했었어요. 그런데 그것 말고도 취업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 좋았어요.
-행복한 일을 찾는 첫 걸음/박소연 갭이어족 갭퍼 |
Q. 강좌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인의 추천을 받고 강좌를 알게 됐고, 한국갭이어에서 열었던 최경희 선생님의 특강을 듣고 난 후에 참여를 결심하게 됐어요.
Q. 특강의 어떤 내용 때문에 참여를 결심하셨어요?
원래는 대기업 공채만 준비했었어요. 그런데 그것 말고도 취업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 좋았어요.
Q. 강좌에 참여하기 전 얻고자 했던 것 혹은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나요?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원서를 넣고 있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실질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도움을 받고 싶었고, 진짜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었어요.
Q. 목표는 이루셨나요?
헤드헌터를 통해 홍보대행사에서 일을 시작했고, 지금은 일한 지 한 달이 됐어요.
제가 원하는 직무에 맞춰서 커리어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아직은 한 달 밖에 안돼서 뭐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Q. 강좌 과정 중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 내용은 무엇인가요?
나를 분석하는 수업이요.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중에 즐거웠던 기억으로 나를 판단해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 기억들은 단순한 파편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각각의 기억들을 종합해서 나를 판단하고 다시 파악하고 또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수업 뿐만 아니라 강좌 자체가 크게 1.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2. 그 일에 지원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이렇게 두 가지 키워드로 진행이 돼서 이름만 보고 대기업에 진행했던 예전과 다르게 지원 분야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어요.
Q. 내가 생각하는 이 강좌의 장점 혹은 특별함은?
여태까지 들었던 취업 수업은 대기업 공채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그 경쟁에서 뒤지면 패배자라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이 강좌는 취업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조금 더 넓고 길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해줘요.
지금 당장의 대기업 취업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라는 것을 시작하는 게 취업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보게 되거든요.
Q. 이번 강좌를 수강하기 전과 후를 비교해봤을 때 변화된 점이 있나요?
대기업 말고도 규모는 작지만 좋은 기업이 많고 그걸 적극적으로 찾으면 나와 궁합이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Q. ‘행복한 일을 찾는 첫걸음’, 이런 학생에게 적극 추천한다!?
대기업만 보는 친구들이요.
대기업이 다인줄 아는 친구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거든요, 그런 친구들이 이 수업을 꼭 한 번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우선 저는 계속 일을 하면서 나중에 관심 있는 강연, 공연, 전시 공간을 다루는 일을 하기위해 노력할 거에요.
강연이나 공연/전시를 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운영하는 게 최종 목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관련분야의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아 나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