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솔직하게 제 자신을 드러내고 소통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세상을 넓게 보는 만큼 제 인생도 넓게 보며 설계해나갈거예요. 여러분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하세요!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김수연 갭이어족 갭퍼 (24세/대학생) / 몰타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 후기 |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에 들어가기 전 몰타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를 다녀 온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몰타에서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만 24살 대학생입니다. 대학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중,고등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도덕윤리를 가르치고 있고, 곧 철학 전공으로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가기 전에 남은 시간을 새롭게 보내고 싶어 갭이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의 여유와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김수연님에게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경험과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고 설정하는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설렘 가득한 유럽에서 영어도 배울 수 있는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 구경하러 가기 Click!!
# 첫 유럽 여행이라는 설렘과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는 마음 덕분에 몰타로 떠나게 되었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대학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원을 가기 전에 스스로 성장할 계기가 필요했고 타지에서 2개월 이상 보내고 싶다는 계획을 세우던 중에 갭이어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가 신청을 하기 전부터 지중해 근처에 있는 유럽 국가를 알아보고 있었고, 첫 유럽 여행이라는 설렘과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두 가지 조건이 잘 맞아 떨어져서 ‘몰타에서 단기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몰타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를 통해 영어 실력도 키우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어요!
저는 이번 몰타 단기 어학연수 기간 동안의 목표가 있었어요. 우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싶었고, 한국과 전혀 다른 생활 패턴으로 살아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를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얻기보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적응하는 제 자신을 관찰하고 싶었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내면적, 외면적으로 더 풍부해지고 싶었어요!
# 몰타에서 지내면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문화를 교류하면서 보낼 수 있었던 시간들이 가장 좋았어요!
그렇게 참여하게 된 몰타 단기 어학연수 기간 동안 가장 좋았던 점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음식을 먹으며 문화를 나누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어요!
기존에 있던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새로 온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서 서로 시간을 공유하며 신뢰를 발전시켜 나가는 커뮤니티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몰타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외국어로 대화를 해서 사람 간의 거리가 멀 것 같았지만, 오히려 문화적 배경에서 벗어나 솔직해질 수 있었기 때문에 금방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
# 몰타 단기 어학연수 프로젝트의 하루일과는?
일반적으로 아침 8시 30분 정도에 집을 떠나 버스 또는 페리를 타요. 저는 페리 정거장과 가까운 곳에 살아서 페리를 애용했는데, 겨울이라 날씨 때문에 운행이 중단될 때가 종종 있었어요.
몰타 단기 어학연수 수업 과정은 주 20시간 과정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 반까지 수업이 이루어져요. 세션 하나당 90분으로, 한 수업이 끝나면 30분 간의 휴식시간이 있고 그 다음 두번째 수업이 진행돼요. 쉬는 시간에는 라운지에 모여서 다른 학생들을 만나거나 근처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12시반에 학원에서 나오면,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사먹거나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어요. 가끔은 근처를 산책하거나 관광하러 가기도 했죠ㅎ 오후에는 장을 보거나 숙제를 하고, 근처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어요! :)
# 몰타에서의 경험들을 통해 저의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는 확신이 들어요!
이번 몰타 단기 어학연수 경험을 통해 해외에서도 솔직하게 나 자신을 드러내고 소통할 수 있다는 부분에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제 인생을 설계해 나가면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진 것 같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어요!!
# 몰타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하고, 때로는 갭이어 기간 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충전하며 스스로에게 최선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
또 몰타 현지 어학원 뒷편에 있는 단골 커피샵이 있는데, 거기는 학원 학생들의 만남의 장소에요.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와 내가 주문하기 전에 무엇을 마실지 이미 알고 있는 사장님의 눈썰미가 매일 커피를 마시러 가게 만들었어요ㅎ 쿠폰 10개를 모으면 한잔은 무료고, 직접 굽는 베이커리도 맛있으며, 추워지면서 홈메이드 스프를 파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가게 이름은 'Kir Royal' 에요!!
# 나만의 몰타 단기 어학연수 준비 TIP!
- 언어
: 몰타 어학원은 어학원이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정말 다양해요! 기초부터 하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숙소&식사
: 숙소마다 주방시설이 달랐어요. 저의 경우에는 일본인 친구와 함께 지냈고, 주방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준비물
: 저는 족집게를 준비해가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한 관광지의 경우에는 왠만한 생필품 등은 다 살 수 있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나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이번 몰타 단기어학연수 기간 동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유럽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가까워질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어요!
환경 ★★★★
: 몰타 현지의 환경은 깨끗했으며, 현지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친절했어요!
안전 ★★★★
: 몰타의 치안은 좋은 것 같아요!
여가 ★★★★★
: 몰타 어학 기간 동안 주말에 유럽의 다른 나라에 다녀 올 수 있었고, 몰타 자제 내에서도 관광할 곳들이 정말 많았어요!
해외에서도 솔직하게 제 자신을 드러내고 소통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세상을 넓게 보는 만큼 제 인생도 넓게 보며 설계해나갈거예요. 여러분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하세요!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김수연 갭이어족 갭퍼 (24세/대학생) / 몰타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 후기 |
#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에 들어가기 전 몰타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를 다녀 온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몰타에서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만 24살 대학생입니다. 대학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중,고등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도덕윤리를 가르치고 있고, 곧 철학 전공으로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가기 전에 남은 시간을 새롭게 보내고 싶어 갭이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의 여유와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김수연님에게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경험과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고 설정하는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설렘 가득한 유럽에서 영어도 배울 수 있는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 구경하러 가기 Click!!
# 첫 유럽 여행이라는 설렘과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는 마음 덕분에 몰타로 떠나게 되었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대학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원을 가기 전에 스스로 성장할 계기가 필요했고 타지에서 2개월 이상 보내고 싶다는 계획을 세우던 중에 갭이어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참가 신청을 하기 전부터 지중해 근처에 있는 유럽 국가를 알아보고 있었고, 첫 유럽 여행이라는 설렘과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두 가지 조건이 잘 맞아 떨어져서 ‘몰타에서 단기 어학연수’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몰타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를 통해 영어 실력도 키우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어요!
저는 이번 몰타 단기 어학연수 기간 동안의 목표가 있었어요. 우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싶었고, 한국과 전혀 다른 생활 패턴으로 살아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를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얻기보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적응하는 제 자신을 관찰하고 싶었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내면적, 외면적으로 더 풍부해지고 싶었어요!
# 몰타에서 지내면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문화를 교류하면서 보낼 수 있었던 시간들이 가장 좋았어요!
그렇게 참여하게 된 몰타 단기 어학연수 기간 동안 가장 좋았던 점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음식을 먹으며 문화를 나누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어요!
기존에 있던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새로 온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서 서로 시간을 공유하며 신뢰를 발전시켜 나가는 커뮤니티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몰타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외국어로 대화를 해서 사람 간의 거리가 멀 것 같았지만, 오히려 문화적 배경에서 벗어나 솔직해질 수 있었기 때문에 금방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
# 몰타 단기 어학연수 프로젝트의 하루일과는?
일반적으로 아침 8시 30분 정도에 집을 떠나 버스 또는 페리를 타요. 저는 페리 정거장과 가까운 곳에 살아서 페리를 애용했는데, 겨울이라 날씨 때문에 운행이 중단될 때가 종종 있었어요.
몰타 단기 어학연수 수업 과정은 주 20시간 과정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 반까지 수업이 이루어져요. 세션 하나당 90분으로, 한 수업이 끝나면 30분 간의 휴식시간이 있고 그 다음 두번째 수업이 진행돼요. 쉬는 시간에는 라운지에 모여서 다른 학생들을 만나거나 근처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12시반에 학원에서 나오면,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사먹거나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어요. 가끔은 근처를 산책하거나 관광하러 가기도 했죠ㅎ 오후에는 장을 보거나 숙제를 하고, 근처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어요! :)
# 몰타에서의 경험들을 통해 저의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는 확신이 들어요!
이번 몰타 단기 어학연수 경험을 통해 해외에서도 솔직하게 나 자신을 드러내고 소통할 수 있다는 부분에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제 인생을 설계해 나가면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진 것 같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어요!!
# 몰타 단기 어학연수 갭이어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하고, 때로는 갭이어 기간 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충전하며 스스로에게 최선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
또 몰타 현지 어학원 뒷편에 있는 단골 커피샵이 있는데, 거기는 학원 학생들의 만남의 장소에요.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와 내가 주문하기 전에 무엇을 마실지 이미 알고 있는 사장님의 눈썰미가 매일 커피를 마시러 가게 만들었어요ㅎ 쿠폰 10개를 모으면 한잔은 무료고, 직접 굽는 베이커리도 맛있으며, 추워지면서 홈메이드 스프를 파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가게 이름은 'Kir Royal' 에요!!
# 나만의 몰타 단기 어학연수 준비 TIP!
- 언어
: 몰타 어학원은 어학원이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정말 다양해요! 기초부터 하는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숙소&식사
: 숙소마다 주방시설이 달랐어요. 저의 경우에는 일본인 친구와 함께 지냈고, 주방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준비물
: 저는 족집게를 준비해가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한 관광지의 경우에는 왠만한 생필품 등은 다 살 수 있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나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이번 몰타 단기어학연수 기간 동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유럽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가까워질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어요!
환경 ★★★★
: 몰타 현지의 환경은 깨끗했으며, 현지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친절했어요!
안전 ★★★★
: 몰타의 치안은 좋은 것 같아요!
여가 ★★★★★
: 몰타 어학 기간 동안 주말에 유럽의 다른 나라에 다녀 올 수 있었고, 몰타 자제 내에서도 관광할 곳들이 정말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