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지 않았었는데 몰타를 다녀온 후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어요!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윤일건 갭퍼 (27세/갭이어족) / 2개월 간의 해외 어학연수 갭이어 |
# 안녕하세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27살 윤일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윤일건이라고 합니다.
네이티브 스피커들을 보면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이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면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더 찾고 싶기도 했고요. 즉, 영어 레벨 올리기, 하고 싶은 일 찾기, 더 많은 경험 쌓기, 갭이어를 통해 이 세 가지 목표를 이루고 싶었습니다.
# 대화하면서 영어를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유러피안들을 만나 대화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원에서 비슷한 영어 수준을 가진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영어 실력도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양인의 외모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해도 무작정 겁먹을 필요는 없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몰타에서 보냈던 하루는요!
아침에 일어나서 9시까지 학원에 등교를 합니다. 오후 12시 30분까지 2타임의 영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30분의 휴식 시간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모두 제 자유 시간으로 사용했습니다. 자유 시간에는 여기저기 돌아보기도 하고 놀러 가기도 했습니다. 발레타에 있는 St Elmo bridge로 가는 코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므로 학교 수업이 끝나고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예전보다 자신감이 많아졌어요!
전에는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많지 않았었는데 갭이어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생활하는 것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더 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 몰타 어학연수에 참가할 예비 참가자들에게 조언 한 마디!
외국인을 마주할 때 너무 겁먹지 마세요. 자신감 있게 입 밖으로 영어를 내뱉어보세요! 그리고 몰타에는 일본인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본인 친구들은 수줍음이 많으니 먼저 다가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원이 끝나고 그 이후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집으로 가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거나 하는 것이 더 나을듯해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슬리에마에서 외국인들이 영어로 대화하는 모임이 열립니다. 수업이 끝나고 할 일이 없을 때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나만의 몰타 어학연수 준비 TIP!
- 언어
: 공용어는 몰타어와 영어이지만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생각한 말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 숙소&식사
: 셰어하우스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했습니다. 룸메이트는 아마 좋은 스피킹 친구가 될 것입니다! 식사는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준비물
: 보통 포크를 사용해서 젓가락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옷장에 옷걸이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학원에 문의해 보세요.
나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현지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경험들을 꽤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배움 ★★★
: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며 더 많은 표현들과 문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안전 ★★★★
: 몰타는 치안이 좋은 편입니다.
전에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지 않았었는데 몰타를 다녀온 후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어요!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윤일건 갭퍼 (27세/갭이어족) / 2개월 간의 해외 어학연수 갭이어 |
# 안녕하세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27살 윤일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윤일건이라고 합니다.
네이티브 스피커들을 보면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이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면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더 찾고 싶기도 했고요. 즉, 영어 레벨 올리기, 하고 싶은 일 찾기, 더 많은 경험 쌓기, 갭이어를 통해 이 세 가지 목표를 이루고 싶었습니다.
# 대화하면서 영어를 많이 접할 수 있었어요.
유러피안들을 만나 대화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원에서 비슷한 영어 수준을 가진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영어 실력도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양인의 외모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해도 무작정 겁먹을 필요는 없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몰타에서 보냈던 하루는요!
아침에 일어나서 9시까지 학원에 등교를 합니다. 오후 12시 30분까지 2타임의 영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30분의 휴식 시간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모두 제 자유 시간으로 사용했습니다. 자유 시간에는 여기저기 돌아보기도 하고 놀러 가기도 했습니다. 발레타에 있는 St Elmo bridge로 가는 코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므로 학교 수업이 끝나고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예전보다 자신감이 많아졌어요!
전에는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많지 않았었는데 갭이어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생활하는 것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더 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 몰타 어학연수에 참가할 예비 참가자들에게 조언 한 마디!
외국인을 마주할 때 너무 겁먹지 마세요. 자신감 있게 입 밖으로 영어를 내뱉어보세요! 그리고 몰타에는 일본인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본인 친구들은 수줍음이 많으니 먼저 다가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원이 끝나고 그 이후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집으로 가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거나 하는 것이 더 나을듯해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슬리에마에서 외국인들이 영어로 대화하는 모임이 열립니다. 수업이 끝나고 할 일이 없을 때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나만의 몰타 어학연수 준비 TIP!
- 언어
: 공용어는 몰타어와 영어이지만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생각한 말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 숙소&식사
: 셰어하우스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했습니다. 룸메이트는 아마 좋은 스피킹 친구가 될 것입니다! 식사는 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준비물
: 보통 포크를 사용해서 젓가락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옷장에 옷걸이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학원에 문의해 보세요.
나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현지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경험들을 꽤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배움 ★★★
: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며 더 많은 표현들과 문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안전 ★★★★
: 몰타는 치안이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