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 갭이어를 통해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신감을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올라가게 되었어요!
캄보디아에서 보육교사 봉사활동! 정다영 갭퍼 (21세/대학생) / 휴학 후 2주 간의 해외봉사활동 갭이어 |
# 안녕하세요! 저는 아동보육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살 아동보육복지 전공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너무 힘들게 달려온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을 앞둔 상황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앞으로 다 하지 못한 채 졸업하고 취업하게 될 저를 생각하니 휴학을 먼저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을 다짐하며 제가 가장 하고싶었던 일은 ‘해외봉사’ 였습니다. 옛날부터 제 버킷리스트 1순위가 해외봉사이기도 했고, 해외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성장한 저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했기 때문에 갭이어의 캄보디아 보육교사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찾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봉사의 경험과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정다영님에게는 색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활동,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기회와 여유로운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해외봉사활동을 떠나기 전 준비는요!
저는 갭이어에서 제공해주신 캄보디아 보육교사 봉사활동 OT 자료를 빠짐없이 보며 준비했습니다. 환전하면서 여행자 보험도 같이 들고, 예방접종도 2주 전에 미리 맞고, 비자도 미리 발급받아 하나씩 준비했습니다. 짐을 챙길 때도 갭이어에서 주신 체크리스트 표 덕분에 짐을 수월하게 챙기는 데에 도움이 됐습니다! :)
# 저의 이번 갭이어의 가장 큰 목표는 제 꿈의 목적을 되찾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 갭이어동안 제 가장 큰 목표는 치열하고 힘든 대학생활에 지쳐 잊고 살았던 제 꿈의 목적을 다시 되찾는 것이었고,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고 생활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더 성장한 저 자신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참여한 캄보디아 해외봉사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저는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매일 해맑은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제게 너무 소중하고 행복할 뿐이었습니다.
말도 잘 안 통하고 많이 부족한 선생님이었지만, 저를 너무 잘 따르고 또 좋아해주던 아이들에게 참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봉사활동 기간동안 제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많이 보게 되고, 제가 미처 몰랐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
# 오히려 제가 더 큰 사랑을 받고 온 것 같아요!
무엇보다 현지에서의 모든 일과를 마치고 온 제 자신을 보며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을 나누러 갔다가 도리어 더 큰 사랑을 받고 온 것 같아 과분하면서, 또 행복합니다.
그리고 해외봉사활동 기간동안 만나게 된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특히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숙소까지 툭툭이를 타고 함께 이동했던 제 룸메. 18살 어린 나이에 저보다 더 의젓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에 멋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았던 친구, 늘 내게 먼저 말을 건네주며 엄마같이 나를 잘 챙겨주던 친구, 매일 나를 봉사기관에서 숙소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툭툭이 기사님, 그 외에도 현지 스태프분들과 함께 생활하던 친구들, 봉사기관 선생님, 같이 봉사하던 친구들까지. 그들과 만날 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내게 먼저 쉬운 영어로 말을 건네주고, 잘 챙겨주던 친구들과 현지 봉사활동기관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해요!!ㅎ
이번 갭이어에 참가하기 전에는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과 어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영어실력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확실히 전보다는 더 많은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그런 것들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줄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 해외 경험이 없던 저는 이번 프로그램을 참가하며 혼자 해외를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완전히 없앴습니다. 자신감을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올라가게 된 것 같습니다!
# 캄보디아 보육교사 해외봉사활동 프로젝트의 하루 일과는?
제가 참가했던 보육교사 봉사활동 프로젝트의 하루 일과는 우선, 현지 기관에 9시까지 도착해야하기 때문에 8시 30분쯤 툭툭이를 타고 현지 기관으로 출발했습니다. 기관에 도착하면 센터 차를 타고 오는 아이들을 반기고, 9시 20분까지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합니다. 그 후에는 아이들이 샤워하는 것을 돕고, 옷을 갈아입힙니다.
약 9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아이들에게 간단한 알파벳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색칠놀이나 그림을 그리고 같이 놀아주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 후에는 아이들이 점심 먹는 것을 도와주고, 간단한 청소를 하고 아이들의 옷을 세탁한 것을 널어놓고, 아이들이 낮잠을 자는 시간 동안 봉사자들은 쉬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에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카페에 가기도 하고, 같이 싸온 도시락을 먹기도 하고, 같이 낮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일어나면 다시 샤워하는 것을 돕고, 널어둔 옷으로 갈아입히고, 또 교육과 놀이시간을 갖고 간식을 먹기도 합니다. 4시가 되면 아이들을 차를 태워 보내고, 봉사자는 툭툭이를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 나만의 캄보디아 여행 추천!
뚜어슬랭 박물관과 킬링필드는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알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곳입니다. 캄보디아에 가게된다면, 꼭 한 번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근처 지역에 여행을 가거나 수영장에 가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생활하는 숙소 주변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정말 많으니, 갭이어 기간 동안 많은 곳을 방문하여 여러 음식을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빵집의 브라우니에 빠졌습니다…ㅎ
# 나만의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준비 TIP!
- 언어
: 갭이어에서 추천해주셨던 대로 패턴영어를 외워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어요! 웬만한 것 몇 개만 알아두면, 간단한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출국 전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해외여행 회화 관련 영상들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숙식
: 함께 봉사하는 친구들과 같이 생활에 적응하고 지내다보면, 이 숙소의 정겨운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식사는 아침 점심이 제공됐고, 캄보디아의 물가가 비싼편이 아니기 때문에 저녁에는 제공되는 식사 외의 다른 식당을 찾아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숙소 근처에는 괜찮은 식당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는 캄보디아 음식 중 록락과 피쉬아목이 가장 맛있었어요!
- 준비물
: 텀블러, 여행자보험을 준비해갔어요! 그리고 비상약도 꼭 챙겨가세요. 집은 최대한 줄이는 것을 추천해요! 옷 같은 것들은 현지에서 사는 것이 더 싸고 효울적인 것 같아요!
나의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갭이어는!
경험 ★★★★★
: 한국사람 없는 곳에 홀로 나가 모든 것을 혼자의 힘으로 준비하고,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를 사용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친해지는 것만으로도 큰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첫 해외 출국이었지만 이제는 그 어떤 것도 다~ 잘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도 너무나 값진 경험이었어요!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
해외봉사 갭이어를 통해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신감을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올라가게 되었어요!
캄보디아에서 보육교사 봉사활동! 정다영 갭퍼 (21세/대학생) / 휴학 후 2주 간의 해외봉사활동 갭이어 |
# 안녕하세요! 저는 아동보육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1살 아동보육복지 전공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너무 힘들게 달려온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을 앞둔 상황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앞으로 다 하지 못한 채 졸업하고 취업하게 될 저를 생각하니 휴학을 먼저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을 다짐하며 제가 가장 하고싶었던 일은 ‘해외봉사’ 였습니다. 옛날부터 제 버킷리스트 1순위가 해외봉사이기도 했고, 해외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성장한 저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했기 때문에 갭이어의 캄보디아 보육교사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찾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봉사의 경험과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정다영님에게는 색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활동,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기회와 여유로운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해외봉사활동을 떠나기 전 준비는요!
저는 갭이어에서 제공해주신 캄보디아 보육교사 봉사활동 OT 자료를 빠짐없이 보며 준비했습니다. 환전하면서 여행자 보험도 같이 들고, 예방접종도 2주 전에 미리 맞고, 비자도 미리 발급받아 하나씩 준비했습니다. 짐을 챙길 때도 갭이어에서 주신 체크리스트 표 덕분에 짐을 수월하게 챙기는 데에 도움이 됐습니다! :)
# 저의 이번 갭이어의 가장 큰 목표는 제 꿈의 목적을 되찾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 갭이어동안 제 가장 큰 목표는 치열하고 힘든 대학생활에 지쳐 잊고 살았던 제 꿈의 목적을 다시 되찾는 것이었고,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고 생활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더 성장한 저 자신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참여한 캄보디아 해외봉사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저는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매일 해맑은 아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제게 너무 소중하고 행복할 뿐이었습니다.
말도 잘 안 통하고 많이 부족한 선생님이었지만, 저를 너무 잘 따르고 또 좋아해주던 아이들에게 참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봉사활동 기간동안 제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많이 보게 되고, 제가 미처 몰랐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
# 오히려 제가 더 큰 사랑을 받고 온 것 같아요!
무엇보다 현지에서의 모든 일과를 마치고 온 제 자신을 보며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을 나누러 갔다가 도리어 더 큰 사랑을 받고 온 것 같아 과분하면서, 또 행복합니다.
그리고 해외봉사활동 기간동안 만나게 된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특히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숙소까지 툭툭이를 타고 함께 이동했던 제 룸메. 18살 어린 나이에 저보다 더 의젓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에 멋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았던 친구, 늘 내게 먼저 말을 건네주며 엄마같이 나를 잘 챙겨주던 친구, 매일 나를 봉사기관에서 숙소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툭툭이 기사님, 그 외에도 현지 스태프분들과 함께 생활하던 친구들, 봉사기관 선생님, 같이 봉사하던 친구들까지. 그들과 만날 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내게 먼저 쉬운 영어로 말을 건네주고, 잘 챙겨주던 친구들과 현지 봉사활동기관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해요!!ㅎ
이번 갭이어에 참가하기 전에는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과 어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영어실력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확실히 전보다는 더 많은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그런 것들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줄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 해외 경험이 없던 저는 이번 프로그램을 참가하며 혼자 해외를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완전히 없앴습니다. 자신감을 얻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올라가게 된 것 같습니다!
# 캄보디아 보육교사 해외봉사활동 프로젝트의 하루 일과는?
제가 참가했던 보육교사 봉사활동 프로젝트의 하루 일과는 우선, 현지 기관에 9시까지 도착해야하기 때문에 8시 30분쯤 툭툭이를 타고 현지 기관으로 출발했습니다. 기관에 도착하면 센터 차를 타고 오는 아이들을 반기고, 9시 20분까지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합니다. 그 후에는 아이들이 샤워하는 것을 돕고, 옷을 갈아입힙니다.
약 9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아이들에게 간단한 알파벳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색칠놀이나 그림을 그리고 같이 놀아주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 후에는 아이들이 점심 먹는 것을 도와주고, 간단한 청소를 하고 아이들의 옷을 세탁한 것을 널어놓고, 아이들이 낮잠을 자는 시간 동안 봉사자들은 쉬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에 친구들과 밖에 나가서 카페에 가기도 하고, 같이 싸온 도시락을 먹기도 하고, 같이 낮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일어나면 다시 샤워하는 것을 돕고, 널어둔 옷으로 갈아입히고, 또 교육과 놀이시간을 갖고 간식을 먹기도 합니다. 4시가 되면 아이들을 차를 태워 보내고, 봉사자는 툭툭이를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 나만의 캄보디아 여행 추천!
뚜어슬랭 박물관과 킬링필드는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알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곳입니다. 캄보디아에 가게된다면, 꼭 한 번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에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근처 지역에 여행을 가거나 수영장에 가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생활하는 숙소 주변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정말 많으니, 갭이어 기간 동안 많은 곳을 방문하여 여러 음식을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빵집의 브라우니에 빠졌습니다…ㅎ
# 나만의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준비 TIP!
- 언어
: 갭이어에서 추천해주셨던 대로 패턴영어를 외워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어요! 웬만한 것 몇 개만 알아두면, 간단한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출국 전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해외여행 회화 관련 영상들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숙식
: 함께 봉사하는 친구들과 같이 생활에 적응하고 지내다보면, 이 숙소의 정겨운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식사는 아침 점심이 제공됐고, 캄보디아의 물가가 비싼편이 아니기 때문에 저녁에는 제공되는 식사 외의 다른 식당을 찾아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숙소 근처에는 괜찮은 식당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는 캄보디아 음식 중 록락과 피쉬아목이 가장 맛있었어요!
- 준비물
: 텀블러, 여행자보험을 준비해갔어요! 그리고 비상약도 꼭 챙겨가세요. 집은 최대한 줄이는 것을 추천해요! 옷 같은 것들은 현지에서 사는 것이 더 싸고 효울적인 것 같아요!
나의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갭이어는!
경험 ★★★★★
: 한국사람 없는 곳에 홀로 나가 모든 것을 혼자의 힘으로 준비하고,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를 사용하고 외국인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친해지는 것만으로도 큰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첫 해외 출국이었지만 이제는 그 어떤 것도 다~ 잘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도 너무나 값진 경험이었어요!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