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에서 갭이어를 보낸 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예전에는 제 앞날이 걱정되었다면 이제는 기대만 가득합니다!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박소연 갭퍼 (25세/취준생) / 8개월간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 |
#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을 준비 중인, 해외로 떠나고 싶었던 졸업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박소연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일단 어디든 해외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고 이왕이면 영어권 나라로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어학연수를 찾아보던 중, 갭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를 찾는 시간'이라는 말에 강하게 끌려서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물론 그냥 어학원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진로에 대해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기 때문에 갭이어에 더 끌렸던 것 같아요!
>> 해외로 떠나고 싶었던 참가자분이 선택한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 구경하러 가기 Click!!
# 갭이어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느끼게 되었어요!
갭이어를 통해 경험하고 스스로 느낀 것들이 많았어요!
다른 나라 친구들을 만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것,
똑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나라 친구들의 의견과 나의 의견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롭게 느끼고 알게된 것들이 많았다는 것,
이것들을 통해 제가 얼마나 좁은 세상 속에서 살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는 것,
그래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는 것.
그리고 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졌어요.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언제 행복하고 언제 슬픈지를 생각해 보면서 제 자신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전에는 제 인생에 대해 기대감보다는 걱정이나 불안, 이런 것들이 더 많았다면 지금은 기대감이 더 큰 것 같아요!
# 이제는 제 앞 날이 기대돼요!
참가하기 전의 저는 겁이 많았고, 도전하기보다는 먼저 계산하고 행동하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제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 저를 보려고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갭이어를 갈 때, 자신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는 목표가 있었고, 이제는 정말로 좋아하는 게 뭔지, 진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아는 기분이에요.
제 자신을 옥죄고 있었던 것은 세상도, 주변의 시선도 아닌 제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도 제가 아는 세상은 정말 좁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넓어졌음을 느끼고 있어요. 전에는 제 앞 날이 걱정되기만 했다면 이제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는 삶에 끌려다녔지만 이제는 제가 삶을 끌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몰타에서의 하루는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수업을 듣고 나머지는 따로 일정이 없어 자유 시간으로 사용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도 하고 여름에는 수영도 자주 했어요. 친해진 어학원 친구들끼리는 저녁에 같이 플랫에 모여 파티를 하기도 했어요!
노을을 보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별을 보면서 밥을 먹기도 하고. 이렇게 낭만적인 하루를 보낸 날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 몰타 어학연수에 참가할 참가자들에게 한 마디!
최대한 많이 돌아다녀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간이 많아 보이지만 막상 가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만큼 정말 빨리 지나가요. 최대한 많이 즐기고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만드는 게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몰타에 와서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정말 많이 알게 되었고, 이제는 어디로 여행을 가든지 만날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나만의 몰타 어학연수 준비 TIP!
- 언어
: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학원 수업만으로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고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서 배우면 더 빨리 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숙소&식사
: 학원에서 플랫을 제공해 주는데, 남녀별로 방을 나눠서 사용하게 됩니다. 식사는 가끔 직접 해먹거나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 준비물
: 전자레인지 용기가 있으면 편합니다. 현지에서 사면 가격대가 좀 있으니 한국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다른 나라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여러 가지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움 ★★★★★
: 다른 나라 친구들의 생각도 배울 수 있고, 영어를 배우는 데에도 문제없었습니다.
환경 ★★★★
: 한국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안전 ★★★★★
: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합니다.
여가 ★★★★★
: 어디에서나 바다 수영이 가능하고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몰타에서 갭이어를 보낸 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예전에는 제 앞날이 걱정되었다면 이제는 기대만 가득합니다!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박소연 갭퍼 (25세/취준생) / 8개월간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 |
#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을 준비 중인, 해외로 떠나고 싶었던 졸업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박소연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일단 어디든 해외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고 이왕이면 영어권 나라로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어학연수를 찾아보던 중, 갭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를 찾는 시간'이라는 말에 강하게 끌려서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물론 그냥 어학원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진로에 대해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기 때문에 갭이어에 더 끌렸던 것 같아요!
>> 해외로 떠나고 싶었던 참가자분이 선택한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 구경하러 가기 Click!!
# 갭이어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느끼게 되었어요!
갭이어를 통해 경험하고 스스로 느낀 것들이 많았어요!
다른 나라 친구들을 만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것,
똑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나라 친구들의 의견과 나의 의견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롭게 느끼고 알게된 것들이 많았다는 것,
이것들을 통해 제가 얼마나 좁은 세상 속에서 살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는 것,
그래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는 것.
그리고 저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졌어요.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언제 행복하고 언제 슬픈지를 생각해 보면서 제 자신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전에는 제 인생에 대해 기대감보다는 걱정이나 불안, 이런 것들이 더 많았다면 지금은 기대감이 더 큰 것 같아요!
# 이제는 제 앞 날이 기대돼요!
참가하기 전의 저는 겁이 많았고, 도전하기보다는 먼저 계산하고 행동하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제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 저를 보려고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갭이어를 갈 때, 자신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는 목표가 있었고, 이제는 정말로 좋아하는 게 뭔지, 진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아는 기분이에요.
제 자신을 옥죄고 있었던 것은 세상도, 주변의 시선도 아닌 제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도 제가 아는 세상은 정말 좁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넓어졌음을 느끼고 있어요. 전에는 제 앞 날이 걱정되기만 했다면 이제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는 삶에 끌려다녔지만 이제는 제가 삶을 끌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몰타에서의 하루는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수업을 듣고 나머지는 따로 일정이 없어 자유 시간으로 사용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도 하고 여름에는 수영도 자주 했어요. 친해진 어학원 친구들끼리는 저녁에 같이 플랫에 모여 파티를 하기도 했어요!
노을을 보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별을 보면서 밥을 먹기도 하고. 이렇게 낭만적인 하루를 보낸 날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 몰타 어학연수에 참가할 참가자들에게 한 마디!
최대한 많이 돌아다녀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간이 많아 보이지만 막상 가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만큼 정말 빨리 지나가요. 최대한 많이 즐기고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만드는 게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몰타에 와서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정말 많이 알게 되었고, 이제는 어디로 여행을 가든지 만날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나만의 몰타 어학연수 준비 TIP!
- 언어
: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학원 수업만으로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고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서 배우면 더 빨리 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숙소&식사
: 학원에서 플랫을 제공해 주는데, 남녀별로 방을 나눠서 사용하게 됩니다. 식사는 가끔 직접 해먹거나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 준비물
: 전자레인지 용기가 있으면 편합니다. 현지에서 사면 가격대가 좀 있으니 한국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다른 나라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여러 가지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움 ★★★★★
: 다른 나라 친구들의 생각도 배울 수 있고, 영어를 배우는 데에도 문제없었습니다.
환경 ★★★★
: 한국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안전 ★★★★★
: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합니다.
여가 ★★★★★
: 어디에서나 바다 수영이 가능하고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