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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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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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경험 ★★★★
: 한국에 나와서 몇 달동안 산 것 자체가 큰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유럽나라에 가기 편해서 많은 외국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다녔습니다.
- 배움 ★★★★
: 많은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서 다른 나라 문화를 간접적으로 듣고 배울수 있었습나다.
물론 지내면서 영어도 배울 수 있었는데, 여행갈 때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 환경 ★★★
: 다른 유럽에 비해 깔끔한 편입니다. 분리수거도 하기도 하고 메인 스트릿은 전체적으로 깔끔하지만 쓰레기가 있는 골목도 있긴 합니다.
- 안전 ★★★★★
: 다른 유럽에 비해 매우 안전한 편입니다. 물론 너무 늦은 밤은 한국만큼 밝지 않아 위험하겠지만
여자 혼자 온 분도 많고 이어폰끼고 밤에 혼자 걸어다니는 여자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소매치기 당했다는 이야기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여가 ★★★★★
: 여가 시간도 많고 여름이 되면 바다에 가서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펍도 많고 여행할 곳도 있고 술도 저렴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김용준 입니다. 저는 편입하기 전에 잠깐 시간이 생겨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것 보다 해외에 잠깐이라도 나가 많은 경험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 갭이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럽보다 물가도 싸고 치안도 좋고 날씨가 좋은 것이 선택한 이유입니다.
다른 나라로 여행가기도 좋기도 하고요. 또한 몰타는 백신 맞은 사람들에게 자가격리 면제를 해줘서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사실 해외나가기 전에 한국에서 너무 바쁜 삶을 살아서 해외에서 사는 것에 크게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디 떨어져도 굶어 죽진 않을 것 같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걱정은 안 했습니다.
항공권, 돈, 옷, 보험, 몇몇 서류들만 준비했던 같습니다. 갭이어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는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외국인 친구 사귀기, 여유롭게 지내기 정도였습니다.
두 달 만에 제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큰 목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목표는 잘 이룬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학교를 갔다가 12시 반에 돌아옵니다. 공휴일이면 오후 1시에 학교가 끝납니다. 그 뒤로는 모두 자유시간입니다.
저는 학교가 발레타에 있어서 항상 발레타까지 걸어 다니고 가끔 친구들과 밥먹고, 멍때리고, 돌아다니고, 집안일 하고, 숙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대채적으로 날씨가 너무 좋고 분위기가 여유롭고 정원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가만히 벤치에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다양한 문화를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외국인들과 지냈습니다. 처음엔 영어만 쓰는게 지치고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3주가 지나니 적응되기도 하고 괜찮았습니다.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정말 많은 일본인을 만났습니다.
한국인이 저 혼자다 보니 일본인 친구보다 일본인을 더 많이 알게 될 정도로 외국인 문화에 대해 많이 듣고 보고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 요리를 외국 친구들에게 대접하기를 꼭 추천드립니다.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친구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다가가기가 쉽지 않지만 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먼저 다가가면 쉽게 친해질수 있으니 용기내서 말을 건네다 보면 좋은 경험 많이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확실히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친해지기 더 쉬웠습니다.
몰타 : 샌안톤가든스, 헤이스팅스 가든, 마샬셜록마켓, 딩글리 절벽, 뽀빠이 빌리지, 임디나, 3cities
고조섬 : sanap cliffs, 아주레 윈도우
시칠리아 : 시라쿠사, 카타니아, 모디카
(섬이 너무 크고 먹을 것도 많고 볼것도 많아서 오랜 기간 일정잡고 렌트를 해서 돌아다니기를 추천드립니다.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경험 ★★★★
: 한국에 나와서 몇 달동안 산 것 자체가 큰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유럽나라에 가기 편해서 많은 외국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다녔습니다.
- 배움 ★★★★
: 많은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서 다른 나라 문화를 간접적으로 듣고 배울수 있었습나다.
물론 지내면서 영어도 배울 수 있었는데, 여행갈 때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 환경 ★★★
: 다른 유럽에 비해 깔끔한 편입니다. 분리수거도 하기도 하고 메인 스트릿은 전체적으로 깔끔하지만 쓰레기가 있는 골목도 있긴 합니다.
- 안전 ★★★★★
: 다른 유럽에 비해 매우 안전한 편입니다. 물론 너무 늦은 밤은 한국만큼 밝지 않아 위험하겠지만
여자 혼자 온 분도 많고 이어폰끼고 밤에 혼자 걸어다니는 여자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소매치기 당했다는 이야기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 여가 ★★★★★
: 여가 시간도 많고 여름이 되면 바다에 가서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펍도 많고 여행할 곳도 있고 술도 저렴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김용준 입니다. 저는 편입하기 전에 잠깐 시간이 생겨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것 보다 해외에 잠깐이라도 나가 많은 경험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 갭이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럽보다 물가도 싸고 치안도 좋고 날씨가 좋은 것이 선택한 이유입니다.
다른 나라로 여행가기도 좋기도 하고요. 또한 몰타는 백신 맞은 사람들에게 자가격리 면제를 해줘서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사실 해외나가기 전에 한국에서 너무 바쁜 삶을 살아서 해외에서 사는 것에 크게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디 떨어져도 굶어 죽진 않을 것 같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걱정은 안 했습니다.
항공권, 돈, 옷, 보험, 몇몇 서류들만 준비했던 같습니다. 갭이어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는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외국인 친구 사귀기, 여유롭게 지내기 정도였습니다.
두 달 만에 제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큰 목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목표는 잘 이룬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학교를 갔다가 12시 반에 돌아옵니다. 공휴일이면 오후 1시에 학교가 끝납니다. 그 뒤로는 모두 자유시간입니다.
저는 학교가 발레타에 있어서 항상 발레타까지 걸어 다니고 가끔 친구들과 밥먹고, 멍때리고, 돌아다니고, 집안일 하고, 숙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대채적으로 날씨가 너무 좋고 분위기가 여유롭고 정원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가만히 벤치에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다양한 문화를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외국인들과 지냈습니다. 처음엔 영어만 쓰는게 지치고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3주가 지나니 적응되기도 하고 괜찮았습니다.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정말 많은 일본인을 만났습니다.
한국인이 저 혼자다 보니 일본인 친구보다 일본인을 더 많이 알게 될 정도로 외국인 문화에 대해 많이 듣고 보고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 요리를 외국 친구들에게 대접하기를 꼭 추천드립니다.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친구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다가가기가 쉽지 않지만 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먼저 다가가면 쉽게 친해질수 있으니 용기내서 말을 건네다 보면 좋은 경험 많이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확실히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친해지기 더 쉬웠습니다.
몰타 : 샌안톤가든스, 헤이스팅스 가든, 마샬셜록마켓, 딩글리 절벽, 뽀빠이 빌리지, 임디나, 3cities
고조섬 : sanap cliffs, 아주레 윈도우
시칠리아 : 시라쿠사, 카타니아, 모디카
(섬이 너무 크고 먹을 것도 많고 볼것도 많아서 오랜 기간 일정잡고 렌트를 해서 돌아다니기를 추천드립니다.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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