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몸과 마음에 상처입은  희귀 야생동물 구조 봉사활동 하기

프로젝트를 이제 막 종료하신 참가자 분의 소식!

첫주는 적응이 쉽지 않아 모든게 다 어려운 것 같지만

그 첫주만 잘 적응해보신다면 여러분은 위너~

많은 참가자 분들이 처음 느끼게 되는 어려움이 바로 환경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낯선 언어라니 후덜덜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적응해 나가는 나를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