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저는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잘나서지 않고 지켜보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좀 더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활동 이환희 갭퍼의 후기 |
#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저는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3학년을 마치고 현재 휴학 중인 22살 대학생입니다.
휴학을 결정한 후에는 알바만 하다 보니 무기력증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 인생에서 제대로 된 성취를 느끼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을 찾아 갭이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갭이어에 참여하면서 저는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었어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 제게 큰 에너지를 주었고, 앞으로의 도전이 두려움만 있는 게 아니라 설렘도 함께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있던 저를 세상으로 이끌어 준 갭이어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
* 무기력한 일상 속에 새롭고 긍정적인 자극이 필요했던 이환희님은 새로운 성취를 위해 전공관련 봉사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하셨답니다!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용감해지고 싶었어요.
해외에 혼자 나가는 건 저에게 큰 도전이었어요!
그래서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 해결하고 무사히 귀국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용감해지고 싶었어요!
# 해외 친구들과 소통하며 나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캄보디아에서 여러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숙소에 동양인이 저 혼자여서 조금 뻘쭘했지만, 다행히 영어를 할 줄 알아서 친구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중에는 숙소 친구들과 너무 친해져서 함께 밥을 먹고 술을 마시며 새로운 게임을 배우고, 해외 친구들의 문화와 그 나라 이야기를 듣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들의 문화와 한국과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숙소에 프랑스인 친구들이 많았어요. 직접 들어보니 프랑스 청년들은 해외 인턴십을 수료해야 자격증이나 디플로마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 한국도 이러한 교육정책을 도입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룸메이트들한테 너무 고마웠던 일도 생각이 나네요!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마지막 주에 탈이 나서 너무 아팠는데 그때 룸메들이 많이 챙겨줘서 엄청 고마웠던 기억이 있어요. 낯선 나라에서 아프면 서글픈데, 룸메이트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빨리 나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의 저는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잘나서지 않고 지켜보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좀 더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주도적으로 환자들에게 액팅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는 환자들과의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이러한 시행착오들 속에서 얻은 배움이 제 미래에 분명 큰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저는 캄보디아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했어요.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병원에 출근하고, 12시까지 일을 마친 후 점심을 먹으러 가는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점심 후에는 잠시 쉬다가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룸메이트들과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돌아와서 잠잘 준비를 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을 마친 후 지금은 한국에 돌아왔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캄보디아 여행을 검색하면 시엡립 앙코와트를 추천하는데, 사실 그 외에도 관광할 만한 곳이 정말 많아요. 저는 룸메이트들과 함께 몬둘끼리라는 곳을 갔는데, 여기에서는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고 함께 수영하며 목욕도 시킬 수 있어요. 또 정글 트레킹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만약 바다를 보고 싶다면 코롱 섬도 추천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 갔지만, 룸메이트가 정말 강력히 추천한 곳이에요.
여러분들도 행복하고 유익한 캄보디아 갭이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나의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갭이어는!
경험 ★★★★
: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환경, 새로운 인연 등 모든 것이 저에게 큰 자극이자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배움 ★★★★★
: 병원에서 한국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환자에게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숙소에서 만난 친구들에게도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환경 ★★★★
: 환경 모든 것이 좋았지만 숙소 밖 화장실을 사용할 때 휴지는 꼭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안전 ★★★★
: 크게 위험하지 않았지만 간호사 선생님께서 밤에는 항상 조심히 다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가 ★★★★★
: 프놈펜에서 관광지 외에도 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마사지나 수영장, 바 등 숙소 친구들과 재밌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이환희님이 다녀 온 캄보디아 의료봉사 프로젝트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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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저는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잘나서지 않고 지켜보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좀 더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의료 봉사활동 이환희 갭퍼의 후기 |
#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저는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3학년을 마치고 현재 휴학 중인 22살 대학생입니다.
휴학을 결정한 후에는 알바만 하다 보니 무기력증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 인생에서 제대로 된 성취를 느끼고 싶어서 새로운 도전을 찾아 갭이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갭이어에 참여하면서 저는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었어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 제게 큰 에너지를 주었고, 앞으로의 도전이 두려움만 있는 게 아니라 설렘도 함께 느낄 수 있음을 깨달았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있던 저를 세상으로 이끌어 준 갭이어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
* 무기력한 일상 속에 새롭고 긍정적인 자극이 필요했던 이환희님은 새로운 성취를 위해 전공관련 봉사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하셨답니다!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용감해지고 싶었어요.
해외에 혼자 나가는 건 저에게 큰 도전이었어요!
그래서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스스로 해결하고 무사히 귀국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용감해지고 싶었어요!
# 해외 친구들과 소통하며 나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캄보디아에서 여러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숙소에 동양인이 저 혼자여서 조금 뻘쭘했지만, 다행히 영어를 할 줄 알아서 친구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중에는 숙소 친구들과 너무 친해져서 함께 밥을 먹고 술을 마시며 새로운 게임을 배우고, 해외 친구들의 문화와 그 나라 이야기를 듣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들의 문화와 한국과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숙소에 프랑스인 친구들이 많았어요. 직접 들어보니 프랑스 청년들은 해외 인턴십을 수료해야 자격증이나 디플로마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 한국도 이러한 교육정책을 도입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룸메이트들한테 너무 고마웠던 일도 생각이 나네요!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마지막 주에 탈이 나서 너무 아팠는데 그때 룸메들이 많이 챙겨줘서 엄청 고마웠던 기억이 있어요. 낯선 나라에서 아프면 서글픈데, 룸메이트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빨리 나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의 저는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잘나서지 않고 지켜보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좀 더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주도적으로 환자들에게 액팅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는 환자들과의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이러한 시행착오들 속에서 얻은 배움이 제 미래에 분명 큰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 이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저는 캄보디아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했어요.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병원에 출근하고, 12시까지 일을 마친 후 점심을 먹으러 가는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점심 후에는 잠시 쉬다가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룸메이트들과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돌아와서 잠잘 준비를 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을 마친 후 지금은 한국에 돌아왔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캄보디아 여행을 검색하면 시엡립 앙코와트를 추천하는데, 사실 그 외에도 관광할 만한 곳이 정말 많아요. 저는 룸메이트들과 함께 몬둘끼리라는 곳을 갔는데, 여기에서는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고 함께 수영하며 목욕도 시킬 수 있어요. 또 정글 트레킹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만약 바다를 보고 싶다면 코롱 섬도 추천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 갔지만, 룸메이트가 정말 강력히 추천한 곳이에요.
여러분들도 행복하고 유익한 캄보디아 갭이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나의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갭이어는!
경험 ★★★★
: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환경, 새로운 인연 등 모든 것이 저에게 큰 자극이자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배움 ★★★★★
: 병원에서 한국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환자에게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숙소에서 만난 친구들에게도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환경 ★★★★
: 환경 모든 것이 좋았지만 숙소 밖 화장실을 사용할 때 휴지는 꼭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안전 ★★★★
: 크게 위험하지 않았지만 간호사 선생님께서 밤에는 항상 조심히 다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가 ★★★★★
: 프놈펜에서 관광지 외에도 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마사지나 수영장, 바 등 숙소 친구들과 재밌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이환희님이 다녀 온 캄보디아 의료봉사 프로젝트 정보가 더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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