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인 만큼 좀 더 자유로운 곳에서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기억이다. 여러 친구들과 놀이공원이나 밤에 펍, 바 등을 다닌 것이 가장 좋았다.
#실제로 현지에서 많이 쓰는 언어는 무엇이었나요?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였습니다
#참가전 영어실력은 어느정도 였나요?
참가전 영어실력은 일상회화를 조금 할 줄 알았습니다.
#숙박은 어디서 하셨나요?
숙소는 기관제공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숙소의 형태는 어땠나요?
숙소는 남녀 함께 생활했습니다.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식사는 구입 하여 해결했습니다.
#식사에 대한 참가자로서의 차기 참가자들을 위한 나만의 조언이 있다면?
1. 런던 외식 물가는 생각보다 더 비싼 편입니다!
2. 꼭 주방 가위를 챙겨가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없어서 곤란했던 물건이 있나요?
한인마트도 잘 되어있고 웬만하면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별거아닌)주방가위가 제일 사기 어렵고 아까웠다.
#있어서 편리했던 물건이 있나요?
애플워치
#보험은 가입하시고 가셨나요?
네
#준비물에 대한 참가자로서의 차기 참가자들을 위한 나만의 조언을 해주세요
런던은 캐쉬리스가 보편화 되어있기 때문에 스마트워치가 있다면 핸드폰만 들고 새벽까지 놀러다닐 수 있습니다.
#내가 보낸 갭이어를 별점으로 평가해본다면?(경험, 배움, 환경, 안전, 여가 다섯가지 항목으로 각각 5점 만점으로 평가하고 간단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경험⭐️⭐️⭐️⭐️⭐️
인생에서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친구들을 보며 저때 이런 경험을 하면 얼마나 시야가 넓어질 까 생각을 많이했다.
배움⭐️⭐️⭐️
언어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한 배움이 많다.
환경⭐️⭐️⭐️
런던은 서울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인에 대한 관심과 따뜻함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안전⭐️⭐️⭐️⭐️
첫 해외라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안전하게 느꼈다. 물론 이상한 사람들은 알아서 피해야한다.
하지만 노숙자도 친절한 런던
여가⭐️⭐️⭐️⭐️⭐️
문화생활과 공연 등으로 봤을 때 매우매우 만족하는 생활이었다.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면 덜 만족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각박한 서울에 혼자 살아가는 30대 백수입니다.
#참가하신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학생시절부터 어학 공부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외국계에 근무하며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또한 항상 학자금대출을 다 갚고나면 유학이든
워홀이든 해외에서 쉬어가는 시간을 갖겠다는게
오랜 목표였기 때문에 선택했다.
#해외에서 장기간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으셨나요?
전혀
#출국 전 준비는 어떻게 하셨어요?
되는 대로, 갭이어 담당자분이 알려주는 것을
기본으로 준비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가끔 현지
동태를 살폈어야했다.
#갭이어를 통해 변화시키고자 했던 것 혹은 갭이어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추후 직업 선택에 있어 방향을 정하고자 했다.
#현지 프로젝트의 체계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하루 일과로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기상 >
9:00 학원 수업 >
12:00 수업 종료 >
~13:30 때때로 친구들과 언어 교환 또는 1:1레슨 >
~15:30 귀가 또는 시내 배회 >
~ 때때로 문화 생활(공연이 대체로 19:30 시작)
#참가한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 좋았던 점․감동을 받은 점, 배운 것, 깨달은 것 등
개인적으로 학원 일대일 클래스 선생님이 정말 좋았다. 모든 대체적으로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친근하였지만, Ivo선생님과 말도 잘 통하고 서로 진심을 얘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항상 사람 사는 건 다 같다고 생각해왔는 데, 이번에 경험해보니 잉글랜드 사람들과 한국인은 여러모로 특성이 참 비슷하다고 느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 혹은 함께 한 사람들이 있다면?
여러 세계 친구들
#이후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할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자면?
욕심내서 추가 수업을 신청하지 마시고 현지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더 유익하다거 봅니다. 또한 위치가 런던인만큼 기왕이면 예산을 넉넉하게 준비해서 모든 것을 경험하시길.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전과 참가 후를 비교해 본다면?
내가 좋아해왔던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다시 상기시킬 수 있었다.
#갭이어 기간 동안 알게 된 나만의 여행 루트를 알려주세요(추천 장소 및 일정, 루트 등)
Cornwall에 있는 St.Ives 추천. 갈매기 조심*
한국인이 사랑하는 Bath도 추천하며
근처 Bristol이나 Stonehenge도 함께 묶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Meeting Point 는 어디였나요?
런던
#Meeting Point 까지 가는데 문제는 없었나요?
오미크론이 유일한 걸림돌이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참가하면서 크게 기억할 만한 즐거운 경험이 뭐가있나요?
코로나 시국인 만큼 좀 더 자유로운 곳에서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기억이다. 여러 친구들과 놀이공원이나 밤에 펍, 바 등을 다닌 것이 가장 좋았다.
#실제로 현지에서 많이 쓰는 언어는 무엇이었나요?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였습니다
#참가전 영어실력은 어느정도 였나요?
참가전 영어실력은 일상회화를 조금 할 줄 알았습니다.
#숙박은 어디서 하셨나요?
숙소는 기관제공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숙소의 형태는 어땠나요?
숙소는 남녀 함께 생활했습니다.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식사는 구입 하여 해결했습니다.
#식사에 대한 참가자로서의 차기 참가자들을 위한 나만의 조언이 있다면?
1. 런던 외식 물가는 생각보다 더 비싼 편입니다!
2. 꼭 주방 가위를 챙겨가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없어서 곤란했던 물건이 있나요?
한인마트도 잘 되어있고 웬만하면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별거아닌)주방가위가 제일 사기 어렵고 아까웠다.
#있어서 편리했던 물건이 있나요?
애플워치
#보험은 가입하시고 가셨나요?
네
#준비물에 대한 참가자로서의 차기 참가자들을 위한 나만의 조언을 해주세요
런던은 캐쉬리스가 보편화 되어있기 때문에 스마트워치가 있다면 핸드폰만 들고 새벽까지 놀러다닐 수 있습니다.
#내가 보낸 갭이어를 별점으로 평가해본다면?(경험, 배움, 환경, 안전, 여가 다섯가지 항목으로 각각 5점 만점으로 평가하고 간단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경험⭐️⭐️⭐️⭐️⭐️
인생에서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친구들을 보며 저때 이런 경험을 하면 얼마나 시야가 넓어질 까 생각을 많이했다.
배움⭐️⭐️⭐️
언어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한 배움이 많다.
환경⭐️⭐️⭐️
런던은 서울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인에 대한 관심과 따뜻함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안전⭐️⭐️⭐️⭐️
첫 해외라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안전하게 느꼈다. 물론 이상한 사람들은 알아서 피해야한다.
하지만 노숙자도 친절한 런던
여가⭐️⭐️⭐️⭐️⭐️
문화생활과 공연 등으로 봤을 때 매우매우 만족하는 생활이었다.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면 덜 만족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각박한 서울에 혼자 살아가는 30대 백수입니다.
#참가하신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학생시절부터 어학 공부에 대한 갈망이 있었고,
외국계에 근무하며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또한 항상 학자금대출을 다 갚고나면 유학이든
워홀이든 해외에서 쉬어가는 시간을 갖겠다는게
오랜 목표였기 때문에 선택했다.
#해외에서 장기간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으셨나요?
전혀
#출국 전 준비는 어떻게 하셨어요?
되는 대로, 갭이어 담당자분이 알려주는 것을
기본으로 준비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가끔 현지
동태를 살폈어야했다.
#갭이어를 통해 변화시키고자 했던 것 혹은 갭이어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추후 직업 선택에 있어 방향을 정하고자 했다.
#현지 프로젝트의 체계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하루 일과로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기상 >
9:00 학원 수업 >
12:00 수업 종료 >
~13:30 때때로 친구들과 언어 교환 또는 1:1레슨 >
~15:30 귀가 또는 시내 배회 >
~ 때때로 문화 생활(공연이 대체로 19:30 시작)
#참가한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 좋았던 점․감동을 받은 점, 배운 것, 깨달은 것 등
개인적으로 학원 일대일 클래스 선생님이 정말 좋았다. 모든 대체적으로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친근하였지만, Ivo선생님과 말도 잘 통하고 서로 진심을 얘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항상 사람 사는 건 다 같다고 생각해왔는 데, 이번에 경험해보니 잉글랜드 사람들과 한국인은 여러모로 특성이 참 비슷하다고 느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 혹은 함께 한 사람들이 있다면?
여러 세계 친구들
#이후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할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자면?
욕심내서 추가 수업을 신청하지 마시고 현지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더 유익하다거 봅니다. 또한 위치가 런던인만큼 기왕이면 예산을 넉넉하게 준비해서 모든 것을 경험하시길.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전과 참가 후를 비교해 본다면?
내가 좋아해왔던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다시 상기시킬 수 있었다.
#갭이어 기간 동안 알게 된 나만의 여행 루트를 알려주세요(추천 장소 및 일정, 루트 등)
Cornwall에 있는 St.Ives 추천. 갈매기 조심*
한국인이 사랑하는 Bath도 추천하며
근처 Bristol이나 Stonehenge도 함께 묶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