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의 단 하나 뿐인 대도시, 퍼스로 어학연수를 떠나 진짜 호주를 만나 보세요. 호주의 서쪽 끝을 지키는 퍼스는 화려한 대도시 라이프와 때묻지 않은 자연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데다가, 여유롭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아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입니다.

새롭고 독특한 땅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해 보세요! 퍼스에서 보내는 시간은 나의 더 큰 꿈을 응원하는 성장의 발판이 되어 줄 거예요.

지상에서 가장 외딴 메트로폴리탄이라고 불리는 퍼스는 서호주의 대표적인 대도시입니다. 동부의 시드니보다 인도네시아 발리에 가는 게 더 빠를 정도라, 그만큼 독창적인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곳에요.

외딴 곳에서 독립적인 위치를 지키는 만큼, 퍼스에서는 진짜 호주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수많은 야생동물과 경이로운 자연 경관, 이국적인 사막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어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곳이기도 해요.

광활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퍼스에서의 외국 생활을 계획해 보세요! 내 삶을 다채로운 경험으로 채워 나갈 수 있을 거예요.

퍼스에서 지내는 동안 전 세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위스나 프랑스, 독일과 같은 서부 유럽의 학생들이 가장 많고, 브라질과 칠레 등 남미에서 찾아온 학생들도 많아요.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보세요.

게다가 본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퍼스 어학원에는 한국 학생의 비율이 최대 5%를 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어를 사용할 일이 적기 때문에 영어에 더욱 몰입할 수 있어요. 빠르게 영어 실력을 키우고 호주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환경에서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퍼스는 호주에서 네 번째로 큰 대도시이지만, 한국의 대도시와 비교하면 훨씬 넓은 면적에 인구는 적어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해변, 도심 속 넓은 숲을 마음껏 즐기는 사람들이 가득한 퍼스에서 여유를 누리는 삶을 체험할 수 있어요.

번잡한 도시에서 빠르게 앞으로 달려가기만 했던 일상을 벗어나, 그동안 잊고 지냈던 여유를 회복해 보세요. 천천히 흘러가는 퍼스의 하루하루를 즐기다 보면, 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나만의 속도를 찾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