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여러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음푸말랑가(Mpumulanga)주 동물보호구역의 보호센터에서 버려지고 상처입은 아기 코뿔소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두 손으로 직접 보살피고, 전문 치료를 제공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활동을 전문 보호팀과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기관은 아기 코뿔소 뿐만 아니라 기린, 영양, 워터벅, 쿠두, 원숭이 등의 다양한 아프리카 야생 동물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의 아프리카의 생태계를 보존하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고 TV에서만 보던 야생동물들과 교감하며, 아프리카에서만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1. 아프리카의 생태계 보존활동에 동참하는 프로젝트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무분별한 불법 밀렵 등으로 아프리카의 생태계는 점점 죽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수 년 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특히, 남아공에서는 불법 코뿔소 사냥으로 인해 수많은 성인 코뿔소들이 희생되고 있으며, 어미를 잃은 아기코뿔소들은 정신적인 충격과 밀렵꾼과 육식동물에게 받은 공격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그런 아기 코뿔소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사회화를 시켜주어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코뿔소들을 정성을 다해 보살펴주어, 야생동물들이 더이상 위협받지 않고 야생 속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2. 아프리카 대자연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여행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지역은 세계 최대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크루거 국립공원’이 있는 음푸말랑가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TV에서만 봤던 신비로운 아프리카의 풍경을 눈앞에서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크루거 국립공원’, ‘음푸말랑가 파노라마 루트’, ‘모틀라체 협곡’ 등 평생 한번 보기 힘든 경이로운 자연을 즐기고, 신비로운 동식물들과 함께 공생하는 기분을 느끼며 평생 단 한번뿐인 특별한 아프리카 여행을 즐겨보세요.
3. 안전하게 떠날 수 있는 아프리카 봉사활동!
아직 우리에게는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아프리카. 그만큼 떠나기 전 두려움이 앞서겠지만, 이 프로젝트와 함께라면 안심하고 떠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기관은 봉사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전문 보호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동물 보호 활동을 진행하며, 생활 중 응급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언제든지 24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숙소 역시 독립된 봉사자 공간에서 생활하며, 숙소에서 20-30분 이내에 인근 병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막막한 걱정은 떨쳐버리고 안전 시스템을 갖춘 기관에서 아프리카를 즐길 준비만 하고 오세요!
# ‘무한도전’ 도토 아빠 정준하처럼, 지금 바로 여러분의 도토를 만나보세요!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엄청난 중독성의 이 멜로디. 기억하시나요? 2015년 MBC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편에서 정준하씨는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 내 코끼리 고아원에서 상처입은 아기 코끼리 ‘도토’를 만나 아픈 도토를 따뜻하게 보살피고, 교감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들은 밀렵꾼들의 잔인한 밀렵으로 아파하고, 고통받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아기 코뿔소 고아원에서 이제 여러분이 제2의 도토 엄마 아빠가 되어주세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밀림에서는 코뿔소의 뿔이 몸에 좋다는 이유로 코뿔소의 뿔을 노린 밀렵꾼들에 의해 수많은 코뿔소들이 희생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야생동물 범죄로 인해 아프리카의 코뿔소는 10년 안에 멸종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코뿔소 고아원을 설립해 심한 정신적/신체적 상처를 입은 코뿔소들을 보호하여,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야생에서 막 구출된 대부분의 아기 코뿔소들은 어미를 잃었다는 상실감, 밀렵꾼 및 다른 육식동물에 의한 공격, 이동시의 스트레스로 인해 심각한 충격을 받은 채로 기관에 이송됩니다. 따라서, 도착 시 이들에게는 상처나 감염을 위한 수의 치료 및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안정을 회복한 코뿔소들의 사회화 과정, 섭식 행동 등을 늘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과정에서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 체력 필요도 ★★☆☆☆ 이 프로젝트의 주요 활동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아기코뿔소들을 두 손으로 직접 돌보는 것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활동이 많은 편입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건강상태와 체력을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 영어 필요도 ★☆☆☆☆ - 본 프로젝트는 야생에서 버려진 어린 코뿔소들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활동으로, 모든 활동 및 생활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현지 스탭 및 다른 봉사자들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라면 누구든지 참가가 가능합니다. |
■ 활동 예시
시간 |
내용 |
06:30 - 07:00 |
코뿔소 아침 식사 준비 및 먹이 주기 |
07:30 - 09:00 |
코뿔소 우리 청소 / 관리 및 먹이 채우기 |
09:00 - 09:30 |
오늘의 할일 이야기하기 - 봉사자 미팅 |
09:30 - 10:00 |
봉사자 아침 식사 |
10:00 - 12:00 |
코뿔소 먹이 준비 및 먹이주기 |
12:00 - 14:00 |
봉사자 점심 식사 및 휴식 |
14:00 - 17:00 |
마지막 먹이주기/ 코뿔소들이 우리로 잘 돌아왔는지 확인 및 주변 청소 등 |
17:00 - |
봉사자 저녁 식사 및 자유시간 |
- 프로젝트의 시작일은 매주 화요일, 종료일은 수요일입니다.
ex) 11월 첫째 주 2주 프로젝트 참가 시, 첫째 주 화요일 시작 및 셋째 주 수요일 종료
- 프로젝트 첫 날에는 기관 소개, 활동 내용, 규칙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 위 일정은 기본적인 활동의 예시로, 정해진 스케줄을 따르기 보다는 코뿔소들의 건강 상태나 필요한 사항에 맞추어 유동적인스케줄로 활동이 진행됩니다.
- 주 활동으로는 어린 코뿔소들을 직접 두 손으로 돌보기, 우유/먹이 주기, 코뿔소들 섭식 행동/성장 발달기록 등이 있습니다.
- 동물들은 매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므로, 공식적인 휴일 없이 활동이 진행됩니다.
다만, 주말에는 활동이 여유로운 편으로 코뿔소들을 돌보는 일을 하거나 야외활동 등 (추가비용 발생) 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Excursions) 예시: 크루거 국립공원, 파노라마루트, 블라이드 리버 캐년 등
- 프로젝트 참가일에 맞추기 위하여, 공항 픽업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공항 → 프로젝트 장소 : 화요일 오전 / 프로젝트 장소 → 공항 : 수요일 저녁)
-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참가기간 동안 의료혜택이 포함된 여행자보험을 필수로 가입 및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보험의 경우 현지 기관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므로, 기관을 통한 보험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별도 요청 바랍니다.
- 4주 이상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koreagapyear@gmail.com)
1. 야생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는데 과연 안전할까요? 네 안전합니다! 봉사자들은 독립된 봉사자 하우스에서 생활하게 되고, 전문 보호팀이 센터에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 장소에서 차로 20-30분 이내 거리에 병원이 있어, 비상상황이 생기더라도 바로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출발 전에 꼭 준비해야할 비상약이나 예방접종이 있나요? 프로젝트 진행 지역인 ‘음푸말랑가’ 여행을 위해서는 파상풍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제 발병 가능성은 낮으나 음푸말랑가 지역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출발 전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전문 의료인과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관에서는 모기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관련 전문 기관의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아프리카는 너무 더울것 같은데… 너무 더워서 활동을 못하면 어떡하죠? 아프리카가 항상 덥기만 할거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남아공 북부 지역은 여름과 겨울의 계절 변화가 있습니다. 여름(9-4월)에는 평균 31도로 우리나라의 여름과 날씨가 비슷한데요. 오후에는 종종 한시간 정도 짧은 뇌우가 발생합니다. 겨울(5-8월)에는 평균 23도로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보통 낮에는 맑은 날씨가 지속되며, 밤에는 꽤 선선하여 따뜻한 자켓이나 스카프가 필요합니다. 화창한 날씨를 느낄 수 있는 5~8월에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4. 봉사활동을 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보호센터 내에는 별도의 전문 보호팀이 코뿔소의 재활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전문 보호팀을 보조하여 코뿔소들을 두 손으로 어루만져주고, 식사를 돕고 행동을 관찰하는 등의 보조 역할을 진행합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보호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문을 두드려주세요!
5. 아프리카면 물가가 아주 저렴하겠죠? 아프리카라고 해서 막연히 물가가 저렴할 것이라는 오해는 금물!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를 포함해 남아공은 생필품 등을 현지 생산보다는 거의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생활비가 크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소비패턴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생활비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
* 참가자 분들의 자세한 후기는 갭이어스토리(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참가자 후기는 프로젝트 하단 "참가자 후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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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등록 및 참가비용 | 갭이어 미션 장학금 지급 | OT 자료 | 현지 봉사자 숙소 |
요하네스버그-활동장소 왕복 이동 | 식사 3끼 (서양음식 및 지역 음식) | 프로젝트 진행 및 교육 | 현지 기관 24시간 비상 연락망 |
단체 티셔츠 1장 | 월컴팩 | 현지 심카드 (데이터 1GB) |
불포함 사항
- 왕복 항공비
- 개별 여행자 보험 (별도 신청 가능)
- 비자 발급 (30일 이상 참가 시)
- 기타 현지 체류비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기관은 남아공의 북쪽에 위치한 음푸말랑가(Mpumalanga) 지역의 동물 보호 구역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 센터로, 파괴되고 있는 야생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야생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곳에는 코뿔소를 포함해 기린, 쿠두 및 다양한 종류의 야생동물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기관은 버려지고 상처입은 동물들이 궁극적으로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문 동물보호팀이 상주하여 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동물들은 이곳에서 남은 생을 보내기 보다는,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동물들이 야생으로 모두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매일매일 여러분의 손으로 동물들을 돌보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건 어떨까요?
참가자들은 기관에서 직접 관리하는 통나무집 형태의 봉사자 숙소에서 생활하며, 숙소는 센터 내 독립적인 공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 방에 2-6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공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숙소에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용 라운지 및 베란다가 있습니다. 또한, 키친은 기본적인 주방기구가 완비되어 있어 함께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는 숙소에서 매일 아침,점심,저녁식사가 제공되며, 주로 서양음식 및 지역 음식이 함께 제공됩니다.
다인실 / 공용 욕실 / 키친 / 세탁 (주 1회) / 라운지공간 / 데이터 심카드 (1GB) |
ㅣ 지역 : 남아공, 음푸말랑가
음푸말랑가는 남아공 북쪽에 위치한 행정구역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음푸말랑가는 연중 화창한 날씨와 함께 남아공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인 크루거 국립공원, 세계에서 세번째 규모의 블라이드 리버 협곡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 수많은 식물들과 동물들이 가득한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수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여행자의 파라다이스’입니다.
특히, 음푸말랑가 지역에서는 야생 생태계 보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계 최대 국립공원인 ‘크루거 국립공원’에는 생물의 다양성이 매우 풍부하며, 동물들이 인간의 위협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기술/정책적으로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 생태계를 보존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지향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참가 대상
-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성인 남녀 누구나
- 야생동물 구호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 누구나
- 새로운 모험에 대한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 누구나
- 신비로운 아프리카대륙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싶은 사람
- 전세계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은 도심과 떨어진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아프리카의 대자연에 둘러싸여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또한, 상처받은 아기 코뿔소를 돌보기 위해선 많은 관심과 신체적인 활동 등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랑과 관심으로 돌본 아기 코뿔소들이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여러분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때론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아프리카의 야생 생태계를 보존하고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분들에게 이 프로젝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
■ 본 프로젝트의 최소 참여 기간은 1주입니다.
■ 참가비용
1주 |
2주 |
3주 |
4주 |
3,010,000 |
4,670,000 |
6,080,000 |
7,520,000 |
■ 갭이어 미션 장학금 (▶ 자세히보기)
■ 분할 납부 안내
완납이 어려우신 분들은 등록비 50만원을 선입금하고 2주 이내 잔금을 입금해주시면, 등록비를 입금한 날을 기준으로 프로젝트 참가확정을 위한 과정이 진행되어 참가가능 여부 및 TO를 확인합니다. 원하시는 날짜 및 기간에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빠른 자리 확보가 중요합니다! (참가 확정시 환불 불가)
*단, 시작일이 임박할 경우 상황에 따라 잔금 입금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얼리버드 할인 및 긴급신청 안내
갭이어의 모든 프로젝트는 정상적인 수속절차 및 갭이어 준비기간으로 프로젝트 참가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신청하는 것을 권장드리며, 늦어도 최대 2개월 전까지는 신청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부득이한 사유나 급하게 프로젝트 참가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긴급신청 서비스를 통해 추가금액을 지불하시면 최대한 빠른 수속 절차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수속 절차를 도와드리고 있지만 현지기관과의 소통 및 참가 확정을 위한 시간 등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시간이 있으며, 모든 절차는 일반 참가자와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긴급신청 서비스를 통해 참가하시는 분들은 한국갭이어 운영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야 합니다.
** 시작일로부터 180일 전에 신청을 미리 해주시는 분들은 얼리버드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긴급신청 서비스는 상단의 선택옵션에서 신청가능하며, 긴급신청 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은 koreagapyear@gmail.com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제공사항 : 갭이어 미션 및 노트 자동 신청 / OT자료 참가확정 즉시 전체 제공 / 긴급 인력 추가 배치 / 서류 필요시 준비 지원 등
* 날짜 계산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네이버 날짜 계산기를 참고해보세요 >> 네이버 날짜 계산기 바로가기
**주의 : 초긴급 신청의 경우 현지사정에 따라 TO가 없을 수도 있으며, 갭이어 환불 규정에 따라 이후 절차가 진행 됩니다. 또한 참가자의 비협조로 발생하는 문제는 참가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