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과 사람들에 적응하게 됨 #베트남 의료 환경과 술기 지식 #일찍 마무리돼 만족스러운 봉사 시간
저는 간호학과 3학년 여학생으로, 3학년 여름방학에 갭이어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해외에서의 간호를 경험하고 싶어서 신청했고, 외국인들과 영어로 소통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출국 전에는 걱정도 됐지만 여러 명이 함께 다녔기 때문에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현지에서는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해 8시부터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2시간 동안 휴식한 뒤 오후 4시까지 봉사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환경은 우리 나라와 차이가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고, 다른 나라의 의료 환경과 술기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들과 현지 가이드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케어해 주시는 것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한국 친구들뿐 아니라 뉴질랜드와 미국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혼자 온 사람들이어서 기숙사에서 친해지곤 했고, 새로운 곳과 새로운 사람들에게 적응하면서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계속 왓츠앱으로 안부를 살펴봐 주셔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봉사가 아침 일찍 시작해 전날 일정은 항상 짧게 마무리됐지만, 일찍 끝나서 만족스러웠고 커피아파트먼트와 그 주변에도 볼거리가 많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제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 정도는 8점입니다. 참가 전과 후를 비교해 보니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더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다음에 갭이어에 참가할 때는 영어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하며 일행도 줄여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출국 전에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작성해 주신
성장과정을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