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금, 자신감이 많이 늘었단 걸 느껴요.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천O창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몰타 한 달 살이를 통해, 걱정을 자신감으로 바꾼 20대 입니다.
안녕하세요! 몰타에서 영어 실력과 자신감까지 가득 채워온 20대 청년입니다.
근래에 들어 저는 굉장히 소심한 사람이었어요. 항상 자존감이 부족하고, 스스로를 저평가하고, 남들을 만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편이었죠. 그런 제가 이번에 몰타라는 낯선 곳에서 한 달을 살고 왔습니다. 큰 용기를 내보았고,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사실 저는 중, 고등학생 시절에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할 정도로 사람을 만나기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상당히 외향적인 성격이었던거죠. 그러던 제가 어느새 사회에 나오니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도 싫어하고 겁 먹고 도망치는 사람이 되어있었어요. 다행히 스스로가 그러한 점을 잘 인지하고 있었기에 그 점을 변화해보고자 갭이어 프로그램에 참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준비생활과 사회생활로 인해 많이 지쳐있던 천O창님에게는, 자신감을 꽉! 채울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효과적인 천O창님의 변화를 위해서 맞춤형 갭이어 계획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낯선 환경과 사람들에서도 더이상 미리 걱정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아요.
남들을 만나는 것에 스트레스 받고, 밖에 나가지 못하는 스스로를 너무도 잘 알았기에 바뀌고 싶었어요. 그래서 해외 어디든 나가서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을 만나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경험을 기반으로 암울했던 과거를 다 내려놓고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죠. 몰타에서 4주를 보내본 결과, 제 생각이 맞다는 걸 체감했어요.
# 몰타에서의 여유는, 저를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어요.
몰타에서 좋았던 것들을 꼽자면, 여유로운 분위기, 좋은 사람들 그리고, 넉넉했던 시간입니다.
맨 먼저, 몰타에서는 편견이나 차별이 없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나이와 성별, 학력을 떠나서 다들 저를 한 사람의 친구로 받아들이고 대해줬거든요.
한국과는 다르게 몰타의 분위기는 항상 여유가 넘쳤어요. 무언가에 쫓기듯 바쁜 한국에서의 삶과 달리, 카페에서 모르는 사람과 커피 한 잔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여유가 가득했죠. 그런 삶과 생활 속에서, 내가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고, 바쁜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과 여유가 주는 행복의 차이는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두번째로는 좋은 사람들과 친구들을 만난 점인데요. 많이 기억에 남고 보고 싶기도 합니다. 사실 제 스스로의 변화를 목적으로 시작하게 된 프로그램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났거든요.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그래서인지 집에 돌아가는 날 아침에 짐을 정리하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슬퍼서 떠나기 힘들더라구요. 만남은 쉽고 이별이 어렵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어요. 한편으로는 그 친구들의 나라를 나중에 꼭 여행하러 가서 다시 만나겠다는 의지도 생기게 해줬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친했던 사람을 꼽으라면, 한 분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 사정으로 일본을 떠나 유럽에서 지내기 위해 공부하러 온 일본인 분이었어요. 이 분과는 항상 아침에 만나 커피를 마시면서, 영어 실력도 늘릴 겸 대화를 나누었어요. 가끔은 같이 가라오케에 놀러가 노래도 부르고, 때로는 저녁에 커피를 마시며 일본과 한국의 문화를 얘기하기도 하며, 좋은 말 동무가 되어주신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스스로에 대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을 접하기에 최고의 시간과 장소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 마음에 새 살이 돋은 듯, 자신감이 새록새록 돋았어요.
돌아온 지금, 자신감이 많이 늘었단 걸 느껴요. 사람 만나기를 꺼려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두려워하는 저였는데요. 이번 갭이어 프로그램 덕분에, 이제는 누구를 만난다는 일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줄어들고 새 시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 생겼습니다.
내가 영어를 잘하지도 않고 먼저 말을 걸거나 무언가 잘 해내지 못해도 누구 하나 뭐라 하는 사람 없고 신경 쓰는 사람이 없다는 걸 몰타에서 알게 되었거든요! 스스로 자의식 과잉이 심했구나, 남들의 시선을 왜 그렇게 신경을 썼을까 하며 혼자 후회하기도 했죠. 이 시간을 통해서 확실히 제가 더 나아졌다는 걸 느껴요.
그래서, 정말 저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꼭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처음에는 무척 겁이 날거에요. 이것도 저것도, 어느 것 하나도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잘해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단 한 조각도 들지 않을 수 있어요. 저도 그랬어서 너무 잘 알아요. 그리고, 다녀온 지금의 저는, 그런 사람이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잘해내면 누가 상 주는 게 아니잖아요. 가서 원하는 만큼 못해도 되니까! 안가는 것 보다는 100배 1000배 더 나으니까! 걱정이 앞서 도전을 미루지 마시고 꼭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몰타 어학연수, 이 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저는 아침을 잘 먹는 편이 아닌지라, 7시에 기상하여 씻고 나가 8시에 도착, 근처 카페에서 친구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수업을 받았어요. 수업은 아침 9시에 시작하여 12시 30분에 종료됐어요. 전반전인 수업은 듣기, 말하기가 주를 이루었고, 그 내용을 기반으로 문법과 작문에 대해 공부했어요. 수업이 끝난 뒤에는 가고 싶은 장소나 바다에 놀러가서 시간을 보내다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몰타는 크게 몰타와 코미노 섬, 고조 섬, 총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섬나라에요. 그래서, 어느 바다를 가보아도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블루 그롯토(Blue Grotto)는 환상적인 바다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보트를 타서 둘러 볼 수 있기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코미노 섬과 고조 섬은 몰타보다는 작지만, 색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있고요, 눈 앞에서 내다보이는 수평선은 그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라 잊지 못할거에요.
# 나만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 준비 TIP!
준비하는데 무척이나 걱정되었어요. 원래도 근심, 걱정이 많은 편이기도 했지만,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겁 많고 소심한 ‘나’라는 사람만 남았던 때여서, 무엇하나 떨쳐내지 못하고 가는 날 직전까지 걱정을 했죠.
그렇지만, 막상 가서는 너무 잘 지냈어요. 스스로에게도 모두에게도 반전이라면 반전이었습니다. ㅎㅎ
한국갭이어로부터 받은 체크리스트와 해외에 나갈 때 꼭 필요한 것 등을 검색하여 준비했어요. 먼저 체크리스트는 하나라도 빠지면 한 달도 못 채우고 귀국하고 싶을 것 같아서,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채웠지만.. 막상 다 챙기다 보니 짐이 너무 많아서 총 28kg의 짐으로 타협했습니다.ㅎㅎ그 외에 검색했던 내용들과 한국갭이어로부터 안내 내용들을 토대로 해외 로밍과 카드, 현금, 여권 등등 바쁘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 나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언어, 새로운 환경, 새로운 문화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배움 ★★★★★
: 원어민에게 직접 배우는 영어여서 좋았어요. 배우는 영어만 쓰면서 활용도와 적응력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환경 ★★★★★
: 몰타는 지중해성 기후로 습하지 않고, 그늘에서는 시원한 환경이었어요. 벌레 못 봤구요! 귀여운 고양이가 많아요.
안전 ★★★★★
: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늦은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 것, 안전 수칙 등 스스로도 안전을 잘 챙긴다면 더욱 안전한 여정이 될거예요!
여가 ★★★★
: 관광지와 바다는 너무 좋아요. 다 둘러보고 나서도 넉넉한 시간은 온전히 자율적으로 쓰면 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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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천O창 갭퍼의 후기 |
# 안녕하세요! 몰타 한 달 살이를 통해, 걱정을 자신감으로 바꾼 20대 입니다.
안녕하세요! 몰타에서 영어 실력과 자신감까지 가득 채워온 20대 청년입니다.
근래에 들어 저는 굉장히 소심한 사람이었어요. 항상 자존감이 부족하고, 스스로를 저평가하고, 남들을 만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편이었죠. 그런 제가 이번에 몰타라는 낯선 곳에서 한 달을 살고 왔습니다. 큰 용기를 내보았고,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사실 저는 중, 고등학생 시절에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할 정도로 사람을 만나기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상당히 외향적인 성격이었던거죠. 그러던 제가 어느새 사회에 나오니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도 싫어하고 겁 먹고 도망치는 사람이 되어있었어요. 다행히 스스로가 그러한 점을 잘 인지하고 있었기에 그 점을 변화해보고자 갭이어 프로그램에 참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준비생활과 사회생활로 인해 많이 지쳐있던 천O창님에게는, 자신감을 꽉! 채울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효과적인 천O창님의 변화를 위해서 맞춤형 갭이어 계획을 컨설팅으로 추천드렸답니다 :)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지면 가장 좋을지, 맞춤형 플랜을 받고 싶다면? 갭이어 전문 컨설턴트님과의 1:1 컨설팅을 적극 추천드려요!
# 낯선 환경과 사람들에서도 더이상 미리 걱정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아요.
남들을 만나는 것에 스트레스 받고, 밖에 나가지 못하는 스스로를 너무도 잘 알았기에 바뀌고 싶었어요. 그래서 해외 어디든 나가서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을 만나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경험을 기반으로 암울했던 과거를 다 내려놓고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죠. 몰타에서 4주를 보내본 결과, 제 생각이 맞다는 걸 체감했어요.
# 몰타에서의 여유는, 저를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어요.
몰타에서 좋았던 것들을 꼽자면, 여유로운 분위기, 좋은 사람들 그리고, 넉넉했던 시간입니다.
맨 먼저, 몰타에서는 편견이나 차별이 없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나이와 성별, 학력을 떠나서 다들 저를 한 사람의 친구로 받아들이고 대해줬거든요.
한국과는 다르게 몰타의 분위기는 항상 여유가 넘쳤어요. 무언가에 쫓기듯 바쁜 한국에서의 삶과 달리, 카페에서 모르는 사람과 커피 한 잔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여유가 가득했죠. 그런 삶과 생활 속에서, 내가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고, 바쁜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과 여유가 주는 행복의 차이는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두번째로는 좋은 사람들과 친구들을 만난 점인데요. 많이 기억에 남고 보고 싶기도 합니다. 사실 제 스스로의 변화를 목적으로 시작하게 된 프로그램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났거든요.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그래서인지 집에 돌아가는 날 아침에 짐을 정리하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슬퍼서 떠나기 힘들더라구요. 만남은 쉽고 이별이 어렵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어요. 한편으로는 그 친구들의 나라를 나중에 꼭 여행하러 가서 다시 만나겠다는 의지도 생기게 해줬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친했던 사람을 꼽으라면, 한 분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 사정으로 일본을 떠나 유럽에서 지내기 위해 공부하러 온 일본인 분이었어요. 이 분과는 항상 아침에 만나 커피를 마시면서, 영어 실력도 늘릴 겸 대화를 나누었어요. 가끔은 같이 가라오케에 놀러가 노래도 부르고, 때로는 저녁에 커피를 마시며 일본과 한국의 문화를 얘기하기도 하며, 좋은 말 동무가 되어주신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스스로에 대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을 접하기에 최고의 시간과 장소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 마음에 새 살이 돋은 듯, 자신감이 새록새록 돋았어요.
돌아온 지금, 자신감이 많이 늘었단 걸 느껴요. 사람 만나기를 꺼려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두려워하는 저였는데요. 이번 갭이어 프로그램 덕분에, 이제는 누구를 만난다는 일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줄어들고 새 시도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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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저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꼭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처음에는 무척 겁이 날거에요. 이것도 저것도, 어느 것 하나도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잘해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단 한 조각도 들지 않을 수 있어요. 저도 그랬어서 너무 잘 알아요. 그리고, 다녀온 지금의 저는, 그런 사람이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잘해내면 누가 상 주는 게 아니잖아요. 가서 원하는 만큼 못해도 되니까! 안가는 것 보다는 100배 1000배 더 나으니까! 걱정이 앞서 도전을 미루지 마시고 꼭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몰타 어학연수, 이 곳에서 제 하루 일과는요!
저는 아침을 잘 먹는 편이 아닌지라, 7시에 기상하여 씻고 나가 8시에 도착, 근처 카페에서 친구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수업을 받았어요. 수업은 아침 9시에 시작하여 12시 30분에 종료됐어요. 전반전인 수업은 듣기, 말하기가 주를 이루었고, 그 내용을 기반으로 문법과 작문에 대해 공부했어요. 수업이 끝난 뒤에는 가고 싶은 장소나 바다에 놀러가서 시간을 보내다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몰타는 크게 몰타와 코미노 섬, 고조 섬, 총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섬나라에요. 그래서, 어느 바다를 가보아도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블루 그롯토(Blue Grotto)는 환상적인 바다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보트를 타서 둘러 볼 수 있기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코미노 섬과 고조 섬은 몰타보다는 작지만, 색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있고요, 눈 앞에서 내다보이는 수평선은 그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라 잊지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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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막상 가서는 너무 잘 지냈어요. 스스로에게도 모두에게도 반전이라면 반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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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는!
경험 ★★★★★
: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언어, 새로운 환경, 새로운 문화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배움 ★★★★★
: 원어민에게 직접 배우는 영어여서 좋았어요. 배우는 영어만 쓰면서 활용도와 적응력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환경 ★★★★★
: 몰타는 지중해성 기후로 습하지 않고, 그늘에서는 시원한 환경이었어요. 벌레 못 봤구요! 귀여운 고양이가 많아요.
안전 ★★★★★
: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늦은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 것, 안전 수칙 등 스스로도 안전을 잘 챙긴다면 더욱 안전한 여정이 될거예요!
여가 ★★★★
: 관광지와 바다는 너무 좋아요. 다 둘러보고 나서도 넉넉한 시간은 온전히 자율적으로 쓰면 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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