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실행하면서 이전보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해보고 싶은 것들은 있는데, 막상 그걸 실천하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목표한 것을 실행하면서 성취와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짧아도 힐링은 한가득!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유기동물 돌보며 봉사여행 즐기기 김현섭 갭이어족 갭퍼의 후기 |
저는 25살 대학생이며 동물과 여행을 사랑하는 대학생입니다.
평소에 동물과 여행을 좋아하며 해외에서 여러 경험을 하고 싶어서 크로아티아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신청했고 3주간 참여하였습니다.
* 해외에서 유기동물 관련 봉사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외국인 친구를 많이 사귀길 원했던 김현섭 님에게는 외국인 봉사자들과 친해질 수 있는 활동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소극적인 자신을 바꾸고 여러 경험을 하고 싶었고, 동물활동에도 관심이 있었어요.
해외 경험은 많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소극적인 자신을 바꾸고 여러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휴학한 김에 이것저것 경험해보면서 자신을 발전시켜보고 싶기도 했고
이왕할거라면 제가 좋아하는 자연, 동물과 관련한 경험을 많이 하고 싶어서 갭이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안내에 따라 준비했고, 현지 날씨, 문화, 예절, 기본 언어등은 공부하고 갔습니다.
제가 참여할 당시에 크로아티아 스태프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정말 몸만 가도 좋았습니다!
# 제가 돌보던 유기견이 분양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던 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크로아티아 유기동물봉사활동의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데요, 크로아티아 현지분들도 정말 친절하였고
같이 봉사한 영국, 캐나다 출신 봉사자들도 좋았어요.
봉사활동으로 유기견들과 유럽 내의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크로아티아 공원과 시내를 산책한 활동이 있었는데,
유기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현지 대학생들과 문화 등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었던 점도 새롭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경험을 꼽으라면, 제가 열심히 돌보던 유기견이 건강해져서 주인을 찾아 분양되었던 거예요.
같이 있던 동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 자신감이 생겼고,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실행하면서 이전보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해보고 싶은 것들은 있는데, 막상 그걸 실천하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목표한 것을 실행하면서 성취와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참여 전부터 좋아했던 동물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될 여러분! 크로아티아는 정말 안전하고 좋은 나라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너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크로아티아 유기동물보호 해외봉사활동의 하루 일과는?
오전에 숙소에서 아침식사 후 버스를 타고 활동 장소로 이동합니다.
활동 장소에서 오전 11시 즈음 부터 4~5시간 정도 봉사활동 후 숙소로 귀가합니다.
활동 후에는 함께하는 봉사자와 여가를 보내거나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나만의 크로아티아 추천 여행 루트!
스플리트에서 두브로브니크 지역까지 버스로 편도 4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면 너무 좋아요!
평일에는 봉사활동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는 이렇게 근교로 1박 2일 정도 다녀오면 더 다양하게 크로아티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나의 크로아티아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 갭이어는!
경험 ★★★★★
좋아하지만 개를 키워본 적이 없었는데 마음껏 돌볼 수 있었고, 다양하고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유럽에서의 생활도 너무 좋았다.
배움 ★★★★★
국적이 다른 봉사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봉사하면서 협동심, 문화 등 많은 것을 배웠다.
환경 ★★★★
유기견이 많은 시설이라 깨끗하게 관리를 해도 동물 냄새가 난다. 강아지를 직접 키워본 경험이 없어서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했지만 곧 나아졌다.
안전 ★★★★★
프로젝트 자체가 엄청 안전했고, 힐링하기에 좋았다. 개인경험으로 크로아티아 치안은 새벽에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했다.
여가 ★★★★★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지역에 유적지와 여러 박물관이 있으며, 해안가가 너무 예뻐서 힐링하기에 좋았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실행하면서 이전보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해보고 싶은 것들은 있는데, 막상 그걸 실천하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목표한 것을 실행하면서 성취와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짧아도 힐링은 한가득!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유기동물 돌보며 봉사여행 즐기기 김현섭 갭이어족 갭퍼의 후기 |
저는 25살 대학생이며 동물과 여행을 사랑하는 대학생입니다.
평소에 동물과 여행을 좋아하며 해외에서 여러 경험을 하고 싶어서 크로아티아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신청했고 3주간 참여하였습니다.
* 해외에서 유기동물 관련 봉사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외국인 친구를 많이 사귀길 원했던 김현섭 님에게는 외국인 봉사자들과 친해질 수 있는 활동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소극적인 자신을 바꾸고 여러 경험을 하고 싶었고, 동물활동에도 관심이 있었어요.
해외 경험은 많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소극적인 자신을 바꾸고 여러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휴학한 김에 이것저것 경험해보면서 자신을 발전시켜보고 싶기도 했고
이왕할거라면 제가 좋아하는 자연, 동물과 관련한 경험을 많이 하고 싶어서 갭이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안내에 따라 준비했고, 현지 날씨, 문화, 예절, 기본 언어등은 공부하고 갔습니다.
제가 참여할 당시에 크로아티아 스태프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정말 몸만 가도 좋았습니다!
# 제가 돌보던 유기견이 분양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었던 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크로아티아 유기동물봉사활동의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데요, 크로아티아 현지분들도 정말 친절하였고
같이 봉사한 영국, 캐나다 출신 봉사자들도 좋았어요.
봉사활동으로 유기견들과 유럽 내의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크로아티아 공원과 시내를 산책한 활동이 있었는데,
유기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현지 대학생들과 문화 등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었던 점도 새롭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경험을 꼽으라면, 제가 열심히 돌보던 유기견이 건강해져서 주인을 찾아 분양되었던 거예요.
같이 있던 동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 자신감이 생겼고,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해외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실행하면서 이전보다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해보고 싶은 것들은 있는데, 막상 그걸 실천하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목표한 것을 실행하면서 성취와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참여 전부터 좋아했던 동물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될 여러분! 크로아티아는 정말 안전하고 좋은 나라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너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크로아티아 유기동물보호 해외봉사활동의 하루 일과는?
오전에 숙소에서 아침식사 후 버스를 타고 활동 장소로 이동합니다.
활동 장소에서 오전 11시 즈음 부터 4~5시간 정도 봉사활동 후 숙소로 귀가합니다.
활동 후에는 함께하는 봉사자와 여가를 보내거나 개인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나만의 크로아티아 추천 여행 루트!
스플리트에서 두브로브니크 지역까지 버스로 편도 4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면 너무 좋아요!
평일에는 봉사활동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는 이렇게 근교로 1박 2일 정도 다녀오면 더 다양하게 크로아티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나의 크로아티아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 갭이어는!
경험 ★★★★★
좋아하지만 개를 키워본 적이 없었는데 마음껏 돌볼 수 있었고, 다양하고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유럽에서의 생활도 너무 좋았다.
배움 ★★★★★
국적이 다른 봉사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봉사하면서 협동심, 문화 등 많은 것을 배웠다.
환경 ★★★★
유기견이 많은 시설이라 깨끗하게 관리를 해도 동물 냄새가 난다. 강아지를 직접 키워본 경험이 없어서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했지만 곧 나아졌다.
안전 ★★★★★
프로젝트 자체가 엄청 안전했고, 힐링하기에 좋았다. 개인경험으로 크로아티아 치안은 새벽에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했다.
여가 ★★★★★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지역에 유적지와 여러 박물관이 있으며, 해안가가 너무 예뻐서 힐링하기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