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팁

[갭이어 미션] '갭이어를 보내고 있는 국가/도시에서 특별히 맛볼 수 있는 독특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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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전 세계에 있는 갭퍼들이 수행하는 미션 갭이어 미션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오늘의 갭이어 미션은

'갭이어를 보내고 있는 국가/도시에서 특별히 맛볼 수 있는 독특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기!'입니다.

어떤 음식들이 있을지? 어떤 도시의 음식일지 궁금하시죵?? 바로 넘어가볼게요~

첫 번째 음식은 필리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프로젝트를 진행 하셨던 김휘원 갭퍼가 도전한 요리입니다! 커리에 새우를 절여서 만든 음식인데 그냥 새우 맛이라고해요. 아무래도 동남아시아가 전체적으로 물가가 싼 편이여서 싸서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 음식도 필리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박초혜 갭퍼가 도전한 요리에요~ 구운 닭요리인데 짭조름해서 다 먹지는 못했지만 맛있었다는 평이네요.

세 번째 음식은 베트남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베트남 장애아동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장지은 갭퍼가 도전한 요리입니다! 베트남 전통요리인 'Cha La Lat'이라는 요리를 도전하셨어요! 이 음식은 독특한 향이 나는 잎에 고기를 싸서 그대로 튀긴다고해요. 그 잎 특유의 향이 있어서 양념없이 그냥 먹고는 하는데 장지은 갭퍼는 입에 딱 맞았나봐요!

네 번째 음식은 일본에서 일본어 공부하고 워킹홀리데이까지, 한 번에 끝!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던 우혜은 갭퍼가 보내주신 요리들인데요. 따로 설명은 없으셨지만 엄청난 요리 사진들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아무래도 일본 요리가 한국인 입 맛에도 딱 맞아서 그냥 보고도 눈 돌아가죠.. 다른 사진들도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