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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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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평범하게 일을 하다가 이직할 시기에 갭이어를 다녀오게 된 50대 참가자 입니다.

    세부에서의 갭이어를 통해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가고 싶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경험들을 하게됐고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50대 시니어 갭이어족 갭퍼의 후기 (직장인)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는 50대 회사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 입니다. 나이는 50이고요.

     

    직장생활을 20년 넘게 해오다가 우연치 않게 이직을 하게 되면서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 기회를 빌어 필리핀 세부 시니어 어학연수 프로젝트로 갭이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휴가와 자신만을 위한 도전을 하기를 원했던 참가자분 에게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수 있는 활동, 새로운 도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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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갭이어의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저는 훨씬 이전부터 갭이어라는 단체를 알고 있었고, 언젠가는 시간을 내어 나만의 갭이어를 해보고자 하는 생각은 꾸준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갭이어 프로젝트도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활동도 많이 있었고요.

     

    그러다 마침 갭이어에서 저의 여건이랑 딱 맞는 프로젝트를 발견하여 망설임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 해외여행을 떠날때도 단체여행보다는 자유배낭여행을 선호해왔고, 현재 10여개국을 여행해왔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장기간 머무는 해외여행을 꿈꿔왔기 때문데 이번 필리핀에서의 해외 어학연수는 기대와 설렘이 더 많았던 같습니다.






    # 출국 전 준비는?


     


     

     

     

     

    제 노트북에는 각 여행지 성격에 따라 지금껏 필요한 목록을 정리해 놓은게 있습니다. 항상 다음 여행때는 이 목록을 참조하고 업데이트 하곤 했는데 이번에도 이 목록을 참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어학연수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단순 여행이 아닌 세부라는 한 곳에 머물면서 영어공부를하는 상황이라 갭이어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북을 최대한 참고를 했고, 인터넷에서 기존 갭이어 경험자들의 후기를 참고하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 이번 경험을 통해 저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해나가고 싶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4년전부터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관리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꼭 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어서 살다 보면 보면 또 어느새 잊혀지곤 했던게 반복이 되어 이번기회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돈만 있으면 해결되는 일 , 시간이 필요한 일, 노력도 같이 필요한 일 등 다양한 목록들이 있어서 이번 갭이어는 리스트 중 한 항목의 최종 목표로 가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로 다녀오게 되었고, 이번 갭이어를 통해 그 역할은 충분히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어학연수 기간동안 갭이어에서 준 미션들 덕분에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더 가질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 기간동안 갭이어에서 저의 특성에 맞게 매일매일 메일로 보내주는 갭이어 미션을 통해서 꾸준히 자신을 되돌아 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혼자가 아님을 느낄수 있었어요. 덕분에 스스로를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더 가질수 있었고 나의 목표를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갈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또 이번 갭이어를 통해 영어공부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터득한게 갭이어 이 전과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방법은 다들 알고 있는 것이고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이지만 본인이 경험하고 느낀 것은 다른 누가 이야기한 것 보다 오래 각인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은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 세부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

     

     


     

     

     


    당연히 저를 가르쳐 주었던 필리핀 현지 영어선생님들 계시고요. 수업시간에 교재 이외에도 생활, 역사, 시사관련 문제도 많은 대화를 나누어서 특히 몇몇 선생님들은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룸메이트인 더위를 특히 많이 탔던 조카(몽골), 대학 졸업 후 취직준비중인 아키(일본), 회사에서 2주간의 휴가를 받고 온 유야(일본)가 특히 친했고, 몽골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다가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 공부하러온 삘게 부부, 내가 제일 아끼는 모자까지 선물로 준 보홀 팡라오에서 만난 콘세(독일, 부인과 함께 4년전부터 필리핀에 정착함), 발리카삭 아일랜드 호핑때 일정을 같이 한 콜롬비아 세가족들도 많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 자신만의 갭이어를 갖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저는 갭이어 프로젝트 떠나기 전 본인이 찾고자 하는게 무엇인지는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떠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갭이어의 최대 장점이 매일 매일 미션을 제공하여 현지에서의 적응 및 본인을 성찰할수 있는 가이드를 계속 해주는 것인데 그 수행 결과를 얼마만큼 자기것으로 만드느냐도 본인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행동하자. 결과가 어떻든 행동한만큼 더 많이 경험을 하게되고 성장하게 됩니다.





    # 나만의 필리핀 세부 여행지 추천!



    1. 세부남서부지역

    오슬롭 고래상어 와칭, 투말록 폭포(영화 아바타 배경), 가와산 캐녀닝(세계3대 캐녀닝 중 하나), 모알보알 사딘스런( 정어리군무 )

    세부 시내에서 세부 남서부 지역을 가기 위해선 3~4시간이 필요하고 보통 오슬롭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서는 새벽 2~3시에는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만 부지런하면 여행사를 통해서는 2개의 팩캐지를 선택해야 하는 일정을 2박3일 일정으로 한번만에 다녀올수 있습니다.

    2. 보홀 팡라오

    보홀 팡라오는 해변과 물이 깨끗해서 아일랜드 호핑 스노클링을 하면서( 발리카삭, 버진아일랜드), 돌고래떼 구경, 거북이 구경으로 유명하고 스쿠버다이빙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해서 스쿠버다이빙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루트는 세부에서는 PIER1 항구에서 보홀 탁빌라란 항구까지 오션젯 고속 페리로 이동(2시간), 보홀 도착해서 알로나비치까지(대부분 숙소가 여기 근처에 있음) 택시나 오토바이시클 타고 이동(30~40분) 후 2박3일동안 아일랜드 호핑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마사지, 알로나비치 썬셋 등을 여유롭게 즐기면 됩니다.


    3. 세부 IT파크 나이트 마켓

    세부 IT파크에는 Sugbo Mercado라는 곳에서 목~일요일까지 나이트 마켓이 열립니다. 한 가운데 테이블들이 있고 이 테이블을 빙 둘러싸고 가게들이 있어요.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 음식을 사서 테이블에 와서 먹는 구조 입니다. 필리핀 현지식, 일식, 한식, 맥주, 과일주스 등 다양한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가 있어서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아주 많이 들리는 곳입니다.




    # 나만의 필리핀 세부 갭이어 준비 팁!



    - 언어
    : 최대한 영어에 노출될 수 잇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또한 현지 영어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사전을 찾아가면서라도 최대한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저녁에는 교재나 사전을 통해서 복기하면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 같습니다!


    - 숙소
    : 숙소는 현지 어학원에서 운영하는 기숙사에서 지냈기 때문에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은 왠만하면 현지 마트에서 다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떠날 때 최소한의 짐만 가지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 식사
    : 식단이 매일 조금씩 바뀌고 맛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다들 잘 먹습니다. 다만 음식을 약간 가리는 사람은 튜브형 볶음 고추장 같은걸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숙사 내에서 조리가 가능해서 간단하게는 마트에서 재료들을 구매해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과일을 따로 구매해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 준비물
    : 이어플러스, 후시딘 연고, 빨래를 담을수 있는 커다란 세탁망, 슬리퍼는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학원 내의 에어컨 때문에 추울 수도 있으니 입기 편한 긴팔도 필수입니다. 그 외의 현지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은 현지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이번 경험을 통해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되는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시니어 어학연수 기간동안 가장 중요하게 깨달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또 4주라는 시간이 길지 않았던 점은 있지만 말하기와 듣기에 대한 실력향상은 제가 느낄 수 있을 만큼은 향상 된것 같습니다.


    환경 ★★★★
    ​​: 현지 숙소와 식사 기숙사와 강의동의 거리, 어학원의 적절한 커리큘럼등이 공부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전 ★★★★
    ​​​: 현지 어학원과 기숙사는 외부인에 대해 차단, 입출입에 대한 통제가 확실하게 이뤄지는 곳이어서 안전에대해 걱정할 일은 없었습니다.

    여가 ★★★★★
    ​​​: 저는 주말 및 휴일을 오로지 배낭여행과 현지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돌아다녔기 때문에 100% 만족스러운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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