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year
Language

FREE YOUR SOUL, 인도 요가 여행으로 몸과 마음 치유하고 잡트레이닝까지! 갭이어 후기

  •   

     

    가기전의 두려움이든 도착해서 생기는 두려움이든 도전할 마음이 있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참가하기 전과 참가후의 차이는 내가 몇 가지 일들을 겪고 앞에 쓴 글 처럼 지나간 일들에 배움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됐다는점이다.


    FREE YOUR SOUL, 인도 요가 여행으로 몸과 마음 치유하고 잡트레이닝까지!

    박진영 갭이어족 갭퍼(27세, 직장인) / 4주 간의 갭이어

     

     

     

    # 무언가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쓰게 되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저는 트레이너를 직업으로 하고 잇는 27살 남자입니다. 


    영어유학을 가면 공부를 하러 왔다는 전제가 생겨 부담이 가는것이 싫어서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무언가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쓰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서


    1. 영어환경에 스스로를 노출

    2. 외국인과의 교류

    3. 요가 배우기

    4.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


    을 목표로 잡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 스스로 변화하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박진영님에게는 표현력,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요가교육과정 보다도 더 나를 가르쳤던 것은 이들의 순수함과 친절함이었다.

     

     

     

     

    인도에서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춤과 호흡 으로 시작하고, 티타임 요가, 아침식사, 교육자로서의 이론과 실기 ,점심식사, 아유르베다 요가철학, 해부학 요가, 저녁식사, 만트라 취침 순으로 보통 흘러갔다. 수업시작때 다같이 옴~ 하고 만트라를 하면 차분해지고 집중에 도움이 됬다.


    기억에 남는 사람은 요가 배우러 온 다니앨라를 따라온 아티스트 남자친구 캐빈과 사촌 jj가 미니공연과 한달간의 삶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었는데, 그들과 프라가티라는 인도여자, 미국에서 온 도나, 브라질에서 온 알렉산드로와 가장 가깝게 지냈고, 그들이 사는곳으로 놀러갈 약속도 했다. 


     

    요가교육과정 보다도 더 나를 가르쳤던것은 이들의 순수함과 친절함이었다.




    # 모든 것이 생각하기,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배웠다.

     

     

     

     

    내가 본 외국인들은 사람의 장점을 참 잘 찾고 칭찬도 잘한다. 


    그들과 지내면서 긍정적인 애너지를 많이 받았고, 한국에서 내가 겪었던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되었다. 또 모든것이 생각하기, 마음 먹기 나름이란것을 배웠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한 뒤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두려움을 이겨낸 다음 남는것이 성공이든 실패든 우리를 향상시킨다. 그러나 이것들은 두려움을 넘어서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삶의 조건이 변화함에 따라 계속해서 두려움은 나를 찾아오겠지만 나를 무너뜨리지 못하는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가기전의 두려움이든 도착해서 생기는 두려움이든 도전할 마음이 있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내 안에서 내 의도 외에 다른 모든것들을 파괴할 정도로 빠르게 말이다.


     

    참가하기 전과 참가후의 차이는 내가 몇 가지 일들을 겪고 앞에 쓴 글 처럼 지나간 일들에 배움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됐다는점이다.




    # 나만의 갭이어 TIP

     

     

     

     

    - 언어

    언어에 갈증이 생기는 환경에 뛰어들어 배우는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실용적이었다. 셀프넛지효과 라고 생각한다.


    - 숙소

    침대시트나 이불은 교환이 가능하다. 전등이나 선풍기,온수기,콘센트는 처음에 찾기 어렵고 조작하는것도 어색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적응하게 된다. 모기스프레이를 추천한다.


    - 식사

    지역 특성상 육류가 없다. 계속 비슷한것만 먹다보면 질린다. 그러나 과거에 무심하게 먹었던 음식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한국에 돌아와서 감사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다.


    - 준비물

     

    모기스프레이는 챙기는게 좋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





후기의 참가자가 다녀온갭이어 프로젝트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gapyear
homeIconHOME
closeIcon
accountIcon
한국갭이어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프로젝트
|
FAQ
|
공지사항
search_icon

갭이어 프로젝트

  • all
    전체보기
  • 한국 갭이어

    • 한국 갭이어
    • 갭이어 임팩트
    • 언론보도
    • 오시는 길
  • 갭이어 커리큘럼

    • 갭이어 커리큘럼
    • 갭이어 진단
    • 갭이어 컨설팅
    • 갭이어 미션
    • 갭이어 노트
    • 갭이어 팁
  • 갭이어 스토리

    • 갭이어 스토리
  • 고객센터

    • FAQ
    • 공지사항
    • 프로젝트 제안
  • Global

    PROGRAM CREATOR
    KB국민은행 (주)한국갭이어
    004401-04-106660
    • youtube
    • insta
    • facebook
    •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