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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살기 좋은 그곳!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어 배우기 갭이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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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공간이 아닌 지역에서는 모든 것들이 달라지는데  밥 먹을 때의 매뉴 부터 길가에 보도블럭까지 모든게 다릅니다. 이런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었다는건 큰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다른 점들을 찾아가며 개인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그곳!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어배우기/4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

    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장인의 80% 이상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라고 말하지만 현실적인 방법과 도움이 없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민국에도 '갭이어'를 들여오고자 합니다.

     

    *갭이어란?


    갭이어는 학업을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여행, 봉사, 인턴, 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는 기간을 말합니다.



    *밴쿠버에서 영어 배우기?


    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함께 한 ‘영어’. 함께 한 세월은 길지만 아직도 멀기만 하시죠? 이제 영어를 제대로 배워봐요!


    캐나다는 세계적으로 안전한 생활과 뛰어난 거주 환경을 가진 국가입니다. 낮은 범죄율과 엄격한 총기 규제는 갭이어를 가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 캐나다에서는 표준화된 북미식 영어 발음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캐나다로 고고!!

     

     



     


     갭이어를 통해 혼자 생활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진은 참가자가 찍은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밴쿠버 현지 사진입니다.)


    국제학교에 다니다가 11학년을 마치고 1년을 휴학했습니다. 휴학기간 중에 해외경험을 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갭이어'를 발견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 혼자 생활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훗날 유학이나 더 나아가서 해외거주를 생각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을 미리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사진은 참가자가 찍은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밴쿠버 현지 사진입니다.)



    우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공간이 아닌 지역에서는 모든 것들이 달라지는데  밥 먹을 때의 매뉴 부터 길가에 보도블럭까지 모든게 다릅니다. 이런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었다는건 큰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다른 점들을 찾아가며 개인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밴쿠버가 특별하게 좋거나 엄청나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무난한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일정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어학원에서 오전 수업 이후 자유시간이라서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던가 친구들이랑 얘기를 나누거나 했습니다. 밴쿠버 특성상 빠르게 어두워지고 마약이라던지 이런 것들아 아예 없는 곳은 아니어서 되도록이면 일찍 귀가하여 홈스테이에서 저녁을 먹고 일기 작성 후 잠에 들곤 했습니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수면시간이 늘고 자립심이 성장한 기분입니다.


    저는 일단 일본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본인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지금도 연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류를 통해서 해외에서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 얻게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 나만의 밴쿠버 추천 여행지



    (사진은 참가자가 찍은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밴쿠버 현지 사진입니다.)


    (1) 하버 센터 타워 전망대

     : 4시에 가는 것이 해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모두 볼 수 있고 갈만한 곳은 전부 적혀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여기를 갔으면 여행 루트가 다양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Cloud 9

     : 호텔 레스토랑이지만 가격이 쌔지않으며 무엇보다 도는 레스토랑이라는 것이 특이합니다. 전망대처럼 전부 볼 수 있으며 조금씩 회전하는 신비한 레스토랑이라서 추천합니다.



    (사진은 참가자가 찍은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밴쿠버 현지 사진입니다.)


    (3) 빅토리아

     : 주말에 시간이 난다면 페리를 타고 다른 도시인 빅토리아에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의회 스퀘어에 있는 것이 전부이지만 도시간의 이동의 스케일이 꽤나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면 보는 것이 충분하지만 페리의 시간이 지정되어 있으니 버스와 페리의 시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니 꼭 알아두세요. 또한 그 곳에서는 버스가 있지만 교통방식이 달라서 따로 돈을 준비해가야합니다.


    참고로 시애틀도 가까워서 갈 수 있지만 저는 안 가봤습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사진은 참가자가 찍은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밴쿠버 현지 사진입니다.)



    (언어)

    예상보다 영어수업 자체의 레벨은 쉬우니 부담없이 수업에 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저는 처음부터 높은 레벨반으로 가서 이미 몇달 있던 애들과 친목을 이루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높은 클라스라도 회화는 동일합니다. 개인적으로 낮은 반으로 가서 국제학생들과의 교류하면서 지내는게 좋아보입니다.


    (숙소)

    홈스테이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쉐어하우스같은 느낌이라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다만 홈스테이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항의할 것이 있으면 항의하고 나쁜 경험이 있다면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 안 좋았다고 후기를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점심은 도시락, 저녁을 주는 방식인데 가끔 점심으로 현지 식당에서 먹고 점심 도시락은 아침에 먹기도 했었습니다.


    (준비물)

    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미국과 가깝기에 미국 유심으로 사는 것이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버스 등 교통 관련해서 복잡한 부분이 있어서 포켓와이파이나 유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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