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고 떠난 몰타에서의 시간은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몰타에서 지내면서 시간이 참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아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임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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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갭이어를 통해 약 3개월간의 몰타 어학연수를 다녀 온 30대 참가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약 3개월동안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한 31살 임원재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미래에 대한 불만을 생각만 하다가 지난 6월에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그러면서 심리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했었는데요.. 그래서 가족 중에 갭이어 프로젝트를 참가를 한 적이 있었던 누나의 소개를 통해 갭이어 1:1 컨설팅을 먼저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나 스스로를 바꿀수 있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의 여유와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임원재님에게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경험과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고 설정하는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앞으로의 내 삶의 방향성을 제대로 찾고 싶다면! 갭이어 1:1 인생컨설팅!(바로가기)
# 지중해 몰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현실도피를 위해 갭이어를 시작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이 아닌 몰타라는 곳에 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은 어떻게 사람들과 지내는지,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지와 또 혼자서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가 처음에 목표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동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했고 혼자서 잘지내는 척을 하고 다녔었거든요. 그 틀을 깨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갭이어에서 주신 몰타어학연수 프로젝트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출국 날을 준비했습니다!
# 이번 몰타 어학연수를 통해 저 스스로 새롭게 깨닫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몰타 어학연수 기간동안 좋았던 점은 한국과 달리 이상하게도 느린 시간과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수 있었다는 점이 었습니다.
또 감동받은 점은 저는 늘 누군가에게 주기는 했어도 받아본적은 없는 선물을 몰타 현지 친구들이 주면서 저에게 그리울거라고 하며 따뜻한 말을 함께 해줬을 때입니다.ㅎ
배운 것은 현지에 사람들의 여유와 어떤상황에도 웃을수 있는 그런 것들! 제가 몰타 어학연수 기간동안 깨달은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와 행복하다는 말을 할수 있고, 누군가에게 나는 좋은 사람이구나 하는것을 깨달았습니다! :)
# 몰타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이번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 참가전엔 늘 타인과 비교를 하며 제 자신을 깍아 내리곤 했었습니다. 머리속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주변을 늘 의식하며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몰타에서의 시간 이 후 저에 대해 좀더 명확하게 알게 될 수 있었고, 나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과 같은 아픔 또는 고통을 겪게 되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어서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
#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의 하루일과는요!
저는 아침식사를 하고 8시에 버스를 타고 학교근처에 내려서 커피를 마시며 몰타 현지인처럼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9시부터 10시반까지 1교시하고 30분간 쉬는시간이 있습니다. 그때 현지 친구들과 얘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2교시하고 오후수업이 있을때는 2시30분까지 수업하고 몰타의 발레타를 걷거나 벤치에서 바다를 보며 오늘하루 느낀점이나 피곤했던 일이 있으면 날려버렸고, 저녁에는 현지친구 또는 플랫메이트와 맥주 한 잔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ㅎ
# 나이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제가 몰타 어학연수 기간동안 현지에서 만났던 분 중에 한국에서 선생님을 하시다가 은퇴를 하시고 오신분이 있으셨는데요. 그분이 제게 하셨던 말씀 중에 '나이가 무엇이 중요하겠어요. 지금 이렇게 여기 현지에 나와있는 것만으로 도전이고 많은 경험을 통해 더 나아갈수 있을거라고 두려워 하지마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나이 때문에 두려워 하지않아도 됩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해도 늦지 않거든요!
퇴사를 하고 떠난 몰타에서의 시간은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몰타에서 지내면서 시간이 참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아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갑! 안전하게 유럽 지중해 몰타 영어 배우기! 임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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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갭이어를 통해 약 3개월간의 몰타 어학연수를 다녀 온 30대 참가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약 3개월동안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한 31살 임원재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미래에 대한 불만을 생각만 하다가 지난 6월에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그러면서 심리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했었는데요.. 그래서 가족 중에 갭이어 프로젝트를 참가를 한 적이 있었던 누나의 소개를 통해 갭이어 1:1 컨설팅을 먼저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나 스스로를 바꿀수 있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의 여유와 앞으로의 나에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던 임원재님에게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경험과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성을 고민해보고 설정하는 시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앞으로의 내 삶의 방향성을 제대로 찾고 싶다면! 갭이어 1:1 인생컨설팅!(바로가기)
# 지중해 몰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현실도피를 위해 갭이어를 시작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이 아닌 몰타라는 곳에 가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은 어떻게 사람들과 지내는지,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지와 또 혼자서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가 처음에 목표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동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했고 혼자서 잘지내는 척을 하고 다녔었거든요. 그 틀을 깨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갭이어에서 주신 몰타어학연수 프로젝트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출국 날을 준비했습니다!
# 이번 몰타 어학연수를 통해 저 스스로 새롭게 깨닫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몰타 어학연수 기간동안 좋았던 점은 한국과 달리 이상하게도 느린 시간과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수 있었다는 점이 었습니다.
또 감동받은 점은 저는 늘 누군가에게 주기는 했어도 받아본적은 없는 선물을 몰타 현지 친구들이 주면서 저에게 그리울거라고 하며 따뜻한 말을 함께 해줬을 때입니다.ㅎ
배운 것은 현지에 사람들의 여유와 어떤상황에도 웃을수 있는 그런 것들! 제가 몰타 어학연수 기간동안 깨달은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와 행복하다는 말을 할수 있고, 누군가에게 나는 좋은 사람이구나 하는것을 깨달았습니다! :)
# 몰타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이번 몰타 어학연수 갭이어 참가전엔 늘 타인과 비교를 하며 제 자신을 깍아 내리곤 했었습니다. 머리속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주변을 늘 의식하며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몰타에서의 시간 이 후 저에 대해 좀더 명확하게 알게 될 수 있었고, 나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과 같은 아픔 또는 고통을 겪게 되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어서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
# 몰타 어학연수 프로젝트의 하루일과는요!
저는 아침식사를 하고 8시에 버스를 타고 학교근처에 내려서 커피를 마시며 몰타 현지인처럼 살아보려고 했습니다. 9시부터 10시반까지 1교시하고 30분간 쉬는시간이 있습니다. 그때 현지 친구들과 얘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2교시하고 오후수업이 있을때는 2시30분까지 수업하고 몰타의 발레타를 걷거나 벤치에서 바다를 보며 오늘하루 느낀점이나 피곤했던 일이 있으면 날려버렸고, 저녁에는 현지친구 또는 플랫메이트와 맥주 한 잔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ㅎ
# 나이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제가 몰타 어학연수 기간동안 현지에서 만났던 분 중에 한국에서 선생님을 하시다가 은퇴를 하시고 오신분이 있으셨는데요. 그분이 제게 하셨던 말씀 중에 '나이가 무엇이 중요하겠어요. 지금 이렇게 여기 현지에 나와있는 것만으로 도전이고 많은 경험을 통해 더 나아갈수 있을거라고 두려워 하지마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나이 때문에 두려워 하지않아도 됩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해도 늦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