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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청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미국 횡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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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을 구석구석 여행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미국횡단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금의 저는 떠나기 전의 저와는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틀에박혀 살았던 저 스스로를 많이 해소할 수 있는 경험이었답니다! :)

     

    전세계 청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미국 횡단여행 생생후기!

    최혜인 갭이어족 갭퍼(22세/대학생)

     

     

     

     

     

    # 저는 약 한 달간 미국횡단여행을 다녀 온 최혜인 이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갭이어를 통해 두 달 간 미국횡단여행을 하고 온 22살 휴학생 최혜인입니다.

     

    저는 휴학을 하고 토론토에서 어학연수를 했는데 1년이란 시간을 토론토에서 공부만 하다가 돌아가기는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 기회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더 알차게 놀고싶어서 미국여행을 찾아보다가 갭이어에 미국횡단으로 한 달 여행을 하는 프로젝트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신청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새로운 도전과 색다른 미국횡단여행을 원했던 최혜인님에게는 기존의 생각을 깨주는 미션,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여행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 혼자 여행하면서 성장하기!가 이번 미국횡단여행의 목표였어요.


     

     

    저는 이번 미국대륙 횡단여행을 통해 혼자서 하는 여행을 하면서 한뼘더 성장하고 싶은 목표가 있었어요!

     

    처음엔 혼자서 참가했던 미국여행이지만, 여행을 하는동안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친해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호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라스베가스에서는 서커스를 보러갔어요!

     

     

     

    첫날 횡단여행 프로젝트를 같이 하게될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라스베가스로 향했어요! 

     

    둘째날에는 따로 나가지않고 호캉스를 즐기다가 저녁에 태양의 서커스를 보러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ㅎ 그렇게 라스베가스의 마지막 밤이 흘렀고 다음날 기대하던 그랜드 케니언으로 출발했습니다.

     

     

     

     

    열심히 버스를 타고 달려서 오후 5시쯤 그랜드 캐니언에 도착했어요. 도착해서 그랜드캐니언을 딱 보는 그 순간 압도당하는 느낌이 뭔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산보다 바다를 좋아했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걷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 그랜드케니언에서는 조종사님 바로 옆에 앉아서 헬기투어를 했어요!


     

     

    그랜드 케니언에서의 둘째날 아침에 헬리콥터를 타러 갔어요. 저는 체구가 작아서 조종사님 바로 옆에 탈수 있었어요!:) 그래서 고개를 돌리지 않고 편하게 앞으로, 바로 그랜드 케니언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그냥 진짜 돌과 사막 뿐이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헬기 투어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그랜드 케니언을 돌아다녔습니다. 사진도 찍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가끔 생각도 정리하면서 걷다보니 시간이 꽤 흘렀더라구요. 그래서 숙소에서 쉬다가 노을을 보기위해 친구들과 함께 다시 나갔어요. 그때 그랜드 케니언의 노을을 보면서 맥주를 마셨는데 세상 행복하더라구요ㅎ

     

     

     

     

    # 미국의 중부도시 멤피스는 첫인상부터 블루스, 음악의 도시였어요!

     

     

     

    그 다음 미국횡단여행 이동의 날 목적지는 아마릴로였어요. 

     

    느즈막하게 아마릴로에 도착해 바로 저녁을 먹으러 나섰는데, 텍사스라서 그런지 저녁 메뉴는 스테이크였어요. 그리고 여기 레스토랑에는 대형 스테이크를 다먹는 도전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함께 했던 외국인 친구 2명이 도전했지만 실패했어요. 그래도 그 순간 응원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것도,  그리고 저도 어느새 응원하고 있는 것이 좋은기억으로 남았어요!

     

     

     

    그리고 다음 도시! 멤피스는 첫 인상부터 블루스, 음악의 도시였어요.

     

    멤피스에서의 둘째날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았던 멘션투어를 했어요. 근데 와... 화려함의 끝은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곳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세기 까지 있으니까 더  그런생각이 확실해졌어요. 솔지히 그 시대의 가수들은 잘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엘비스 프레슬리를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의 위대함을 입증해주는것 같아요.

     

    또 제가 투어를 하면서 멤피스가 괜찮은 도시라고 확신을 갖게 해준 곳은 저녁을 먹은 한 레스토랑이었어요. 별 다를게 없는 레스토랑이었지만, 그 레스토랑만의 분위기, 주인 아저씨의 재치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그 곳에서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밴드도 한 몫을 한것 같아요ㅎ

     

     

     

     

     

    # 마이애미에서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할로윈파티를 즐겼어요!


     

     

    그렇게 또 여행을 했고, 시간이 흘러 마이애미에 도착했어요. 마이애미에서는 시내투어를 하다가 호텔에서 잠깐 쉬고 친구들과 함께 본격적인 할로윈 파티를 준비했어요. 미국횡단여행 이후에도 유럽에서 여행일정이 있어 따로 코스튬은 사지않고, 메이크업으로 할로인 분위기를 냈어요. 열심히 얼굴에 실핏줄을 그렸고, 그러자 제법 할로윈 분위기가 났고 파티를 즐기러 갔어요!

     

     

     

     

     

     

     

     

    # 워싱턴 D.C에서는 드디어 한식당에 갔어요!

     

     

     

     

    몇일이 지나 워싱턴 D.C.에 도착했어요. 6년 전에 엄마랑 이미 온 적 있는 곳이라 첫 날 시티투어하면서 그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다음날엔 본격적인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드디어 한식당에 들러서 두루치기를 먹고 후니언 뮤지엄을 갔어요. 그리고 시간이 2시간가량 남아서 스미스 소니언 아메리칸 역시 뮤지엄을 갔어요. 이 곳 역시 전에 와 본 곳이라 기억이 새록하지만 전시 된 것은 바뀌었더라구요. 2시간을 알차게 관람하고 호텔로 돌아갔어요.

     

     

     

     

    사실 이 날 마지막으로 미국횡단여행 프로젝트의 파티가 있는 날이지만 저 혼자 있고싶어서 주위 마트에서 블루베리랑 맥주 2캔 사와서 혼자 호텔에서 신서유기 보면서 맥주를 마셨어요. 세상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죠. 그렇게 열심히 발에 불이나도록 관람을 하니 배가고파져서 또 다른 한식당에 가 순두부찌개를 먹었다. 너무 정신없이 먹었지만 한식을 먹을 수 있다는 행복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다음날 마지막 도시인 뉴욕에 도착을 했고 이제 런던으로 넘어가기 위해 공항에 와 미국횡단여행 갭이어 프로젝트의 마지막 미션을 하고있어요.

     

     

     

     

     

     

    # 이번 갭이어를 통해 저 스스로의 틀을 깰 수 있었어요

     

     


    미국횡단여행을 하는동안 제가 너무 틀에박혀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여행을 하는동안 외적이든 내적이든 저 스스로의 코르셋을 어느정도는 해소할 수 있었고, 매일밤 다양한 환경과 문화를 가진 외국인 친구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제 생각 역시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주기도하고 같이 여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 공항에 앉아있는 저는 미국횡단여행을 떠나기 전의 나와 꽤많이 달라졌어요. 아무런 탈없이 미국 횡단 여행을 끝냈다는 안도감도 들고, 친해진 친구들과 헤어짐이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이야기하며 지내다보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이 생겨서 감사해요!

     

     

     

     

     

    # 나만의 미국대륙 횡단여행 준비 TIP!


     

     

    영어는 넷플릭스에 있는 미드를 보면서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연습하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자 보험은 필수로 들어야하고, 나머지는 미국횡단여행 참가 전 갭이어 오티때 보내주시는 목록에 따라서만 준비하면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돼요! 그리고 벌레 퇴치제와 버스릍타고 이동하니까 목베게도 꼭 준비해가세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 살면서 가보지 못한 미국의 많은 도시들을 여행하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배움 ★★★★

    : 확실히 영어를 듣는 귀가 는 것 같아요!ㅎ

     

     

    안전 ★★★★★

    : 숙소는 주로 호텔이었고 그 외의 시간에는 가이드랑 주로 같이 다녀서 안전했어요!

     

     

    여가 ★★★★★

    : 자유시간,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투어 시간에 프로그램이 꽤 알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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