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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갭이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세계 친구들과 영어 배우기 후기
등록일
2018.04.11
조회수
125

 

 

직원들에게도 항상 웃으면서 먼저 인사하고, 대화하고 학교 액티비티에도 열심히 참석하다보니 마지막 졸업식 날 Student of the month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Student of the month를 받으면서 무언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캐나다어학연수/후기]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캐나다 밴쿠버에서 전세계 친구들과 영어 배우기

 김나미 갭이어족 갭퍼(27세, 직장인) / 4주 간의 갭이어

 

 

 

 

 

 

 


#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떠난 한국 - 시애틀 - 밴쿠버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인천공항 제 2터미널로 갔다. 탑승구 어딘지 정확하게 알아 놓으려고 가봤는데 내가 탈 비행기를 조종하실 조종사분을 만났다. 몬트리울 분이셔서 영어로 대화 시작했다. 대한항공에서 40년 동안 조종사로 일하셨다고 한다. 한 분야에서 40년 동안 일하셨다니 진짜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아직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더 존경심이 들었다. 

 

면세점을 조금 구경하다가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서 머리가 아프고 힘든비행이었다. 힘든 비행을 마치고 시애틀에 도착해서는 입국심사 줄이 너무 길어서 도착하고 2시간이 지나서야 공항 밖을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사간 심카드를 끼웠는데 작동하지 않아서 무척 당황했다. 그래서 한국인 직원 찾아서 우선 숙소 가는 길 다시 한 번 잘 알아보고 근처에 AT&T 있는지 알아봤다. 숙소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근처 AT&T가서 심카드 작동되게 하니까 벌써 저녁이었다. 숙소 근처에 워터프론트 파크에서 야경을 즐기고 시애틀 맛집에서 식사했다.





다음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갔는데 우연히 들른 슈퍼마켓에서 한국인 사장님을 만났다. 사장님과 즐겁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밴쿠버 가는 버스 시간이 거의 다 됬다. 밴쿠버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오라고 다음에 왔을 때 영어 얼마나 늘었는지 보겠다고 하시면서 물도 공짜로 주셨다. 

아직은 낯선 시애틀 그래서 버스타는 곳 근처 링크 정류장에 가긴 했는데 어디로 가서 버스를 타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현지인에게 물어서 겨우 도착해서 버스를 탔다. 밴쿠버에 도착해서는 같이 버스를 탔던 승객분께서 Burrard 역에서 버스 211타라고 알려주셨다. 



내가 도착했던 시간은 오후 5시30분쯤 Burrard 역에 도착해서 211타는 버스 정류장에 갔다. 버스정류장에 다른 승객분이 계셨는데 210번을 타시더니 내 상황을 기사님께 말씀해 주셨나보다. 그랬더니 210번 기사님께서 이제 저녁시간이라 211번 노선이 짧아졌다고 211번 만날 수 있는 버스정류장 데려다 주시겠다면서 도와주셨다. 그래서 210번 타고 211번 타고 홈스테이 근처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주소 맞게 찾아갔는데 그런데 문 앞에 정말 여러 집이 있고 외쳐서 알아들을 수 있는 거리에 집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지나가시는 분께 도움을 요청해서 홈스테이 집에 전화하고 홈스테이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영국인 할아버지와 네덜란드인 할머니가 살고 계신 집이었다.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다. 그리고 내가 213번째 학생이었는데 예전 학생들 사진 보여주시면서 재미나게 이야기했다.





# 졸업식 날 받은 'Student of the month 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캐나다 사람들은 진짜 교통법규를 잘 지킨다는 것을 보고 아 이게 선진국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정지선 넘은 차를 한 달 살면서 3대 밖에 못 봤을 정도로. 그리고 교통약자에 대해서도 잘 배려해 주는 모습이 좋았다. 

그리고 성차별적인 단어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좋아보였다. 직업에 대해 수업을 하는데 stewardess, mailman, barber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flight attendant, mail person, hairdersser로 대체해서 가르쳐주셨다.



학교에서는 정말 여러나라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브라질, 일본, 중국, 콜롬비아, 스위스 등등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왔다.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같은 반 친구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가정도 있어서 나와 함께 나들이할 수 있는 친구는 없었다. 그래서 언제나 액티비티에 참여했다.




시모어 산에서 스키도 타고, 스탠리파크는 큰 공원이니 4번에 나누어서 둘러보고, 그랜빌 아일랜드도가고, 스케이트도 타러가고, 볼링도 치러 가고, 홈스테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결혼식을 하셨던 퀸 엘리자베스 공원도 가고, 빅토리아 1일 투어도 가고, 캐나다 플레이스도 가고, 개스타운도 가고, 차이나타운도 가고, 수족관도 가고, 밴쿠버 미술관도 가고, BC 플레이스에서 축구도 보고, 몬스터 잼도 보고, 아이스하키도 보러 다녔다.



내가 정말 활동적인 사람인데 그 동안 활동을 많이 못하고 살았고 억눌려 있었구나 라고 깨달았다. 같은 반 친구들 보니까 나이들이 많은데 어떻게 일 그만두고 캐나다 와있지? 이런 생각 들면서 무언가 너무 늦지 않았나 불안해하던 것도 그게 그렇게 불안해할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어학원 선생님들과 홈스테이 가족분들 모두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과 호기심이 많으신 분들이었고, 한국과는 다른 학생들과 소통하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업방식도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많은 액티비티에 참여하다보니 Simon 선생님과 친해지게 되었고, 여기저기 알차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마지막 주에 Simon 선생님께도 김을 선물했고, 이메일 주소도 교환했다.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보다 액티비티 관련 선생님들과 더 많이 친해졌다.

직원들에게도 항상 웃으면서 먼저 인사하고, 대화하고 학교 액티비티에도 열심히 참석하다보니 마지막 졸업식 날 Student of the month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학원 스텝들 사이에서도 유명인사가 되었다. 무엇보다 Student of the month를 받으면서 무언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등하교 길에 만나는 많은 시민분들과도 대화하고, 서울 홍보도 많이 하고 다녔다. 외국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을 실감했다. 매 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궁궐이 무료라는 꿀팁도 빼놓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는 정보였다. 특히 슈퍼에서 만났던 에어 캐나다 승무원분이 내가 이렇게 여행다니는 것 좋아해서 이 일을 하신다면서 서울 꼭 가보고 싶다고 진짜 좋은 정보 고맙다면서 좋아해 주셨다. 

첫날 만났던 210번 버스기사님은 서울의 교통체계를 궁금해 하시면서 서울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셨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을 좋아해주니 기분이 좋았다. 매일 서울에 대해 선전하고 다니고 서울의 교통체계를 영어로 설명하면서 다녔는데 마지막 시험에서 스피킹 테스트 주제가 교통수단이었다. 맨날 하던 말이니 수월했다. 



열심히 액티비티 참여하고 공부하다보니 마지막 시험에서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는 실력이 되었다. 시험 전날에도 아이스하키 보러 갔는데 옆에 있던 레벨8인 스위스 친구하고 계속 이야기하고 그랬던 것이 입이 풀리면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 네덜란드 할머니와 영국 할아버지와 함께 지낸 4주간의 홈스테이



홈스테이 가정은 노스밴쿠버에 있는 예쁜 집이었다. 그곳에는 집들만 많다. 그리고 조금 걸어가면 슈퍼마켓이랑 A&W와 Subway, 세탁소 카페 등이 있다. 도심과는 멀지만 조용하고 주변에 산도 있고 자연풍경이 정말 좋다. 나랑 휘슬러 같이 갔던 한국친구가 진짜 은퇴하고 나면 살고 싶은 곳이라고 이야기했다. 


네덜란드 할머니께서 오늘은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고가라 그런식으로 엄마처럼 진짜 신경 많이 써주셨다. 할머니도 영어를 캐나다 와서 배우셨기 때문에 외국인 학생들의 고충을 잘 이해해 주셨다. 할아버지는 영국분이셔서 영국식 영어에도 좀 더 익숙해질 수 있었다. 똑같은 시간 남들은 캐나다식 억양에만 익숙해질 때 영국식 영어에도 익숙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저녁 먹고서는 올림픽이나 하키경기를 함께 보는 것은 즐거운 저녁일과였다. 아마 한국에서보다  낮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다니고, 저녁에 올림픽을 함께 보고나면 그냥 졸려서 잠들어서 학교 숙제는 매일 아침에 학교에서 하기 일쑤였다. 마지막 날에는 방명록도 써 놓고, 엽서도 드리고 왔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은 홈스테이였다. 다음에 좀 더 향상된 영어실력으로 방명록으로 쓸 만한 예쁜 노트와 함께 방문하고 싶다.





# 나만의 갭이어 Tip



(찾아가는 법)
앞문과 뒷문이 있는데 처음인 친구라면 호스트 집을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처음이시라면 버스정류장 도착하셔서 호스트분께 전화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어)
평소에 영어공부를 했었습니다. 근데 프로그램 참가 전에는 공부 안했다는요. 하하하


(숙소)
호스트분 진짜 좋아서 또 가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영국에서 오셨고, 할머니는 네덜란드분이셨어요. 캐나다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 동시에 배울 수 있으실거에요.


(식사)
그냥 드시고 싶은 것 사 드셔 보세요. 학교 점심시간이 짧아서 선택권이 거의 없었어요. 


(준비물)
저는 손톱깍이 깜빡하고 안가져가서 샀어요. 멀티어답터, 셀카봉, 물통은 있어서 편리했어요. 김 선물로 가져가서 첫날 드렸더니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호스트 할머니께서 해산물을 싫어하셔서 좀 속상했어요. 

현지날씨에 대해 잘 알아보고 옷 챙겨가세요. 그리고 첫째 날에 혹시라도 짐이 오지 않았을 때를 대비해서 하루정도 버틸 물건은 배낭에 따로 준비하세요. 제가 돌아올 때 시애틀을 들렀다가 한국 들어왔는데, 한국친구 두 명이 항공사에서 짐이 오지 않아서 그냥 아무것도 없이 호스텔 왔어요. 그리고 엄청 당황하는 모습을 봤어요. 그리고 무조건 가볍게 가져가세요. 여행에서 짐은 짐일 뿐이랍니다. 한국에서 김 같은 선물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외국인분들이 좋아하셔요.




(여행)
학교 프로그램 없는 날에는 수업 끝나고 프로그램 신청 받아주시는 선생님께 여쭈어 봐서 여러 장소를 돌아다녔답니다. 수업 끝나고 하루 한 곳만 다니면 딱 알맞아요. 추천할 만한 장소는 너무나 많은데 그 중 하나는 그랜빌 아일랜드입니다. 작은 섬인데 퍼플릭 마켓에서 정말 맛난 음식들 많이 팔아요. 

휘슬러는 겨울에 눈 온 다음날 간다면 최고의 장소죠. 눈꽃이 정말 예뻤어요. 빅토리아 데이투어도 참여해 보세요. 빅토리아 데이투어에서 저녁 배 타고 오는데 배 위에서 보는 별이 진짜 예쁘니까 놓치지 마세요. 제가 현지 꼬마에게 “Look at the sky!”라고 말해서 꼬마가 하늘을 바라보더니 “Oh, My gosh!”이러더라고요. 캐필라노 협곡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I made it 인증서는 필수죠.   



마일리지 항공권을 이용했는데 인천 밴쿠버 구간 마일리지 항공권 자리가 없어서 시애틀로 들어가서 다음날 버스 탔어요. 시애틀 패스를 사서 스페이스니들, 하버크루즈, 치훌리가든, 파이크플레이스 마켓, EMP박물관, 시애틀 수족관을 다녀왔어요.

돌아오는 날 밴쿠버 가기 전 들렀던 파이스플레이스마켓 안에 한국인 사장님이 계신 식료품점을 들러서 한 달동안 밴쿠버 생활 어땠는지 이야기 하고, 열심히 해서 이번에 Student of the month 상 받았다고 자랑했어요. 그랬더니 아저씨께서 너는 한 달 동안 1년치 경험 한 것 같다면서 칭찬해주셨어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혼자서 해외를 나가는 것은 처음이었고, 스스로 숙소 예약하고 관광을 다녔네요.


배움 ★★★★★
캐나다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까지 덤으로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환경 ★★★★★
자연환경은 진짜 깨끗하고 좋아요.


안전 ★★★★☆
캐나다 안전하기는 하지만 7시만 넘어도 진짜 깜깜하고 무서워요. 그래서 5점은 못주겠어요.


여가 ★★★★★
수업 끝나고 학교 프로그램 다 참여하니까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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