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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싱가포르에서 몸과 마음에 상처입은 희귀 야생동물 구조 봉사활동 하기 갭이어 후기
등록일
2018.09.27
조회수
31

 

 

 

갭이어 프로젝트를 혼자서 진행하게 된다면 정말 지루하고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정말 여유있고 생각 할 시간이 많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혼자라고 겁 먹지 말고 용기 내어 도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몸과 마음에 상처입은 희귀 야생동물 구조 봉사활동 하기

차지욱 갭이어족 갭퍼(23세, 대학생) / 4주 간의 갭이어

 

 

# 동물 관련 갭이어 프로젝트를 해보자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살로 대학교에서 축산학과를 재학중에 있는 차지욱 입니다.


제가 싱가포르에서 몸과 마음에 상처입은 희귀 야생동물 구조 봉사 활동 하기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가 어릴 적부터 동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어릴 적 꿈이 사육사였고 현재 동물과 관련된 축산학과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이렇듯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고 평소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어 이 기회에 동물 관련 갭이어 프로젝트를 해보자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다양한 경험과 자극을 받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차지욱님에게는 자아성찰, 적성, 진로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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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갭이어의 목표를 이렇게 5가지로 잡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해외에 장기간 가보는 것은 처음이라, 의사소통이에 대한 걱정과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동남아시아이지만 싱가포르는 정말 치안이 좋았고 영어를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쓰게 되니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도 많이 해결 되었습니다.


떠나기 전 준비로는 싱가포르 환율, 싱가포르 법, 주의해야할 점, 관광지, 맛집 등에 대한 정보를 많이 찾아보았고 갭이어가 제공해주는 체크리스트를 다운 받아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챙기지 않은 물건이 있는지 확인 했습니다. 또 싱가포르에서 볼 책 및 영화들을 다운 받고,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는 이번 갭이어의 목표를 이렇게 5가지로 잡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1. 영어 실력 향상

2. 소심한 성격 고치기

3. 계획없이 여행하는 버릇 바꿔보기

4. 야생동물에 대한 두려움 탈피

5. 동남아시아 사람들에 대한 인식 변화




# 싱가포르에서의 하루 일과

 

 


 

* 아침 9시 기상

– 간단한 아침 식사

– 씻기


* 아침 9시 30 분 일과 시작

– 이구아나 우리 물청소

– 원숭이 우리 물청소

– 거북이 수조 스쿠핑 하기

– 동물들 점심 식사 준비 (과일, 채소, 쌀)


* 1시 점심 식사 후

– 이구아나 체온 맞추기 위해 따뜻한 물 뿌려 주기

– 거북이 등껍질 닦아주고 약 발라 주기

– 동물들 환경을 위해 나무 및 풀로 데코레이팅 해주기

– 거북이 수조 물 갈아 주기

– 동물들 저녁 식사 준비


 

* 오후 5시 일과 종료




# 정말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란 것은 저런 것이구나

 


 

우선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구조 활동에 나간 날 스피팅 코브라를 처음 보았고, 직접 코브라를 생포 한 후 다시 야생으로 돌려 보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활동을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 우선 봉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이번에 함께 활동을 했던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의 일을 하고 남은 시간에 봉사활동까지 하는 사람들을 보고 정말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란 것은 저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 갭이어를 다녀온 후

 


 

갭이어 프로젝트 참가 전에는 혼자서 여행 및 낯선 곳에 가서 일을 해볼 생각 조차 해보지 않았고, 제가 이 정도로 영어를 할 수 있었는지, 남에게 말을 걸 용기가 있었는지 몰랐던 것을 알 수 있었고 


 

매일 평소에 친구들과 게임, 술만 먹던 저였는데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 평생 보지 않을 것 같던 책을 읽을 수 있었고, 친구들과 게임 보단 대화를 더 하게 되었고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갭이어 프로젝트를 혼자서 진행하게 된다면 정말 지루하고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정말 여유있고 생각 할 시간이 많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가에 앉아서 2시간 동안 멍 때리기, 카페에서 하루 종일 책 과 영화보기 등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고 남의 도움 없이 자기 스스로 모든 일을 할 수 있기에 영어 실력, 자신감, 친화력 등 자기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라고 겁 먹지 말고 용기 내어 도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 언어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 인터넷에 검색 해보지 않고 직접 외국인에게 무슨 뜻인지 알려 달라고 하기


- 숙소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 식사

한국에서 가져올 수 있는 식품들을 최대한 많이 가져오기를 추천 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 하다 보면 정말 한국 음식이 그립고, 기관 사람들은 채식주의자라 고기 조차 먹을 수 없습니다. 라면, 김치, 인스턴트 식품 등을 최대한 많이 가져 오십쇼


- 준비물

 

모기 퇴치제 및 모기약은 필수 입니다. 그리고 옷 및 짐은 간단하게 챙겨 오시길 추천 합니다.




# 나만의 싱가포르 여행 TIP

 


 

1. 항공권 예약 시 수화물이 포함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기.

2. 항공 시간 변경이 자주 되는 항공사인지 확인 하기

3. 지하철 및 버스 이용하기

4. 택시 탑승 시 운전자 얼굴 확인 및 대조 해보기


싱가포르:

 

창이 공항 – MRT – 차이나 타운 하차 – 망고 빙수 먹기 – 관광 후 ofo를 빌려 클락키로 가기 – 클락키에서 바쿠테 먹기 – 클락키에서 맥주 마시며 구경 – 자전거를 타고 머라이언 석상 가기 – 머라이언 석상 앞에서 사진 찍기 – 마리아나 베이 가기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구경 – 마리아나 베이 앞에서 분수 쇼 및 불꽃 놀이 구경 – 구경 후 다시 클락키로 가기 – 클락키에서 쥬크 클럽 가보기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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