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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데미페어로 숙식제공받고 저렴하게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하기 갭이어 후기
등록일
2019.02.11
조회수
55

 

 

 

 

추수감사절 파티나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문화도 많이 경험해서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때 학원에서도 선물을 받았고 호스트 엄마로부터도 선물을 받았는데 

이런 상대를 생각하며 주는 선물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어서 감동을 받았어요.

 

캐나다 데미페어로 숙식제공받고 저렴하게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하기

김지수 갭이어족 갭퍼(21세, 대학생) / 12주 간의 갭이어

 

 

 

 

# 숙식비도 해결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 생각했어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좀 쉬고 싶어서 갭이어를 가진 학생입니다. 여행은 꽤 자주 다녔고요 영어를 좋아해서 팝송을 듣고 미국 드라마를 자주 봤었는데 그 덕분에 리스닝 실력은 꽤 좋아요. 근데 우리나라 공부 방식의 문제로 스피킹은 좀 부족해서 지금까지 거의 외국인을 상대로 대화해 본적은 없는 것 같네요.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너무 열심히 했어서 제 시간을 가진 적이 별로 없더라고요. 해외 나가서 살아보는게 꿈이었어서 한국 갭이어 홈페이지에서 캐나다 관련 프로그램이 있길래


골랐어요. 옛날에 좋아한 드라마의 촬영 장소가 토론토여서 가보고 싶었고 숙식비도 해결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 생각했어요.


*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기 원했던 김지수님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미션, 새로운 경험과 도전에 대한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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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지키는 마인드도 배워보고 싶었어요.

 


 

떠나기 전에 3달의 짐을 어떻게 싸야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갭이어 체크리스트 보면서 준비했어요. 짐 부피의 반 이상이 옷이라 무게를 좀 신경써야 했어요. 늦가을쯤 가서 겨울에 돌아오는 일정이라 가을 옷과 겨울 옷을 챙겨야 했거든요. 또 영어공부도 조금 했던 것 같은데 기억도 안나는걸 보니 시도에 그쳤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제가 성격이 좀 소심한 편이고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서 이번 갭이어를 통해서 그걸 극복하고 싶었어요. 영어 실력도 나름 상위권인걸 알고는 있었는데 그걸 써먹은 적도 거의 없어서 연습도 하고 싶었구요. 서구권 문화 중에 오지랖이 넓지 않고 선을 지키는데 그런 마인드도 배우고 싶었어요.




# 토론토에서의 하루 일과

 


 

아침엔 학원가서 공부하고 수업이 끝나면 1시였는데, 그 후 학원에서 집에서 싸온 샌드위치를 먹고 집으로 가서 호스트 아이를 데리러 갈 준비를 해요. 데리고 와서 저녁먹기 전까지 놀아주고 저녁을 먹고 주방을 청소하면 끝이에요.


1, 2주에 한번 정도는 아이들 빨래를 개고, 가끔 거실 청소도 했고요. 주말에 가족끼리 놀러나가면 따라가기도 했어요.

 

 

 

# 상대를 생각하며 주는 선물을 받아본적이 별로 없어서 감동을 받았어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캐나다인의 생활을 알게되고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추수감사절 파티나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문화도 많이 경험해서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때 학원에서도 선물을 받았고 호스트 엄마로부터도 선물을 받았는데 이런 상대를 생각하며 주는 선물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어서 감동을 받았어요.


그리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 많은걸 희생하고 있고 이걸 항상 알고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

 


 

일단 저를 가족으로 받아준 호스트 가족들과, 학원에서 만나 저에게 많은 조언도 해주고 저를 도와준 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언니,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학원 학생들 사이의 분위기 메이커였던 타이완에서 온 동생, 내 작품을 너무 좋아해줘서 내가 선물도 해준 학원 원장님, 점심도 같이 먹으러 다니고 이곳 저곳 같이 다닌 일본에서 온 언니, 그밖에 한국에서 온 언니들이 있었어요.




# 나만의 토론토 여행지

 


 

하버프론트와 토론토 아일랜드가 저는 좋더라고요. 주로 사람 많이 없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곳인 것 같아요. 여름엔 토론토 아일랜드가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저도 가보고 싶네요. 아 또 공원도 많아서 좋았어요.









나의 갭이어는


경험 ★★★★☆

혼자 집에서 나와 남의 집에서 살아보는게 처음이라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배움 ★★★☆☆

집중해서 공부하여 영어 늘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제 주변에는 한국인 수강생이 없는데다가 방에서 혼자 지내서 가족들과 통화할 때 이외에는 늘 영어만 사용했던 것 같아요!


환경 ★★★★☆

영어에 항상 노출되어있어 영어 연습에 좋다


안전 ★★★★☆

미국에 비하면 주택가도 나름 밝고 생각보단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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