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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정가득 캄보디아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영어 교사되기 프로젝트! 갭이어 후기
등록일
2018.02.12
조회수
20

 

 

프랑스에서 온 친구는 대학원 진학에 실패하여 1년간의 갭이어를 가지러 캄보디아에 왔다고하였는데, 긍정적으로 실패의 늪에서부터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방법도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열정가득 캄보디아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영어 교사되기 프로젝트!/서영록 갭이어족 갭퍼/4주간의 갭아어

 

 

 

# 대학원 진학이 저에게 맞는지 점검할 시간이 필요해서 갭이어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4학년 남학생입니다. 현재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공부했었고, 이번 마지막 방학동안은 공부와는 상관없는 활동을 하고싶어서 참여했던 마음과 대학원 진학이 저에게 맞는지 다시 점검할 시간이 필요해서 갭이어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보면 다녀온 후 대학원 진학에 더 확신이 생긴것같습니다.



# 캄보디아에서의 하루 일과

 


 

현지생활에 익숙해지도록 도착하시면 첫날은 오리엔테이션, 둘째날은 시티투어 그리고 셋째날부터 정상 출근하여 봉사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치원이었으며, 8시30분까지 출근하여 오후 4시30분까지 봉사하였습니다. 8시30분-10시까지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10시-11시30까지는 캄보디아선생님 한분과 같이 수업에들어가여 캄보디아선생님 의 보조선생님 역할로 수업에 참여합니다. 

11시30-2시까지는 점심먹고 낮잠자는 시간이며, 점심먹고 아이들이 잠잘수있도록 옆에서 지켜보다가 아이들이 잠들면 이후로 저도 낮잠을잡니다. 2시-4시30분 동일하게 수업에 참가하여 아이들 지도합니다. 

 

 

# 더욱 깊게 그들의 문화를 알게되었다.




제가 독감에 심하게 걸려 일정 시작일 이후 2주 뒤에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봉사일정을 수행하였는데, 첫날부터 환경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독감에 걸려 날린 2주가 너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어학연수경험과 많은 여행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데에 불편함을 겪는정도는 아니지만, 같이 봉사하며 숙소에서 지내는 경험은 처음이라 더욱 깊게 그들의 문화를 알게 되었으며, 봉사지에서 만난 캄보디아 선생님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캄보디아란 나라에대해서 더욱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봉사하는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다니며, 그들의 문화를 더욱 깊게 배웠고, 처음 만나는 누군가와 대화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능력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 사고력이 더욱 깊어지는 걸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같이 지내던 다른 봉사자들중 유일하게 아시아인이었어서 2년전 어학연수생활때보다 서양권 문화를 접할 기회가 더 많았어서 좋았으며, 평일에 봉사활동을하고, 주말에 다른 봉사자들과 같이 여행을 갈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포르투갈친구,프랑스친구와 유난히 친하게지내며 셋이 같이 여행다녔습니다. 저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대화하다보니 사고력이 더욱 깊어지는 걸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언어)
영어로 소통하는데 있어서 일상회화가 불가능하다면, 유치원내 아이들과 소통 혹은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않은 캄보디아 선생님들에게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들을 갖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조금 불편함을 겪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영어에 익숙하지 않는 분이라면 아마 아이들과 소통하는데에만 주력하도록 관계자분이 일정을 짜주시기는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참가했을 때는 숙소에 있었던 다른 봉사자들 중 아시아인이 없었으며, 다른 봉사자들과 시간을 보내는데에 있어서는 영어는 어느정도 필요한 요소였습니다. 봉사를 제외한 여행, 여가(다른봉사자들과같이)에 관심이 없다면 영어에대한 필요도가 많이 높을 필요는 없는 것 같긴합니다.

(숙소)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숙소내에 아시아인이 저 뿐이었고, 룸메이트 혹은 다른 봉사자들과 여가시간 혹은 주말에 여행을 가는데있어 영어는 어느정도 필요한 요소이며, 뿐만 아니라 봉사하는 유치원에서 선생님들과 친해져 저녁을 먹는다던지 하는데있어서 전부 영어로 소통하기때문에, 이런 시간들을 보내는것에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영어회화공부를 하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식사)
식사는 외국인 봉사자들만 지내는 숙소이므로 현지 음식위주보다는 서양식등등 골고루 나오므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준비물)
모기가 많으므로 모기스프레이 구매는 필수입니다만, 현지에서도 쉽게 구매가능하므로 짐이 많으시면 굳이 미리사서 가실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햇볕이 매우뜨거우므로 선블록은 챙겨가세요. 물론 이것도 현지에서 구매가능하지만, 기능상 한국제품만큼 효과가 없을것같으므로, 한국에서 사서 가시길 바랍니다.



# 긍정적으로 실패의 늪에서부터 빠저나오는 모습




또한 대화하는데 있어 많은 주제들이 있는데, 제가 생각보다 시사등 폭넓은 대화주제를 이끌어갈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를 뉴스 혹은 시사프로그램 시청등을 자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 온 친구는 대학원 진학에 실패하여 1년간의 갭이어를 가지러 캄보디아에 왔다고하였는데, 긍정적으로 실패의 늪에서부터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방법도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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