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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싱가포르에서 몸과 마음에 상처입은 희귀 야생동물 구조 봉사활동 갭이어 후기
등록일
2018.09.13
조회수
36

 

 

 

무엇보다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진 것 같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에서의 홀로 해외 봉사는 제게 꽤나 큰 도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무 탈 없이 잘 수료할 수 있었으며, 이 일 외에도 새로운 경험이나 활동에 대해 두려움 없이 도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몸과 마음에 상처입은 희귀 야생동물구조 봉사활동하기

박라은 갭이어족 갭퍼(23세, 대학생) / 1주 간의 갭이어

 

 

 

 

# 제 인생에서 값진 경험을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갭이어를 통해 싱가포르 야생 동물 보호 봉사를 한 참가자 박라은 입니다. 행정학과 학생이고 현재 4학년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7월 여름 방학 때 시간내어서 참여했습니다. 


처음 경험 하는 해외 봉사여서 출국하기 전까지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갭이어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안전하게 봉사 활동을 수료하고 한국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갭이어를 통해 저는 제 인생에서 값진 경험을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여름 방학에 싱가포르 여행 계획이 있었는데, 이 해외 봉사 활동에 참가 한다면 좀 더 뜻 깊은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또 현재 살고 있는 한국의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외국의 새로운 환경에서의 봉사활동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여러 봉사 활동 경험이 있지만 야생돌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은 좀 더 새롭고 의미 있을 것 같았습니다.


*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욕구가 강했던 박라은님에게는 마음의 여유, 새로운 도전을 해볼 수 있는 맞춤형 1:1 개인미션이 매일 제공되었고,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갭이어노트도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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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존재들을 위해 땀 흘리고 노력할 줄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떠나기 전 준비는 갭이어 가이드를 참고하여 준비했습니다. 갭이어에서 보내 주신 체크리스트를 하나하나 체크하며 최대한 꼼꼼히 준비해 가려고 하였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주저하지 않고 갭이어에 직접 전화해서 여쭈어 보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분께서 항상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출국 전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경험의 폭을 넓혀 보고 싶었습니다. 자기 자신만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위해 땀 흘리고 노력할 줄 아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들로부터 그런 점들을 배워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익숙해진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타지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 싱가포르의 하루 일과

 


 

봉사 활동은 월~금까지 매일 9시 부터 5시까지 이루어집니다. 5시 이루 업무 종료 후에는 자유 시간 입니다. 동물들이 머무르는 장소를 치우고 먹이를 주는 등의 보살피는 활동을 합니다.


가장 많이 했던 활동은 자라들과 거북이들이 머무는 공간을 매일 청소하는 일 이었습니다. 또한 동물들이 먹는 음식 재료들을 냉장고에 잘 정리하고 만드는, 음식을 만드는 일도 많이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싱가포르 현지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많은 도움들을 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일적인 것들 외에도 현지 맛집을 데려가 주시는 등의 친절함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종의 야생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이어서 좋았고, 제가 그 동물들을 위해 봉사 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롭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싱가포르에서 만난 사람들

 


 

가장 친하게 지낸 분은 같이 방을 쓰던 룸메이트 언니 였습니다. 한국 분이여서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싱가포르식 영어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을 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이 끝난 후에도 개인적으로 친해 져서 나가서 둘이 같이 밥을 먹으러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그 언니분 말고도 현지인 분들과도 잘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후에 갭이어 프로젝트 조언 할 점은 사전에 꼼꼼히 준비물들을 챙겨 올 것을 조언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체크리스트에 있는 몇몇의 물건들을 까먹고 챙기지 못했는데, 결국은 제가 주변의 쇼핑물에 나가서 사게 되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갭이어에서 제공해 주는 체크리스트의 물건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사전에 구입하여 가져오기를 권장합니다.




# 무엇보다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진 것 같습니다.

 


 

갭이어를 다녀온 후 저는 좀 더 낯선 환경에 잘 적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진 것 같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에서의 홀로 해외 봉사는 제게 꽤나 큰 도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무 탈 없이 잘 수료할 수 있었으며, 이 일 외에도 새로운 경험이나 활동에 대해 두려움 없이 도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 언어

싱가포르식 영어가 익숙치 않아 유투브 등을 통해서 충분히 익숙해지길 추천합니다. 


- 숙소

사실 숙박 시설이 사진이랑은 다른 느낌이고 낙후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적응되면 괜찮아요.


- 식사

채식 위주의 식사였는데 맛있었습니다.


- 준비물

 

너무 더울 것 같아서 긴바지를 안 가져 갔는데 긴바지를 꼭 가져 가시길 권장해요. 벌레가 굉장히 많습니다.




# 나만의 싱가포르 여행지

 


 

저는 5시 이후 자유 시간이 주어 질 때 항상 나갔는데 가장 좋았던 곳은 클락키의 야경입니다. 지하철이 끊기면 택시보다 그랩 어플을 사용하시면 더욱 저렴하고 좋습니다. 


센토사 섬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다른 나라의 유니벼셜 스튜디오 보다 비교적 저렴하여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저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오차드 로드, 머라이언 파크 등등의 명소들을 관광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야쿤 카야 토스트 이었습니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배움  ★★★★★


환경  ★☆☆☆


안전  ★★★★☆

 

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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