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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갭이어 후기
등록일
2016.01.26
조회수
769

 




머릿속에만 있는 영어를 입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 외국인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친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타이틀만 놓고보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Q.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청주대학교 법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대학생이나 마찬가지로 취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고 한다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차이점을 또래보다 비교적 일찍 식별할 수 있었고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러기까지 적지않은 사색의 시간과 많은 대내외활동들을 이어왔습니다.

 

 

 

 

 

Q. 참가하신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싸이클대로 돌아가는 대학생활과 취업준비 과정에서 어느순간 주변을 둘러볼 기회가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오래 고민하고 재다보면 결심을 하기까지 적지않은 시간이 걸린다는 생각에 별 고민없이 즉흥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전까지 해외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이 가장 큰 계기였습니다.

 

 

 

 

 

 

 

 

 

Q. 해외에서 장기간 머무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으셨나요?

기숙학원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이었기에 아무 걱정없이 떠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인해 이후의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차질을 겪을까 염려되었습니다.

 

 

 

 

 

Q. 출국 전 준비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가항공사에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여행자보험을 가입하였으며 약국에서 상비약을 미리 준비한 정도였습니다. 어학원에서 어휘공부로 시간낭비하는 것을 줄이기 위해 미리 영단어를 외워갔습니다.

 

 

 

 

 

Q. 갭이어를 통해 변화시키고자 했던 것 혹은 갭이어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머릿속에만 있는 영어를 입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 외국인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친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타이틀만 놓고보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입니다.

 

 

 

 

 

Q. 현지 프로젝트의 체계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하루 일과로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6시에 일어나 영단어시험을 보고 아침식사와 더불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전오후로 나누어 1:1수업과 소그룹, 대그룹 수업을 진행하며 저녁식사 이후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자습(?), 이후 문장시험을 마치면 공식일과가 마무리됩니다. 10년이 넘는 어학원 경력답게 시스템이 정말 체계적입니다. 다만, 현지 한국인 비율이 너무 높아 한국어 사용빈도가 생각보다도 높다는 점입니다.

 

 

 

 

 

 

 

 

 

Q. 참가한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 좋았던 점․감동을 받은 점, 배운 것, 깨달은 것 등

대부분이 어학원에서의 일상이라 극히 일부지만 필리핀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Q. 갭이어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 혹은 함께 한 사람들이 있다면?

비록 원치는 않았지만 남는건 한국인 친구들 뿐입니다. 그러나 정말 급하고 필요할 때 남는건 같은 민족 뿐이에요.

 

 

 

 

 

Q. 이후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할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자면?

솔직하게 어학연수가 주목적이었던 제게 인사 정도밖에 할 수 없던 실력을 일상회화 가능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켜 돌아온 점에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Q. 갭이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전과 참가 후를 비교해 본다면?

영어실력이 몰라보게 향상하였습니다. 적어도 아시아권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Q. 갭이어 기간 동안 알게 된 나만의 여행 루트를 알려주세요(추천 장소 및 일정, 루트 등)

크라운레전시라는 호텔의 옥상에서 엑티비티 활동과 식사를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여행은 마음맞는 한국인 친구들과 자세히 알아보고 떠나는게 기숙학원 단체여행보다 훨씬 더 저렴합니다. 해외에서 경험한 첫 여행에서도 불변의 진리는 좋은 사람과 함께해야 최고의 여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낸 갭이어는


경험 ★★★★★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알 수 있었던 경험.


배움 ★★★★★

단순히 영어 수업만 듣는게 아니라, 낯선 곳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떠나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들을 배웠다.


환경 ★★★★☆

한국에서 벌레가 많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환경은 괜찮았다. 생활했던 숙소에도 벌레는 없었다.


안전 ★★★☆☆

일단 낮에는 안전하다. 밤에는 혼자 외출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 친구들과 함께 나가면 딱히 위험할 것도 없다.


여가 ★★★★☆

평일에는 공부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주말이면 시내에서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것도 먹고, 가까운 섬으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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