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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기업 파견, 갭이어 프로젝트 갭이어 후기
등록일
2016.04.27
조회수
2342



 

졸업을 하면 취업전선에 바로 뛰어들게 될텐데 정말 내가 어느 기업 혹은 회사의 구성원이 되기 전에 회사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직원이라는 역할보다는 부담감이 좀 작은 단계인 인턴으로 진행해보고 싶었어요.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기업 파견, 갭이어 프로젝트/장현희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

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장인의 80% 이상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라고 말하지만 현실적인 방법과 도움이 없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민국에도 '갭이어'를 들여오고자 합니다.

 

'갭이어(Gapyear)'란 학업과 일을 병행하거나 잠시 멈추고 봉사, 여행, 인턴, 교육, 창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권장 되고 있는 문화입니다.

 

*갭이어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경험의 시간을 확인해보세요! ▶클릭◀

 

 

 

 

 

 

 

# 지극히 평범했던 대학생활, 난 무슨 일이 하고 싶은 걸까?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적기업인턴십’에 참가했던 장현희입니다. 2월에 졸업을 하고 이제는 백수구나^^!하고 있는데, 이전에 갭이어 사회적기업 인턴십 프로젝트를 통해 일했던 기업에서 연락이 와서 4월부터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출근을 하면서 제가 경험했던 인턴십 프로젝트로 저는 정말 제가 바라왔던 기업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요즘 같은 취업난에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직업을 찾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싶어서 제가 했던 경험들을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저는 평범 of 평범한 학교에만 집중한 학교 생활로 대학생활 4년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 학기에 갭이어에서 진행한 ‘사회적기업인턴십’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무언가를 하고 싶기는 한데, 직장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상상도 안가는 거에요. 저에게 직장이라는 것은 일은 계속하는데 존재감은 없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존재감도 있으면서 돈도 중요하지만 뭔가 답답한 것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뚫어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어요. 다만, 그런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감이 오지 않은 상태였어요.

 

어느 날은 교수님을 찾아가서 이런 제 심정을 말씀드리니, 너는 그러면 ‘’사회적기업을 가봐라”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사회적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막학기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부담감에 사회적기업을 선택한 것도 맞아요. 이제 졸업은 해야하는데, 뭔가를 좀 더 해보고 싶은 기회가 없었는데 그 시기 갭이어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고민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고 결정해야 하는 청년들의 취업문제에 답답함을 느끼다


 

본격적으로 사회에 나가기 이전에 나의 장점을 살려서 제대로 2개월간 일해보고 싶었어요. 평소에 워낙 겁이 많아요. 남한테 피해주는 것 절대 싫어하고. 그런데 이제 졸업을 하면 취업전선에 바로 뛰어들게 될텐데 정말 내가 어느 기업 혹은 회사의 구성원이 되기 전에 회사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직원이라는 역할보다는 부담감이 좀 작은 단계인 인턴으로 진행해보고 싶었어요. 저는 당시 4학년 막학기였기에 사회로 나가기 전에 부담을 덜 갖고 나의 매력을 일에 적용 시켜 볼 수 있겠다싶었죠.

 

그리고 선택한기업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더욱 더 ‘잘’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이전에 교수님께서 사회적기업에서 일해보라고 추천해주시면서,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그때 ‘사회적기업’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그 당시에는 제가 원하던 분야와는 거리가 먼 곳에서 2개월간 인턴십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일에 관심도 없고, 의욕도 없고 하루하루 제가 너무 찌질해지는 거에요.

 

그래서 ‘갭이어 인턴십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걱정보다는 ‘잘해보자!’의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기업은 ‘한국갭이어’처럼 청년들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기업이었어요. 당시 제가 가장 답답하고 고구마 같다고 생각한 것이 바로 ‘고민할 시간 조차 주어지지 않고 결정해야하는 청년들의 취업문제’, 그래서 ‘오히려 자신을 잃어가는 청년’이었거든요. 제가 너무나도 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애착을 가졌던 것 가졌고, 원하는 기업에서 인턴을 하게 되면서 설렘이 정말 컸어요.

 

 

  


# 끌려가는 게 아닌 내가 직접 끌고가는 인턴십 프로젝트



 

‘사회적기업 인턴십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인턴에 참여하기 전에 자신이 선택한 기업에 대해서 조사하고, 그 기업의 장점과 단점을 찾아보고, 그 기업에 도움이 될만한 상품/서비스를 제안하는 제안서를 만드는 것이 미션이었어요. 이 과정을 통해서 제가 가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보고, 몰입해 볼 수 있어서 좋았아요. 저는 크리스마스이브를 제안서를 쓰면서 보냈는데도 정말 뿌듯했어요. 

 

보통 프로젝트를 신청하면, 자신이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에 끌려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제안서를 써본 경험이 출근 전에 자신감을 갖는 큰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그 기업에 푹빠져서 지낼 수 있어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죠. 그때 쓴 제안서는 인턴십이 끝난 지금 읽어봐도 ‘아 내가 이 기업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뿌듯하고, 그 시간이 아깝지가 않아요. 혹시 참여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안서 혹은 기획서 과정을 꼭 진행해보시기를 진심으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제가 인턴 활동을 한 사회적기업은 규모가 큰 회사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행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할 수 있었고, 회사의 한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볼 수있는 시야가 생겼어요. 딱히 업무의 구분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제가 주로 맡았던 업무는 프로그램 진행 도우미(청소년 프로그램 멘토)와 행사 사전준비(프로그램 물품준비) 및 사후정리(물품 및 사진 정리)였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도우미와 같은 경우에는 교육 프로그램 및 활동을 사전에 경험하고 습득한 뒤에 워크숍이나 캠프에서 한 조의 멘토가 되어서 프로그램을 설명해주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워크숍이나 캠프를 가는 데에 필요한 물품 및 교재를 구입, 준비하고 워크숍이나 캠프 종료 후에 활동사진 등을 정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종종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뮬레이션하거나 처음 시작하는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료들을 만들고 기획하는 역할에도 참여했습니다.

 

 

 

 

 

# 인턴십을 하면서 업무뿐만 아니라 사람을 배우다



 

제가 인턴십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거기서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났다는 거에요. 원체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한데다가 제가 상상했던 엄격하고 질서가 잡혀있을 것만 같아 두려워하던 회사의 분위기와는 좀 달랐어요. 아마도 제가 갔던 회사가 특히 그런 부분에서 자유로운 기업이기도 했지만요^^

 

먼저, 기업의 대표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턴인 저를 대해주시는 태도에서도 또, 관찰자의 입장에서 대표님을 볼 때도 엄청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 솔직히 말해서 이 시대에 ‘진짜어른’ ‘진짜선배’ 찾기 힘들잖아요. 나보다 능력 좋고, 업적 많은 사람은 참 많아요. 그런데 영감을 주는 선배, 어른을 찾기는 어렵잖아요. 솔직히 사회적기업 엄청 바빠요. 대개 착한 일들을 하니까 다들 적당한 만큼 일하고 적당히 벌겠거니 생각하고 사회적 인턴십프로젝트 신청할지도 몰라요. 그런데 정말 치열하게 사세요. 여기 계신분들.

 

얼굴보기 힘든 직원분들도 많구요. 자기 일에 치이다 보면 내 기업에 누가 있는지 신경 못쓰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꼭 시간을 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사회적기업 혹은 청소년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갖고 있고 관심을 갖고 있는 친구들을 모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세요. 강연도 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해주시고.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그렇게 바쁘고 이제는 좀 위엄있는 어른이 되어도 될텐데, 불구하고 자기를 어려워할 사람들을 배려해서 먼저 신선하고, 웃긴 모습을 보여주세요. 진심도 먼저 보여주시고. 그냥 그런 모습, 그런 철학, 그런 강연 보면서 저절로 배우게 되더라구요. 인생의 진짜 어른들을  보고 좋아하고, 감동도 받고, 저절로 배우고, 나를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아요.

 

 

 


 

또 아마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열심히 일을 해서 고되기는 해도 자신이 존중받는다는 느낌 많이 들거에요. 솔직히 몇 년간 함께한 직원들 틈에 있는 두달 일할 인턴에게 까지 직원과 같이 마음을 써주기 어렵잖아요. 어쩌면 우리는 인턴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서 ‘나는 인턴인데 뭐.. ‘하 는 마음을 지레 먼저 갖고 가기도 해요. 런데 저는 전체회의 한 번도 빠진 적 없어요. 회의꼬박꼬박 참여했어요. 의견을 물어봐주시고, 그 일이 잘되든 못되든 일단 믿고 먼저 기회를 주셔요, 물론 그 부분이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뭔가 나도 이 곳의 구성원이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더 열심히 했어요. 정말로. 

그리고 완전 감동 여담하나. 미생에서나 나오는… 설날에 대표님께 손편지를 받았아요. 넘나 멋진 것… 엄지척!

 

 

마지막으로 제가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에서 두달 간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일의 진실’을 알게 되었어요. ‘청년문화를 재미있게 바꿔보자!’라고 말하면 우리는 마치 우리가 다 기획자가 될 것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치잖아요. 솔직히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기획보다 실행하는 데 들이는 시간이 더 많아요. 

 

예를 들어 ‘직장인 세미나’ 하나를 만든다고 하면 그 말랑말랑한 기획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무대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프로그램 준비부터, 물품부터, 장소빌리는 것부터, 간식준비하는 것부터, 사소한 물품까지. 준비하고 종료된 후에 또 정리하고 이런 적나라한 현실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꽤나 큰 깨달음이자 신선함이었어요. 허드렛일이었다는 생각보다는 일을 할 때 ‘기초’가 왜 중요한 지에서 많이 느꼈고 반성도 많이 했어요^^

 

 


 

회사 직원분들을 포함해서 그곳에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자신의 ‘꿈’을 배워나가는 저랑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나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을 떠나서 그냥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제가 교육했던 학생들도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제 이야기를 그렇게 열심히 들어주고 눈맞춰주는 모습을 보면서 더 잘 살고 싶어졌어요. 인턴십 체험이 끝나고 제가 페이스북에 게시했었던 글이 있어요. 딱! 이런 사람들과 함께 했었습니다 :)

    

 

사람은 사람이기에 완벽하지 않으며,

사람은 사람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지금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사람들이 놀리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빠르게 혼자가기 보다는 소신있게 함께할 때 행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선물해 준 이 곳 고맙습니다!

 

 

 

 

 

 

  

# 사회로 나가기 전 큰 전환점이 된 사회적기업 인턴십

 

 

 

저는 인턴십이 제가 사회로 나가기 전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인턴십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거든요. 먼저 제가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해서 자신감과 유연함이 생겼어요. 인턴십을 진행했던 회사가 진로와 관련한 회사라서 그런지 더더욱 앞으로 제가 살 길에 대해서 더 많은 대안을 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확실성이 높은 일에 안착하는 것’ 보다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해보는 것’이라고 일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제가 두달간 머물렀던 회사를 포함해서 사회적기업 인턴십을 경험하면 삶과 기업의 치열함과 함께,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일로 만드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이미 만들어진 자리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을 보고, 업무 경험을 쌓는 일반 인턴십체험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본인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 자리를 만들어가는 라이브한 사회적기업에서 인턴십을 하는 것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고, 신선한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업무를 알기 이전에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방식?’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또 하나의 삶의 방향을 알 수 있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20대는 생각보다 자기 삶에 대해서 다양한 길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한테는 사회적인턴십 체험 후로 훨씬 유연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과거의 저를 기준으로 비교한 것지만요^^ 그리고 이 인턴십을 체험하고나서 체험하기 이전보다 훨씬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 후기 참가자들을 위한 TIP : 내 할일을 위한 시간이 아닌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갭이어 사회적기업 인턴십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분들의 경우, 아마 대학생 화석분(?)들이 많이 참여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아마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스펙을 쌓아야 해서, 경험을 해야해서 오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인턴십 프로젝트가 아닌 다른 갭이어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도 거기에서조차 지금 현실에서 완수하지 못한 것들을 완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를 위한, 나를 발견할 시간을 갖는다고 하셨으면 ‘갭이어’는 ‘나를 발견할 시간’이라는 것 자체로 의미를 두었으면 좋겠어요. 나를 위해 귀중하게 낸 시간을 ‘어학’, ‘자격증’이러한 현실에서 완수하지 못한 것들을 끌어들여서 자신을 또 가학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어학을 배우는 것’, ‘자격증을 따는 것’ 그 자체가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아니고 행복한 일이라면 해도 좋습니다!! 

 

 

 

 

제 경험으로 미뤄보았을 때, 저는 갭이어를 부담 없는 나만의 목표, 그러나 현실에서는 실행하기 정말 어려웠던 나의 목표를 갖고 시작했고 진행했기에 만족할만한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은 성격이었어요. 그러다보니 늘 일에 쫄아서 즐길 줄을 잘 모르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제 갭이어 목표는 ‘찌질함을 벗어나자!’ ‘즐겁게 하고 오자!’였어요. 굉장히 작은 목표이지만, 저는 정말 제가 갖고 싶은 부분 그리고, 갭이어를 통해서 갖게 된다면 앞으로 내 삶을 변화시킬만한 소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미션이었던거죠.

 

갭이어는 그런 의미였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현재 내가 처리하지 못한 해야할 일들을 해결하고자하는 피신처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그것보다는 내가 너무 하고싶거나 갖고 싶지만 못갖고 있는 것들을 미래에 갖을 수 있게 만드는 에너지를 만드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내 할 일을 위한 시간’이 아닌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래요. 그런 작고 소소한 목표들이 오히려 현실로 돌아왔을 때 본인 스스로에게 스스로의 삶을 기획하는 큰 원동력이 될거에요 :)  파이팅!

 

 

 

 

 

 

나의 갭이어는

 

 

경험 ★★★★★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이후 삶을 계획하는, 다시 선택해도 선택하고 싶은 경험이었어요.

 

배움 ★★★★★

너무 많이 배웠습니다. 그저 배우기만 했네요 ㅜㅜ

 

환경 ★★★★☆

최신 고급시설은 아니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사람도, 공간도 다 별점 만점인 환경이었어요.

 

안전 ★★★★★

안전하지 못할 것이 무엇인가요

 

여가 ★★☆☆☆

정말 쉼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이 프로젝트는 아니에요. 쉽보다는 삶의 원동력을 얻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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