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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심삼일 끝!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는 홈트레이닝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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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나*
등록일
2017.04.19
조회수
288

 

 

 

 

#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결심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5년째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일반 사람 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게 된 계기는 한마디로 '그냥 시작해도 부담감이 없을 것 같아서?'인 것 같아요^^ 

 

오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무언가 부족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회사를 그만 두기에는 용기는 없지만 뭔가 제대로 배우거나 제 인생을 생각하거나 하는 탈출구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항상 한국갭이어 홈페이지를 염탐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직장 때문에 길게 휴가를 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짧게 뭐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있었어요.그런 와중에 이 프로젝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토요일에 부담없이 진행되는 프로젝트여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사실 운동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가 잘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해 보면 뭔가 새로운 자극이 될 것 같아서 무작정 신청해 버린 것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토요일 아침에 시작하니까 주말 아침에 운동하고 나면 주말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었어요. 왠지 몸을 자극하면 뭔가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았거든요. 사실 날씨도 춥고 해서 집안에만 있고 그러니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될 때가 있잖아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 새해가 돼도 뭔가 도전 해야지 하는 마음도 별로 없어지고 그랬는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결심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어요.

 

물론 다이어트나 자세교정 같은 부수적인 이익(?)에도 관심이 많았지만ㅎㅎ 이런 것들은 우선 뭔가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 들어야 가능한 거니까.. 제 마음을 좀 꼭 다지고 싶었습니다. 

 

 

 

다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고 그게 되게 편했어요.

 

내 몸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강사님이 하나하나 집어주었는데 그래서 내 자세가 어떻게 잘못 되어 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이런 것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몸에 대해 알고 나니까 다이어트나 자세 교정에 대해 자극이 확실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 수업에 온 분들이 다들 운동 초보라, 다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였고 그게 되게 편했어요. 헬스장 같은데 가면 잘하는 사람들도 있고 내가 잘하고 있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무슨 생각할까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여기에는 이런 거 하나도 없어요. 


다들 처음 배우는 동작이니까 그냥 낑낑대며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리고 서로 운동량 측정해주고 그럴 때 되게 진지해지고.. 아무튼 다들 열심히 하는 분위기 덕분에 저도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아요. 

 

 

 

강사님은 인간미가 넘치시는 분!!

 

인간미가 넘치시는 분!! 우리의 한계를 잘 알고 계셔서ㅎㅎㅎ 무리한 걸 요구하기보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라고 하십니다. 개개인마다 운동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남들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몸을 잘 살피라고 하셔서 위로 많이 받았어요. 


헬스장에서 맨날 남들과 비교하다가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질 때도 있었는데 강사님이 못해도 뭐라고 안 하세요. 오히려 무리한다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점차 늘려가라고 합니다. 그 때 되게 감동받았어요. 


그리고 실용적인 정보도 많이 알려주시고 전문적인 지식도 쉽게 가르쳐 주십니다. 특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진짜 좋은 내용을 많이 가르쳐 주셔서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그냥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강사님이 다 알아서 해줍니다. 너무 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말고 참여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다른 사람들도 강사님이 가르쳐 준 동작을 하려고 자신 한테만 집중하고 있어서 내가 어떻게 하는지 신경을 별로 안 써요. 그냥 무조건 강사님이 하라는대로 열심히 하고 신나게 하면 되고,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 보면 돼요!

 

 

 

그것만으로도 뭔가 도전해서 해냈다는 느낌에 되게 뿌듯했습니다.

 

제 몸이 어디가 잘못되고, 제 습관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니까 일상 생활을 하면서 제 자세를 틈틈히 점검하고 있는 날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할 기회를 틈틈히 노리기도 하고요. 원래 운동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운동이 너무 좋아졌다’ 이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지만(원래 이런 걸 기대한 것도 아니었고요^^) 


운동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운동을 하나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했던 건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니까 그것만으로도 뭔가 도전해서 해냈다는 느낌에 되게 뿌듯했습니다.  


4주밖에 안되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생각보다 4주가 정말 금방 가더라고요. 8주로 길게 하거나 심화반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심화반이 생기면 꼭 다시 수강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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