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Gapyear

회원가입 및 로그인

  • 회원가입
  • 로그인
  • 기업 로그인
  • 고객센터
서브 비쥬얼 이미지
제목
[직장인 갭이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 공부하면, 끝! 후기
등록일
2018.06.14
조회수
145

 

내가 이렇게 피하려고만 했던 영어를 직면하고 재미까지 느끼는구나, 내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지다니. 이걸 이용해서 더 큰 걸 해보고 싶다. 더 큰 곳으로 나가보고 싶다. 경험해보지 않았더라면 후회됐을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로, 즐거움으로만 따지더라도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필리핀세부/어학연수후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영어공부하면 끝!

유은주 갭이어족 갭퍼(26세, 퇴사 후 갭이어) / 12주 간의 갭이어

 

 

 

 


# 이 길이 내가 그렇게 찾던 내 길이 맞을까? 자신감을 찾기 위해 떠난 갭이어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나이로 24살 유은주입니다. 두 살이나 어린 국제나이가 참 좋네요.
저는 필리핀 어학연수프로젝트를 마치고 현재 베트남에서 유치원봉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갭이어 오기 전,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1년 간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하고 싶은 심리상담 일을 하기 위해 공부 시작하려는 상황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공부계획과 재정적인 계획까지 세워둔 제가 문득 갭이어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세워둔 제 길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이 길이 내가 그렇게 찾던 내 길이 맞을까? 나의 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이 공부를 하다가 도중에 맞지 않는다고 결실도 맺지 못하고 그만두려 한다면 어떡하지? 내가 타인의 힘듦을 감당하고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큼 강하고 능력 있는 사람일까?


실제로 고민의 시간은 굉장히 길었습니다. 확신과 번복 끝에 행동하자고 결심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사이버 대학 입학까지 앞뒀지만 여전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을 접할 수 있는 여행을 혼자 떠나보면 삶에 대한 자신감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도 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갭이어 관련 영상을 본 적이 있어서 갭이어를 통해 간다면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대표님께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컨설팅을 받고 제가 지금 필요한 것이 이 시간이라는 큰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 결핍점과 느끼고 경험해야하는 것을 말해주셨고 그 때 추천해주신게 이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젝트와 제가 현재 하고 있는 베트남 유치원 봉사 프로젝트였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눈에 보이는 성장을 영어를 통해서 느끼고 제게 오랫동안 자리 잡혀있는 내가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깰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프로젝트 기간 내내 주어지는 갭이어 미션과 갭이어 노트가 저 자신을 바꾸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될거라며 말씀해주셨죠.





# 영어에 흥미도 없었던 내가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로 철없이 웃고 즐기게 되었다.




저는 본래 영어에 흥미도 없고 큰 노력을 쏟아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치만 한국 사회에서 영어는 학업, 취업을 위한 도구이기에 내가 못하는 나의 영어실력을 보이는게 극단적이지만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남들에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처음 이곳에 갔을 때도 굉장히 크게 주눅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못 알아듣고 못 하는 것 같아 상대가 답답해할 것 같았고 다가가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도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첫 주의 주말이 저의 부정적인 기운을 모두 뒤집어 놨었습니다. 한 친구를 따라 많은 사람들과 여행을 갔고 그 시간은 제게 제 사람을 만들어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큰 문제를 못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제가 말을 못했던 것은 제 영어스킬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 자신감의 문제였다는 걸 많이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 영어가 유창할 정도의 성장을 했느냐? 없던 자신감이 쑥 생겼느냐? 그렇게 묻는다면, 영어를 통해서 뭐든 잘할 수 있겠다 하는 정도의 자신감을 얻을 정도로 성장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대신 가능성을 본 것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피하려고만 했던 영어를 직면하고 재미까지 느끼는구나, 내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지다니. 이걸 이용해서 더 큰 걸 해보고 싶다. 더 큰 곳으로 나가보고 싶다.



그리고 이 시간이 제게 어떤 능력을 선사해주지 않았더라도 이곳의 경험만으로 이 시간은 경험해보지 않았더라면 후회됐을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로, 즐거움으로만 따지더라도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고민과 생각으로 머리가 무거웠던 제가 꼭 학창시절처럼 철없이 놀고 웃고 즐기는 것이  이곳에서 가능했고 매년 여행 함께하자 할 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정말 얼마 지나지 않은 이 시간이 꿈만 같이 느껴질 정도로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던 내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번외의 얘기인 것 같지만, 이곳에서 연인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저는 이미 남친이 있었고 그 사람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결정을 못내릴 것 같았습니다. 너무 미안했고 고마운 것들이 많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든 생각이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제가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제 감정을 봤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감정을, 그 사람이 준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걸 여기에 쓰는 이유는 이 시간이 갭이어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고 나만 기준으로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제가 처음으로 과감하게 상대에게 나빠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필리핀에서는 시선의식 보다는 의식 안하고 내가 하면 행복한 것을 더 많이 느껴본 것 같습니다. 


한국이었다면 부끄럽다며 하지 않았을 댄스시간에 춤을 추고 그것도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으면서 즐겁게 췄습니다. 그전에는 많은 사람들 안에서 이렇게 흠뻑 무언가에 집중하며 하고 있다는 걸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외국이라는 특성상인지, 갭이어의 내 목적 때문인지 그냥 했었습니다.

그렇게 뭔가 제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으면 다 했던 것 같습니다.





# 내가 확신할 수 있는건, 내 마음에서 끌리는 일을 선택할 자신이 생겼다는 것.




지금 필리핀에서의 생활을 돌이켜 보면 너무 많은 좋은 경험이 많았습니다. 당장 떠올려보면 초반에 외국친구들이랑 여행을 가서 그림 같은 풍경을 볼 때 이게 꼭 꿈만 같았습니다. 영어로 둘러쌓인 내 환경이, 너무나 이국적인 풍경도, 외국친구들과 여행한다는 것 자체도. 갑자기 풍 떠버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만난 같은 갭이어를 통해 온, 같은 나이, 성향적으로도 너무도 잘 맞는 한국인 친구를 두 명 만났는데 그 친구들과 있을 때 참 솔직해지고 애같아지면서 정말 생각없이 장난치며 놀 수 있었습니다. 그게 어디서든지. 사실 거의 모든 게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시간을 보내면서 결과적으로 내가 심리상담 공부와 일을 잘해낼 자신감이 생겼냐 한다면 사실 현재로써도 제가 돌아가서 심리상담 공부를 할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건 내가 그래야할 것 같아서, 그러기로 했다고 해서 그걸 선택하는 것이 아닌, 제 마음에서 끌리는 일을 선택할 자신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 선택을 책임질 겁니다.







# 나만의 갭이어 Tip




(찾아가는 방법)
픽업하는 사람의 프로필을 미리 받기 때문에 확인하고 나가자마자 팻말을 찾으면 된다.


(언어)
저는 영어가 정말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영어로 대화해본 적도 없고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 편이 아니여서요. 그래서 입에서 말이 맴돌고 말을 못하고 자신감도 없던 것 같아요. 근데 첫 주에 딱 함께 밥먹으러가고 여행 같이 갔다오니까 입이 확 트이는게 느껴졌어요. 

자신감 문제가 큰 거 같아요. 내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 때부터 의사소통에 크게 문제를 못느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건 다 참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여행 강추!!!


(준비물)
멀티탭은 챙겨가면 좋을 것 같다.






나의 갭이어는


경험  ★★★★★
꼭 살면서 한번쯤 가져보면 좋을 경험이다.


배움  ★★★★★
1대1로 이렇게 영어수업을 하면 안 늘 수 없을 것 같다.


환경  ★★★★☆
크게 나쁜 점은 없었던 것 같다.


안전  ★★★☆☆
한차례 사고난 오토바이 때문에 위험했던 적이 있고 택시탈 때 치안이 좀 문제있다고 들었다. 주의하며 다녀야한다.


여가  ★★★★★
여행 즐길 시간과 놀 시간은 충분한 것 같다. 잘 놀고 잘 쉬고왔다.




댓글은 회원만 쓰기가 가능하며, 공백포함 한글기준 1000자 이내로 작성이 가능합니다. 0/1000
  • 한국갭이어 소개
  • 갭이어 추천
  • 갭이어 리뷰
  • 언론보도
  • 질문과 답변
(주)한국갭이어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0길 73 청어람빌딩 2층
  • 대표번호 : 02.318.2553 / FAX : 02.3789.0751help@koreagapyear.com사업자등록번호 : 201-86-27270
  • 통신판매업 : 2012-서울중구-1307대표자 : 안시준개인정보책임자 : 박진수

Copyright 2013. koreagapyear . All right reserved

  •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법에 의한 국민은행 구매안전서비스(채무지급보증)자세히 보기
  • 웹사이트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매매보호의 기준 KB에스크로이체 예금주 : (주)한국갭이어 KB국민은행 004401-04-106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