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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어 교육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 학생들에게 꿈의 날개 달아주기 갭이어 후기
등록일
2017.08.29
조회수
82

 

 

 

이들은 나를 동양인인지 서양인인지 학벌이 어떤지 어디에 살고 돈이 많은지 그런 것들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들은 그저 나를 유수재라는 한 사람으로 봐주었다. 


-한국어 교육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 학생들에게 꿈의 날개 달아주기/유수재 갭어어족 갭퍼/8주 간의 갭이어 

 

 

 

 # 나 자신을 좀 사랑해주고 싶었다.

 


 

학업과 잠깐의 취업을 마치고 또 다른 학업을 위해 시작하려 했으나, 이렇게 쉼없이 달려가는 것을 보신 이모부께서 마침 안시준 대표님의 책을 읽고 오시더니 추천해주셨다. 가기전에 책을 빌려주시기로 하셨는데 결국 책은 못빌려 받았다. 씁쓸…

나는 이번 갭이어를 통해 일단 나 자신이 좀 회복되기를 원했다. 너무 삶에서 지쳐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마치고 또 다시 무언가를 도전하기 전에 
나 자신조차 알지 못하고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뭘 하고 싶은지도 알지 못한 채 그저 채찍질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추가로, 나 자신을 좀 사랑해주고 싶었다. 반수를 결국 예비번호에서 실패하고 겉으로는 표현하지 못했지만 속으로는 참 많이 내 자신이 한심하고 불쌍했다. 




# 내가 베트남에서 배운 점




1. 한국이라는 나라에 조금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국에서는 욕먹고 무시당하는데 해외에 나가면 이렇게 인정받는 문화고, 사람들이 원하는 문화고, 참 좋아해주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2. 내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주고 따르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아니라, 나 참 좋은 사람이구나,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대할 수 있구나, 나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하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동안은 내가 보는 내 자신의 평가는 한없이 가혹하고, 냉철했다. 그래서 나는 나를 사랑해주지 못했고, 나는 어딘가 부족한 사람으로, 무언가가 더 채워져야만 하는 사람으로 여기고 자꾸 내 자신을 내 자신이 아닌 어떤 것으로 채우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내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내가 가지고 싶은 것만 보고자 했기 때문에 그 괴리에서 오는 자기비하를 나 혼자 감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번 도전과 완벽한 나 홀로 서기에서 나는 나 자신만을 볼 수 있었고, 그 와중에 나를 태어나서 처음 본 사람들의 말도 나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었다. 이들은 나를 동양인인지 서양인인지 학벌이 어떤지 어디에 살고 돈이 많은지 그런 것들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들은 그저 나를 유수재라는 한 사람으로 봐주었다. 

내 성격을 봤고, 내 평소 행동에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태도로 사람을 대하는지 봐주었다. 그리고 그런 사실들을 나에게 거리낌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말해주었다. 그런 한 마디 한 마디가 나에게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고, 진심으로 고마웠다. 심지어는 내가 너무 타인에게 따뜻해서 나를 게이로 오해한 친구마저 있었다. 나는 이런 대접을 태어나서 단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내 자신을 이렇게 봐주는 사람에 대해 놀랐고, 나 자신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두 번 놀랐다.
 

 


 

 

3. 도전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도전이라고 하면 사업을 시작해야 할 것 같고, 뭔가 해외여행을 떠나서 해보지도 않은 엄청난 일을 시작해야 할 것 같고, 플래시 몹이라도 만들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내가 한 도전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시장에서 가격을 흥정하는 일, 외국인 친구에게 “수재, 사랑해요”라고 말하게 시키는 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 내가 가지않은 길로 가는 일, 내 삶을 돌아보고 목차로 만들어 보는 일들이 전부 도전인 것이었다. 


도전은 크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 내가 습관처럼 하던 것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임을 깨달았다. 매일 알바를 가더라도 가는 길에 부모님에게 사랑합니다. 라고 문자하나 보내는 것, 평소와는 다른 버스를 타보거나 자전거로 알바를 가보는 것, 한시간 일찍 나오던 것을 30분 일찍 나와서 풍경사진을 찍는 것 들이 전부 도전일 수 있는 것이다.

 

 

 


# 마음을 열고 다가가자 그들도 마음을 열고 맞이해주었다.




해외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 정말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다. 홍콩, 중국, 필리핀, 베트남,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다양한 친구들과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공유하면서 느낀건 동양권과 서양권 친구들은 생각보다 어울리기 쉽지 않다는 것이고, 어울리게 되더라도 1:1로 어울리기 쉽지, 1:다 로는 어울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 일본인들은 배려심이 뛰어나다는 것, 중국인들은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다는 것(시끄러운 것은 개인차가 있다는 것), 중국어나 프랑스어는 생각보다 많은 나라에서 같이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정말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중국어를 못하면 최소한 영어라도 잘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돌아가서 영어공부 할꺼다.

또 현지 매니저들. 이들은 진짜 능력자다. 나이도 어리거나 같은데 이미 7개국어를 하고, 학교를 졸업한 뒤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능력면에서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술집에서 만난 흑인친구.. 영국사람이었는데 자신의 여자친구를 가리켜 한국말로 자신의 ‘자기’라고 이야기하면서 신나게 놀던 그 모습은 역시 흑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돌이켜보면 이런 일들은 해외에서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지 모른다. 단순히 마트를 가고 쌀국수를 먹고 커피를 사 마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정말 큰 도전이었다. 나는 한번도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무서워하고 어떤 일인지 알지 못하면서 무작정 도망치기 바빴다. 새로운 것에 부딪힌다는 것이 나에게는 정말 큰 스트레스였기에 나는 가장 작은 것이라도 무조건 시도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약 두 달의 시간이 지나고, 혼자서 오토바이 택시도 탈 만큼 자연스럽게 적응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토바이 뒤에서 (위험할 수 있는데도) 오토바이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갭이어 미션 중에 있었던 시장에서 물건 흥정하기 미션도 나도 모르게 흥정하고 가게 주인과 사진을 찍는 과정을 즐기고 있었다. 그만큼 갭이어를 통해 내가 억지로 이 모든 것을 이겨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가오는 새로운 것들을 나 스스로 즐기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나도 신기했다.

그리고 시작 된 한국어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열정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새로움을 경험했다. 물론 내가 가르치는 경험도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긴 했지만, 아이들이 보여주는 한국어에 대한 열정이 내가 생각한 고등학교 때 있었던 외국어 선생님 시간과는 다른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런 열정이 부담스럽고 내가 정말 뭘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걸까 했는데 서서히 그들의 열정에 나도 감화되어서 나도 모르게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수업의 질은 내가 생각해도 참 부족한 점이 많았다. 고등학교 시절에 국어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국어국문학과는 아니었기에 아이들에게 헷갈릴 만한 문법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적도 있었고, 학생들에게 더 많은 수업자료와 표현들을 알려주지 못해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열정을 배울 수 있었고, 처음 해보는 봉사와 수업을 즐길 수 있었다.

갭이어를 참하기 전에는 타국인에게 함부로 다가가지 못하고 한국에 산다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다. 그러나 참가 후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타국인에 대한 배려가 많고(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서로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다. 특히 여행자들끼리는 더더욱.

갭이어를 통해 나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에 익숙하게 될 수 있었고, 도전을 성공함으로 얻는 성취감이 나를 더 성장시키고 더욱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내가 견디기 힘들어 2-3주 정도는 정말 돌아가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지만, 결국은 그 모든 시간들이 모여 나 자신만을 온전히 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다.  

또 나는 수많은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환경, 새로운 상황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 내가 마음을 닫고 지냈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바로 돌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가자 그들도 마음을 열고 맞이해주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즐길 수 있게 해준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갭이어에 감사한다.





# 나만의 베트남 여행지




북부 / 호치민 - 하노이 – 사파 – 라오까이 – 하노이 – 린빈 – 호치민

호치민에서 하노이로 비행기를 타고 갔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슬리핑 버스를 이용했다. 결과는 무조건 비행기를 타라. 슬리핑 버스는 새로운 경험이지만 많이 지친다. 하노이에서 사파로 이동할 때는 아메리칸 가족과 함께 이동했다. 

그들은 봉고차를 렌트해서 자리가 많았다. 사파로 올라갈 때나 내려올 때 길이 많이 험하니, 멀미약을 챙겨라. 아니면 멀미봉투라도 하나 챙겨라. 나는 내려올 때 결국 토했다. 라오까이에서는 사실 가장 인상깊었던건 중국과 강하나로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다. 

옆에 중국인들이 있었는데 걸어서 베트남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을 때 내 충격은 마치 섬나라의 그것과 같았다. 걸어서 타국을 이동한다는 것이 이렇게 충격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이후 린빈이라는 지역은 택시로 이동했는데 정말 아름답다. 다만 택시로 이동하면 돈이 꽤 많이 깨지니, 되도록 여행사를 이용하거나 그냥 오토바이를 빌리는 것이 나을 것도 같다. 

남부 / 호치민 – (달랏),(므이네) / 정말 가고 싶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불가능 – 메콩델타

메콩델타는 하루만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만 가도 진이 다 빠질 정도로 피곤하다. 이유는 중간중간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처음에는 신기하지만 두세번 타고 내리면 피곤하다. 마지막 즈음 되서 타는 카누가 제일 꿀잼이고 나머지는 그냥 경관 감상이다. 운행중 맹그로브 숲을 지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배 선창에서 사진을 찍게 해주니 꼭 찍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호치민시내는 그냥 걸어서 돌아다녀도 충분하다. 다만 사이공 동물원에서 빈컴센터 라던지 통일궁이라던지 라는 루트를 짜면 걷는데 진이 다 빠지니 그냥 우버 오토바이를 불러서 타라. 10,000동 밖에 안돼고 생각보다 편하다. 



# 나만의 갭이어 TIP




(언어)
사전의 학습방법은 따로 없다. 가장 좋은 건 유학, 그 다음은 어학원, 최소한 수능영어 공부는 열심히 해야했을 거다… 다만 말은 못한다 쳐도 리스닝은 꼭 하고 오자. 말이 들려야 번역기라도 돌리지, 말이 안들리면 번역기도 못돌린다. 

그냥 벙어리가 되는 꼴, 물론 처음에는 알아듣기만 하고 말을 못해서 자존감이 박살이 났었지만, 차츰차츰 단어를 기억해내고 문법을 끼워맞춰가다 보면 유창하지는 못해도 더듬더듬 자기소개라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서로 드립까지 치면서 웃을 수 있으니 차라리 아무것도 안되어있다면 고등학교 단어를 외우거나 최소한 미드(미국 드라마)라도 보고오자. 프렌즈는 어려우니 차라리 왕좌의 게임을 봐라. 꿀잼인데다가 영어도 잘들린다.

(숙소)
숙박시설은 상당히 좋다. 의외로 깨끗하고, 와이파이도 한국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잘 터지고, 매일매일 청소도 해준다. 거기다가 냉장고도 4대나 있고, 물하나 큰거 사오면 정수기도 있어서 계속 마실 수 있다. 

그러나, 저녁 수업을 하게되면  평일동안 버스가 끊기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오지 않는이상 봉사장소에서 취침을 해야하는데 상태가 정말 심각하다. 예를들어 봉사장소 방에서 뭔가를 먹게 되면 바퀴벌레나 쥐들이 출몰할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한다.

이러하니, 갭이어에서 추천한 장소에서 자도록 열과 성을 다해 복귀하도록 하고, 이것이 너무 피곤하다 싶을 때는 바로 주변에 하루 숙박 20만동, 한달 숙박 150만 동의 가차없는 계산을 하는 숙박 시설이 존재하니 하루정도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또 수업시간인 초반에 조정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 조정하기 바란다.

영어를 잘못 이해했나 싶어 1500만 동 으로 생각도 해보았지만, 150만 동이라는 현지 코디네이터의 말을 믿기로 했다. 이는 시내물가 기준이 아니며 호치민 구석에 있는 작은 동네에서 나온 계산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참고로 150만 동은 약 8-9만원 정도 하고 1500만 동은 약 8-90만원 정도 한다.





(식사)

 

숙소에 오면 몇 일간은 그냥 주는 티켓으로 레스토랑에 있는 모든 메뉴를 한 번씩 먹어봐라. 그리고 한 번씩 다 먹었으면 그냥 길바닥에 있는 시장에 무작정 들어가서 영어처럼 대충 읽으면 대충 알아듣는다. 왜냐하면 이곳은 메뉴가 많은 곳은 무지막지하게 많고(약 100가지가 넘는다 한 식당에) 

 

시장 같은 곳에서 파는 노점음식은 주로 주력메뉴 1개 에서 3개 정도라 큼지막하게 붙여놓기 때문에 대충 벽에 붙어있는 글씨를 읽으면 가져다 준다. EX)PHO BO면 성조가 위에 써있겠지만 걍 무시하고 퍼 보 라고 읽으면 알아서 쌀국수X사람 수 로 가져다 주는 식. 그러니 걍 손가락질 같은 바디랭귀지 해도 모욕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니 맛있는 것 같으면 무작정 들어가서 읽을 수 있으면 읽고 손가락질이라도 해서 주변음식을 많이 먹어라. 


현지인 친구가 있으면 제일 좋다만… 숙소에서 무료로 주는 레스토랑 음식은 먹을 거 없으면 먹어라. 왜냐하면 주변 식당에서 먹는 것이 현지에서 무료로 주는 레스토랑 보다 훨씬 가깝다. 진짜 점심마다 그 더운 곳을 걸어서 가는 것도 진이 다 빠진다. 최대한 가까운데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라. 베트남은 음식만큼은 진짜 맛있는 것이 찾아보면 많다.

 

(준비물)

 

준비물은 날씨를 보고 챙겨라. 날씨가 더우면 신발은 무조건 샌들.(계획에 산이 없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책이나 노트같은거 어차피 가도 안쓰니까 챙기지 말고 필요하면 얇은거 하나 사라, 약도 할머니가 주신다고 다 챙겨가지 마라. 너는 생각보다 강하다. 사실 병도 잘 안걸린다. 어쩌다 한 방에 걸리긴 하는데 그래봤자 두통약이 조금 필요한 정도지, 파스를 붙일 일은 니가 농촌 봉사를 가는게 아닌 이상 붙일 일은 없다. 

 

그 공간에 차라리 수건을 더 챙겨라. 너는 매일 샤워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봉사활동이라해도 예쁜 옷 몇 개는 챙겨라. 진짜 봉사라고 했다고 진짜 후줄근하게만 다니면 정작 중요한 순간에 후줄근하게 찍힌 사진들만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보고 자괴감과 후회감에 쭈그려 있는 자기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나는 그랬다.)

 

(예비참가자들에게)

 

한국어 수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로 대화를 만들던가, 한국어 영상을 통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한국어를 가르쳐 주면 좋아한다. 특히 런닝맨, 한국드라마, K-POP을 좋아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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