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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일보 I [잊혀진 청년들] 아무리 일해도 가난한, 나는 고졸입니다
등록일
2018.09.09
조회수
54

 


 

[잊혀진 청년들] 아무리 일해도 가난한, 나는 고졸입니다

 

(전략)

 

꿈을 찾을 ‘시간’이 필요하다

 “당장 돈을 적게 주더라도 배울 수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력의 일을 해야 해요. 알바는 절대 안 돼요. 5년 동안 11개 직장에 다녔는데, 전공했던 포토샵 관련 직장에서만 연봉을 조금씩 올릴 수 있었어요. 야간 공장 알바도 한 적이 있거든요. 하지만 그런 건 나중에 전혀 도움이 안 돼요.”(E씨ㆍ25ㆍ여, 특성화고 졸업)

진로 모색과 경력 형성. 고졸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안정적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다. 특히 인문계고 졸업생은 카페 바리스타에서 백화점 판매직으로, 콜센터 상담원으로, 상호 업무 연관성 없는 직업으로 자주 이동하면서 장기적 경력 방향에 대한 모색 없이 노동이력을 이어간다. 사회적 관계망마저 취약해 진로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얻지 못할 뿐 아니라 어려움을 겪어도 논의할 창구가 없다. 학교 바깥에 섬처럼 덩그러니 고립돼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보고서는 “고졸 근로빈곤층이 노동시장 진입과정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진로모색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인 초기에 일정한 일반적 숙련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진로 모색을 위한 프로그램과 일 경험기회 제공 ▦노동시장에 필요한 일반 스킬과 노동법 교육 ▦기타 고용서비스로의 연계 등을 제공하는 고졸 청년들을 위한 노동시장 안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특히 “고졸 근로빈곤층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경제적ㆍ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시급하다”며 “서울시가 시행 중인 청년수당이나 선진국의 갭이어(gap year) 정책 등을 통해 고졸 청년 스스로가 생활의 압박에서 벗어나 스스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이 일정 기간 여행, 봉사, 인턴, 창업 등의 활동을 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형 청년 갭이어’ 사업은 올 여름 서울시 청년의회가 제안, 현재 논의 중이다.

(후략)

한국일보 - [잊혀진 청년들] 아무리 일해도 가난한, 나는 고졸입니다 < 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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